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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백선영
가파른 계곡에서 뛰어 내리는 폭포수 아리랑 소리에 담기어 쏟아져 흐른다
돌덩이 흙덩이 걷어차며 찢기어 터지는 소리
우리네 가슴에 꽂혀 있는 한 파내는 소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리고 쓰리고
뼈가 시려오는 폭포수 소리 무지개 타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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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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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님,
마음도 몸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휴식이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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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2007.12.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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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로 떨어지는 폭포 우리의 애환으로
묘사 하셨습니다 참 아픈 민족의 애환이
아리랑이였나 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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