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에 머물고 싶던 날 / 용 혜원
그대 안에 머물고 싶던 날 티 없이 밝고 고운 눈빛에 사랑의 새순이 돋는 것을 알았다
그리움에 발목이 잡힌 나는 마음과 마음이 부딪쳐 심장마저 뜨겁게 타 올랐다
미친 듯 가슴앓이 하다 그리운 마음이 넘쳐나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안타까움만 가득해졌다
잘 싸인 틀에 숨겨놓은 그리움이 잔잔히 파동을 일으켜 문고리를 열어놓으면
내 마음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지척에 있는 그대가 더 보고 싶다
 **살리자님!즐겁고 기분좋은 주말 이어지시옵길 빕니다..^^&-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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