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일부 폴더를 구독자로 제한합니다. 혹시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글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11466)
기본폴더
♣ 원어민처럼 영어를
♣ [속보] 세상 돌아가는 뉴스 새 글이 있습니다.
♣ 연예 & 스포츠 새 댓글이 있습니다.
♣ Hot Issues 새 글이 있습니다.
♣ 지축정립 등 예언
♣ 우리역사 바로보기
♣ 내가 선택한 길
♣ 제안합니다
♣ 유~머 모음
♧방문객 블로그 소개방
♣ 사랑방
♧ JJang-a님의 방
♧ 셀 리 님의 방
♧ 나드리님의 방
♧ 수선화 님의 방
♧ 통통이 님의 방
♧ 계룡산도사님 방
♧ 박약사님의 방
♧ 순 철 님의 방
♧ 산너머남촌님 방
♣ 차 한잔과 음악
♣ 차 한잔과 시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풀꽃의 정감(情感)

- 정재삼 -


빼어난 장미처럼
열정을 토하는 꽃이 아니지만
수수한 그대로
산 속 습한 땅에 자란 살 냄새
봄날의 정겨운 물결로 우릴 부른다

순백의 고운 얼굴
백합처럼 고고(孤高)하지도 않고
라일락 향처럼 분내도 짙지 않는
수려한 풀꽃에 정감(情感)이 간다

습한 산속에 흔히 볼 수 있는
풀꽃
학연 지연 혈연이 없어도
정에 겨워 우린 그들을 좋아한다

조상 때부터 정을 준
민족 정서의 풀꽃
봄이면
우리네 마음에도 꽃은 핀다.

티눈 2007.09.22  11:39

풀꽃은 마음의 고향이죠 내가 언제 찬란한 꽃이었던가
그리고 향기었던가 한떨기 들풀이었지 할머니 손 거쳐가고
엄마자죽 거쳐 간 들꽃 정녕 마음의 고향같은 포근한 정서이죠
...수선화님 추석 잘 넘기시고 추석몸살 하지마세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살리자 (xodmfwn9)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ohs2051
- simon
- 유명한
- binnibbin
- earlybird
오늘 전체
방문자 511 1649698
구독자 0 828
댓글 1 19453
참조글 28 16143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글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
44만원 세대 굴레 못..
얼굴성형…신원세탁…영화..
檢 홍혜경 소환조사…폭..
'행정부처 세종..
최근 댓글 전체보기
<a href=&..
ㅋㅋㅋㅋㅋ 잘쓰시네..
여러분 야구를 젛아하기..
야구 할수있게 여름이 ..
저 19살인데 이건 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Xanax.
태양 폭발 !! 희귀 ..
미디어법 통과... 국..
노무현 타살 일리있는 ..
황사철에는 따뜻한 차를..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