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원 홍천 내면 명계리 계곡 |
봄이 오는 소리
새봄을 시샘하듯
겨울이 막바지 기승을 부려도
냇가에는 버들강아지 물이 오르고
지난겨울 움츠린 어깨 다시 펴며
새봄을 맞이하는 환희
꽃피는 계절이
문턱에서 날갯짓을 한다
시작을 의미하는 봄
언 땅에도 봄이 오듯이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에도
화사한 웃음의 봄이 어서 오기를….
시절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겨울 가면 꽃피는 봄이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니
참 자연의 순리란
반듯이 운영자가 있으니
이렇게 질서있게 운행을
아름답게 하나 봅니다.
글 / 淳喆 / 강순병
|
|
|
http://kr.blog.yahoo.com/xodmfwn9/trackback/52/39180
-
2007.03.13 21:51
-
봄...봄...봄.이네요..
물소릴 들으니 ..마음속의 봄이 뛰쳐나올것 같네요..
늘 건강하소서.....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