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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너와 나는
                        다른 모습이다
                        아픔은
                        건널목에 걸려있고
                        소망은 강물에 흘러

                        나는 끊어질 듯
                        아슬아슬 한  
                        다리를 건너고 있다

                        너는 어디쯤일까
                        슬픔을 벗은 웃고 있는
                        평화로운 얼굴

                        너와 나는
                        무엇을 지키려는
                        야누스의 얼굴인가
                          
                        내 안에 있는 너
                        상처까지도
                        품을 수밖에 없는 너
                        너와 내가
                        하나일 수 있다면

                        
                *야누스(Janus) : 로마 고대 종교의 신(神).성문. 집의 문을
                               지키며 앞뒤로 두 개의 얼굴을 가짐      
                        


나드리 2007.02.20  09:11

제임스님, ^^*
컴에 문제가 있거나 혹여 건강이 안 좋으신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
설마 며칠간 소식 없다고 삐치시지는 않았겠지요 ^^*
공개된 블로거의 그림이나 이미지에 작품을 담아
선물로 전송 했는데 저작권 문제로 혼란 스러워
다시 점검하고 삭제 수정해야 할것 같아 머리가 아픕니다 .
제임스님, 늘 건강 하시고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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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2007.02.20  09:16

너와 나 사이 잡힐듯 말듯한 경계.. 하나되지 못하는
건널목 다리 강..퍽 아쉬운 갈음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 너 타인이 존재 하는가 봅니다 ....해석이 빗나가도
이해바랍니다 참 의미가 깊은 시로 가슴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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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7.02.23  11:07

나드리님, 삐지다니요~??
그럴리가 있나요~?
저작권 문제로 힘드시겠군요~!! 어쩌죠?
의심되는 것은 지우시야겠군요~?? 흠~??
그나저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기를...
차 한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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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7.02.23  11:07

티눈님, 방문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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