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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알았어어"



경상도아내: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도남자: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서 울 아내: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 울 남자: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경상도아내: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도남자: "대글빡 치와봐라 달쫌보자"










서 울 아내: "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 울 남자: "그러엄"



경상도아내: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도남자: "와 니 때많나"










서울아내: (절벽에 핀 꽃을 보고)"자기 저 꽃 따줄 수 있어?"
서울남자: "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경상도아내: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도남자: "저기 니끼가"










서 울 아내: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 울 남자: "아! 뽀뽀 안했네. ( 쭈~~얍 )"


경상도아내: "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도남자: "있다. 용돈 도"









** 어느 신혼부부의 별난 하룻 밤 **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룻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라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룻밤인데 뭐 어쩌랴 싶어

눈 딱 감고,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에게게,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


이라며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라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밤을 보내고.....

다음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밤...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남편은 아주 힘 없는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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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말도 하지마라~~ 밤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모두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별 2007.02.10  19:20

남친이 경상도 사내라 ...외웠다가 쓰면 탁월한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감사감사..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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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2007.02.11  01:02

잘보고 갑니다. 가져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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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7.02.12  04:03

한별님, 방문 고마워요~!!
ㅋㅋㅋ 남친에게 쓰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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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자 2007.02.12  04:04

야관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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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보사람 2007.03.10  12:45

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동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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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씨 2007.03.23  11:46

한주간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블러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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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7.05.18  13:21

살리자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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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oe6162 2007.08.28  07:45

하하하 호호호 !!! 재미있내요 한 나라의 말이 어찌도 이렇게 달를까요???
재미있는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다 잠시쉬었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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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7 2009.04.03  17:57

지두 갱상도지만예 공감은 하지만예 멋대가리 진짜 없네예 추가로 갱상도 남자들은 태근해가꼬 내왔다 !!! 아들은? 밥묵자!!! 자자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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