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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을 淳 喆 / 강순병 한 해가 저무는 끝자락에서 지난 세월 삶을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노을이 생각납니다. 붉은 태양이 동해 수평선 너머에서 찬란한 모습으로 힘차게 솟아오르듯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며 태어난 인생 해가 서산에 기울 때까지 먹구름에 가리고 천둥 번개가 쳐도 제 갈 길을 잃지 않고 완주를 하듯 삶 또한 가진 풍파 다 겪으며 헤쳐나가는 여정 속에 인생의 노을이 되어 황혼의 아름다운 완주의 길로 향하리니…….
2006.12.23. 좋은벗님의 "그래도 인생은" 答 詩로…….
순철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순철님 세월의 깊이를 지각하는 연령에 더욱 힘찬 문운을 펼처 갑시다 건강한 한해를 맞이 합시다
티눈님! 감사드립니다. 늘 健安 健筆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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