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일부 폴더를 구독자로 제한합니다. 혹시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글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전체 글보기(11482)
기본폴더
♣ 원어민처럼 영어를
♣ [속보] 세상 돌아가는 뉴스 새 글이 있습니다.
♣ 연예 & 스포츠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 Hot Issues 새 글이 있습니다.
♣ 지축정립 등 예언
♣ 우리역사 바로보기
♣ 내가 선택한 길
♣ 제안합니다
♣ 유~머 모음
♧방문객 블로그 소개방
♣ 사랑방
♧ JJang-a님의 방
♧ 셀 리 님의 방
♧ 나드리님의 방
♧ 수선화 님의 방
♧ 통통이 님의 방
♧ 계룡산도사님 방
♧ 박약사님의 방
♧ 순 철 님의 방
♧ 산너머남촌님 방
♣ 차 한잔과 음악
♣ 차 한잔과 시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5/09/29
 

[책소개]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보낸날짜 | 2006년 12월 08일 금요일, 오후 14시 48분 34초 +0900
보낸이 | "생각하며책읽기(북멘토클럽) 운영자 " <spiritualspring@hanmail.net> 추가 주소추가 수신허용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 SMS 회원전체

[책소개]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창바이산은 장백산으로 백두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진족이 그들이 발원했다며 섬기는 산이 바로 창바이산이다. 중국은 지금 창바이산을 성역화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무얼하고 있는가?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는 맨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화두를 던져놓고 있다. "고조선의 유물을 찾아다니다 보면 역사의 영토를 빼앗긴 민족의 슬픔뿐만 아니라 빼앗은 민족에 대한 두려움도 느껴진다. 그 결과는 무엇일까?" 부록으로 들어 있는 '고조선 강역 지도'를 보면 한반도를 포함하여 한반도보다 10배 이상 넓은 오늘날 만주와 러시아의 땅이 고조선의 영토였다. 그 영토가 바로 고구려가 최고 넓었을 때의 영토와 겹치며,발해가 229년간 호령했던 땅을 포함하고 있다. 아 고조선이여,라는 멀고먼 한탄은 곧 아 고구려여,아 발해여,라는 아득한 아쉬움의 소리로 변한다. 놀랍게도 다름아닌 우리가 고조선의 역사를 부인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제 식민사관의 다른 얼굴이며,또한 중화 패권주의 사관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에도 단군조선은 없다"는 것이 저자들의 일침이다. "고조선은 기원전 20세기 이전부터 기원전 108년까지 대륙을 지배한 동아시아의 강자였다. 그리고 고조선은 그 중심지가 평양이 아니라 거의 베이징까지 육박하는 고대의 요동이었다." 책의 절반은 고조선 유적 답사를 실었는데 고조선 문화의 기반이 된 것이 홍산문화였다. 지금으로부터 5천500여 년 전,후기 신석기 시대의 문화였다.

또 고조선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3조선이 있었으며,고조선의 유민들이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옥저 동예를 세웠다고 한다. 우리는 고조선의 자식들인 것이다.


이덕일 김병기 신정일 지음/역사의아침/1만3천원. 최학림기자 theos@busanilbo.com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살리자 (xodmfwn9)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마리짱
- x04ya
- Eugene
- 삼촌65
- 스티브
오늘 전체
방문자 187 1654560
구독자 0 828
댓글 0 19466
참조글 1 16359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글
전준호의 지상에서 가장..
세계역도 안용권, 최중..
보상금 미리 썼는데 토..
아이리스 촬영, 광화문..
두바이 쇼크, 자산시장..
최근 댓글 전체보기
궁금해 ..
ㅋㅋㅋㅋㅋ 잘쓰시네..
여러분 야구를 젛아하기..
야구 할수있게 여름이 ..
저 19살인데 이건 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태양 폭발 !! 희귀 ..
미디어법 통과... 국..
노무현 타살 일리있는 ..
황사철에는 따뜻한 차를..
야노 시호 추성훈의 여..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