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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2006.10.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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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악사님 글에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가을에 접어든 나이는 익은 곡식과 같지요
나이 육십에 이르면 산전수전 겪은 나이에 소설을
쓸만한 나이며 수필의 나이며 비판가의 나이죠
저도 환갑전에 시와 수필이란 책을 한권 내었는데
나이 칠순에 읽어보니 철부지의 글이였고 군데군데
설익은 문장에서 얼굴이 붉어 집디다
내면에 축적되어 온 님의 자아는 소중한겄이지요
님의 문학성은 지금의 나이에서 세계의 명작이 나
올수있고 냉철한 비판력이 나올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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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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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사님이 6순이시라기에 놀랐는데,
티눈님은 7순이시군요~!!
두분 다 선배님이시네요~!!
이런 날이 올까요?
티눈: 950세
박약사: 940세
의학이 전무했던, 엣날 사람들은 그리 살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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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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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욕심은 모두 곧 사라저 갈 그림자와 같은데
그 좁은 울타리 공간에서 방황하다 어느덧
60대에 들어서니 마음만 바빠집니다.
좋은 글들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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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2007.04.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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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글 읽고 감니다 내내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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