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었던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가을이 내 앞에 있음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가을느낌을 맛보고싶어 어디론가 떠나 보고픈 마음이 앞서는 날씨인가 합니다 행복은 마음 먹기 달려 있다는것 아시죠 좋은 음악이 있어, 더욱 행복한 이 아침,, 살리자 님도 가슴속에 있는 음악 하나 꺼내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그 노래 한곡에 많은 의미가 부여 되어 있듯이,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를 열어 보시는것 어떠할까요? 잔잔한 음악과 함게 제가 행복의 기도를 하여 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