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철 공원에 수북히 쌓인 낙엽. 산책을 나온 사람들은 사박사박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깁니다. 이런 낙엽 밟는 소리가 우울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빅뉴스!~
"이런 넓적한 낙엽을 밟았을 때는 정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리 성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청각세포가 잘 듣지 못했던, 감각이 없었던 부분을 자극하게 된다는거죠, 이렇게 되면 상쾌함과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배명진, 숭실대 교수]
실제로 낙엽 밟는 소리를 녹음해 분석해 보니 2,000~4,000㎐, 8,000~13,000㎐ 에서 두개의 소리 성분이 나타나고 두 성분 모두 움직임이 많아 소리를 계속 듣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며 특히 사람들이 보통 때 듣기 어려운 8,000~13,000㎐의 고주파 소리는 사람에게 맑고 상쾌한 느낌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는데 이같은 소리를 계속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우울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영역의 고주파 소리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효과도 있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자폐증 환자들의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내용-YTN 뉴스에서 발췌
시몬, 나뭇잎 져버린 숲으로 가자 . 낙옆은 아주 부드러운 빛깔, 너무나도 나즈막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 . 발이 밟을 때, 낙옆은 영혼처럼 운다 낙옆은 날개 소리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가여운 낙엽이 되리라. . 시몬, 너는 좋으니,낙엽 밟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