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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이 그리워 손잡고자 왔나이다 영혼이 찬양하는 하늘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상처받고 찢어진 영혼이 고달픈 몸 이끌고 이곳에 왔습니다 살기가 팍팍하여 고통으로 신음하는 영혼입니다 주여,아프고 괴로워 쉴 곳 찾아왔으니 위로의 손 내밀어 주시고 신유의 은사를 베풀어 주옵소서 강물이 흐르듯이 덧없는 인생이 흐르기에 처마에 빗방울 내리는 밤이면 당신이 조용한 발걸음으로 찾아오시기에 당신의 손 잡고자 오늘도 빈 마음으로 왔나이다 모두가 잠든 밤에도 영혼 괴로워 몸부림칠 때 주여, 당신이 그리워 손잡고자 왔나이다 넓고 큰 강 건너서 작은 시내 건너서 부르트고 아파진 발, 넘어지고 쓰러져서 아프지만 당신 찾아 머나먼 고통으로 지새워 당신에게 왔나이다 주여, 당신이 구름다리 되어 영원으로 인도하오니 안개가 자욱한 날에 기쁘게 찬양하며 당신께로 가오리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아픈 상처 가지고 당신과의 길을 가오니 어렵고 험한 세파 이기고 가게 하옵시고 구원으로 두 손 모아 영원으로 가게 하소서 뜨겁게 살게 하소서-새빛 장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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