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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7/06/06
 

가장 외로운 날엔/용혜원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시련 후에 있는 성장 헬렌 켈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시력은 있는데 비전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희망이며 사랑입니다.
우리는 지나간 슬픔에 눈물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살아갑니다.
나무도 시련 속에 성장하고 꽃도
시련을 겪어야 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시련을 겪어야
성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비전을 바라보고 일어서십시오.
이 시련은 당신을 훈련시킬 좋은 기회이니까요.

- 용혜원 / 목사·시인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2008.03.20 17:27 | 詩人 용혜원 | 원대감

http://kr.blog.yahoo.com/wyd31kr/630 주소복사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 싶다★


- 용 혜 원 -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 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 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칭찬할 때 쓰는 말 ▒

용혜원 著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 역시 다릅니다.



▒ 해서는 안되는 말 ▒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4.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구나 !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만나면 무슨 말이든 명랑하게
먼저 말을 건네십시오.
그리고 웃으십시오.
상대방의 이름을 어떤 식으로든
불러 주십시오.
그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십시오.
상대방 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상대방의 장점을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늘 신속히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유머와 겸손을 더 하십시오.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2008.03.11 14:10 | 詩人 용혜원 | 원대감

http://kr.blog.yahoo.com/wyd31kr/568 주소복사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용혜원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
늘 축 처지고 가라앉게 하던 우울과
치밀어 올라 찢긴 가슴을 감싸준다면
끝없이 짓누르던 고통도 멈추고야 말 것입니다

흠집투성이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푸근하고 넉넉한 사람이라면
잠시 어깨를 빌려 기대고 싶습니다

항상 죄스런 마음으로 눈물꽃 피우며 살아왔는데
거칠어진 손 따뜻하게 잡아주며
활짝 웃어준다면
하늘 한 번 제대로 못 바라보고
울게만 하던 모든 서러움도 다 떠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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