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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태극전사들이여~!!/ 강미연
때로는 주저앉아
소리없는 눈물을 흘렸을 것이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기다가도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한마음 한뜻의 많은 눈이 있기에
다시 용기를 내 도전하곤 했겠지.
매일같이 되풀이되는 연습에
양동이로 부은 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보여
지켜보는 마음도 든든했었지.
긴 세월을 한결같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힘들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최고를 향하여 투지를 불태웠겠지.
그리고
온 힘을 다한 결과 승리의 메달은
북받쳐 오르는 감동이었어.
두 팔 높이 뻗어 만세를 외치는 모습에
함께 환호하며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아름답구나~ 그대들
자랑스럽구나~ 대한의 아들, 딸들~
물가도 급등하고
경제도 불안정하여
시름에 웃을 일이 없던 날들에
그대들의 투혼에 환하게 웃으며
통쾌하게 함성을 내질러 보는구나!
때로는 안타까움으로
때로는 조바심으로
손에 땀을 쥐고서
전력을 기울이는 경기모습 지켜보며
마음은 어느새 새처럼 날아
경기장 곳곳을 누비고 다녔었지.
우리가 예상했던 목표보다
더 나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이제 올림픽은 끝이 났지만
아직도 들려오는 타국에서의 애국가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울려 퍼지는구나~!!
그동안 온 힘과 마음을 다하여 구슬땀 흘리느라
수고 많이 한 우리 태극전사들이여~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무사히 금의환향 하시어
피로 회복 잘 하시고 건강 회복하여
또다시 연습에 연습 거듭하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기쁨과 끈기의 삶을 선물해주길~~
사랑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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