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생동안 의약을 연구하면서 수천 종류의 약재들의 약성을 하나하나 살펴보았고, 수만 명의 난치병자들을 구료했습니다. 나는 감히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질병을 다 고쳐 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러나 명의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명약이 사람을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환자 자신 밖에 없습니다. 나는 여러 난치병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제대로 쓰이기만 한다면 온 인류를 병마에서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이자 약을 몇 가지 만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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