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학교에 이 때문에 소동이 났다. 아이들의 머리를 검사하고 이나 서캐가 발견되면 즉시 약 처방을 하라는 지시도 각 가정에 전달되었다. 프랑스 학교에서도 종종 이소동이 벌어지는데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때문에 생기는 불상사인데, 우리나라에서 조차 사라진 이가 이곳 유럽이서는 아직도 극성을 부린다. 개나 고양이와 함께 같은 침대에서 자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싶다. 혜민이도 이를 옮아 온 적이 있었다. 결국 내 머리까지 이에 감염이 되었고 이약을 바르고 이불호청까지 뒤집어서 빨고 난리가 났었다. 유미의 머리를 뒤져보니, 이는 없는 대신 죽은 서캐가 두 세개 발견 되었다. 언젠가 옮았다가 사라진 모양이다. 이틀에 한 번은 반드시 머리를 감는데도 이를 옮았다니, 참.... 학교에서는 오늘 이 검사를 집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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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ookc 2009.11.03 17:29
Les poux! C'est la même chose ici. Mais je crois que les cheveux foncés résistent mieux. Théo et Julie n'ont pas eu de poux jusqu'à maintenant et je touche du b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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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아 2009.11.03 22:11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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