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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의 마을 - Auvers sur Oise 오베르 쉬르와즈
파리 그랑드 쇼미에르 화실에서 만난 선배 화가언니는 실제로 반고호에게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반고호는 살아있는 남자와도 같았다. 결국 반고호 같은 남자가 없어서 독신으로 지냈던 그녀.
언니는 오베르 쉬르와즈에 자주 들러 그의 무덤을 보살피고 풀을 뜯었다. 나도 장미꽃 다발을 들고 언니를 따라 다녔다.
그 유명한 교회풍경, 까마귀가 나는 고독한 밀밭....
그의 그림속에서 무수히 보아온 낯익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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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ri 2009.07.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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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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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아 2009.07.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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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도 눈에 선한 고독한 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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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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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야~~~~~노올 자~~~~~~~~~♬
고독해도 행복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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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아 2009.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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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해보이시는 친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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