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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9/17
 

    Avishai Cohen  아비샤이 코헨


크레르몽 재즈 축제에서 만난 아비샤이는 내가 지금까지 본 뮤지션 중 가장 관능적인 제스츄어를 보여주는 예술가였다.
그는 악기와  육체적으로 실제적인 사랑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보듬고 쓰다듬고 애무하고 입맞추고, 토닥거리고 껴안고 살을 부빈다.

그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뒤로 제쳐놓을 지라도, 그는 이 오리지널한 음악적 제스츄어 하나 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만 하다.

사회자의 말이 의하면 뉴욕케 여인들이 그의 앞에 줄을 서 있다고 한다. 
이제 그 줄에 내가 하나 더 들어 가 있다.

유미 아빠는 언젠가 그가 내 앞에 스쳐 지나가기라도 할까 겁을 내게 되어 있다.

그가 내앞에 나타나면 장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것이리라.



                              




그를 잘 아는 식자들은 그의 수많은 앨범 모두가 훌륭하다고  쑥덕거린다.

피아노로 시작했는데 짧은 시간에 베이스를 마스터한 천재라고들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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