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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돌아온 싱글)'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입력시간 : [2007-06-25 13:27] 관련기사 [리포트]
지난 2005년,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던 채정안 씨.
[인터뷰:채정안] "올게 왔다 그랬어요."
가수와 배우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채정안 씨,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그녀의 결혼식을 축하해 줬었는데요.
[인터뷰:송일국] "채정안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인터뷰:이덕화] "축하해야죠. 그리고, 저같이 살면 되는데..."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평소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채정안 씨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인데요.
하지만 채정안 씨, 이혼의 아픔을 딛고, 7월에 방송되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으로 복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극 중 당찬 독신녀의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이렇게 이혼 후 아픔을 극복하고 당당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돌아온 싱글'들이 많죠?
먼저 이분!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접었던 고현정 씨! 이혼 후, 10년 만에 드라마 〈봄날〉로 복귀하더니, 〈여우야 뭐하니〉에서는 무려 9살 연하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기도 했죠?
[인터뷰:고현정] Q) 연상 녀, 연하남의 사랑에 대해서...? A) "아주 좋죠. 권장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좋지 않나요?"
또, 얼마 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히트〉에서 강력계 형사로 대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시끌시끌~ 결국 이혼해야 했던 최진실 씨도, 이혼 후 드라마 〈장밋빛 인생〉,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을 통해 억척스런 아줌마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인터뷰:최진실] Q) 〈장밋빛 인생〉에 이어 억척 아줌마에 도전하는데...? A) "〈장밋빛 인생〉에서는 지지리 궁상이었잖아요. 지금 이 드라마에서 세영이는 남편의 사랑을 아직 받고 있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여자인 것 같고요."
자, 이렇게 이혼의 아픔을 딛고, 컴백한 돌아온 싱글들! 아팠던 만큼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분들에게 파이팅 한번 외쳐주고 싶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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