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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아내 임신으로 싱글벙글
[일간스포츠] 2008년 02월 28일(목) 오전 09:5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JES 이동현] 배우 윤다훈(44)이 늦둥이를 보게 돼 싱글벙글이다.
지난 해 5월 레스토랑 사업가 남은정씨와 화촉을 밝힌 윤다훈이 21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아내 남은정씨가 임신 4개월을 맞아 오는 7월쯤 출산할 예정이다. 첫딸 윤하나양과는 21년 터울로 연예인 중 가장 나이차가 많은 아이들의 아빠가 되는 셈이다.
윤다훈은 28일 IS와 인터뷰에서 "21년만에 다시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감회가 남다르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더욱 커졌다. 연기 활동 등을 더욱 열심히 할 각오다. 요즘은 아내를 위해 귀가도 최대한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스물 한살이나 어린 동생을 보게 된 하나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 어머니를 도와 동생을 잘 돌보겠다고 한다.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윤다훈은 둘째를 갖게 된 이후 연기 활동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SBS TV '돌아와요 순애씨' 이후 2년 만에 SBS TV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극본 윤정건, 연출 곽영범)로 차기작을 정했고, 웅진 룰루비데·울랄라치킨·진로 매화수 등 CF에도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다.
윤다훈은 "늦둥이를 보는 만큼 최고로 키우고 싶다. 그러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많이 바빠질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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