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성실,열정,처음처럼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ADE (woori199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67)
중국어
기본폴더
읽을거리
음악
음식&요리
건강
기타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28 67186
구독자 0 9
댓글 0 67
참조글 0 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10 0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 댓글 전체보기
부자되세요.. 감사합니..
친구나 이웃이 건강문제..
어릴 적에 듣던 노래인..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후종인대골..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promartinc
- Baggins
- 대도
- 행복한
- 이덕규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5/08/29
 

후종인대 골화증

정의

목뼈 안쪽의 경추를 보호하는 후종인대가 석회화 현상으로 뼈처럼 딱딱하게 변하고 이것이 커져서 경추 내부를 지나는 신경을 누르는 것으로 40대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원인

특별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지만, 동양인에게서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 인종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것을 알려져 있다. 외상, 당뇨병, 비만, 면역질환, 강직성척추염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는데 교통사고 등에 의한 경추 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

초기에는 목의 통증이 나타나고 진행이 되면서 팔다리의 저림, 통증이 나타난다. 후종인대가 골화되어 딱딱해지게 되면 신경을 압박하여 팔이나 손의 감각이상, 보행장애, 하지의 근력저하, 배뇨나 배변장애 가 나타난다.


치료와 예방

초기에는 안정이 우선이며, 경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시키기 위해 높은 베개를 피하고 움직임을 자게하고, 물리치료, 온찜질이나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시킨다.

진통제나 근이완제가 증상완화를 위해 처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신경의 압박이 심할 경우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골화된 후종인대를 제거하거나 척추관을 확장시켜주는 수술이 시행된다.

경추는 흉추나 요추보다 외부충격이나 불안정한 자세 등에 견디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이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정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경우 자주 목을 풀어 주어 경부근육의 경직을 줄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과도한 목운동을 삼가고 엎드려서 책보기, 누워서 텔레비전 보기는 피하도록 한다.

글/365홈케어


장한 소장 <대전선병원 척추센터>

목뼈 뒷편 인대 골화로 척수신경 압박
팔저림·중풍 증상 야기…조기치료 필요

 후종인대 골화증(OPLL)은 일반인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질환이지만 척추전문 의사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질환이다. 경추(목뼈) 사이사이는 디스크가 있고 앞쪽에서 전종인대(힘줄), 뒤쪽은 후종인대로 서로 연결되어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후종인대 골화증은 말 그대로 목뼈 뒤쪽의 후종인대가 뼈로 변한 것이다. 골화된 인대는 점차 진행되어 척추관으로 자라서 사지를 관장하는 척수신경을 누르게 된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목이 뻣뻣해지고 잘 돌아가지 않거나, 양쪽어깨의 통증과 팔저림 증상을 일으키고 진행되면 사지 부전마비로 마치 중풍과 비슷한 증상으로 손이 어둔해지고, 손놀림이 느려진다든지, 단추 채우는 것이 힘들고, 저분질이 안 되는 상지 증상과 걸음걸이가 뒤뚱거리고 잘 넘어지는 보행장해를 유발한다.

 일본에서는 목질환의 2-3%로 비교적 높게 보고하고 있고, 1975년 후종인대 골화증 연구반이 생겨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아직 원인은 잘 모르는 것으로 되어 있다.

 후종인대 골화증은 근본적으로는 진행성 질환이지만 증상을 항상 동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목의 통증 혹은 외상 후에 X-선 촬영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에는 대증적인 보전적 치료만을 시행하고 외상에 의한 갑작스런 척수손상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상지 저림 증상과 통증이 심하고 중풍과 비슷한 사지 부전마비가 발생되면 자연회복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역적인 척수손상이 발생되기 전에 조기에 후종인대를 제거하거나 눌리고 있는 신경을 풀어주는 감압수술이 필요하다.

 최근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병·의원을 찾는 환자수가 점차 증가되고 있고, 일부 환자들은 이미 후종인대 환우회를 조직하여 서로 의지하며 지식을 교환하고 있다. 그러나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국내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고 일본이나 미국의 연구 결과에 의존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 질환에 대한 지역적, 인종적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함께 많은 연구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지난 8월 31일 뜻이 있는 척추전문 의사들이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연구모임을 갖고, 역학조사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은경 2008.03.01  14:36  [121.55.109.110]

선생님 그럼 후종인대골하증은 사고즉 충격을 가하는 사고시 병의 악화가 온다는 말씀인가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