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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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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뇌 건강 프로젝트
원본: sin의 블로그 2008/04/29 오전 8:22 | 삶의 지혜

지난달 14일 개봉작 <두뇌 유희프로젝트 퍼즐>은 두뇌 게임이라는 주제로 한 영화였다. 두뇌 게임의 영화에는 <큐브 시리즈>를 비롯하여, <범죄의 재구성>등의 우리나라 영화까지, 우리에게 추리와 스릴러라는 요소로 재미를 준다.

이처럼 두뇌 회전에 도움을 주고 우리의 뇌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얼마 전 캐나다 토론토의 노인병치료센터 신경정신과 전문의 도널드 스터스 박사, 미국 워싱턴대학 심리학교수 마크 맥대니얼 박사,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과학자 마이클 머제니치 박사 등이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머리를 더 젊게 더 똑똑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인데, 이 연구결과는<리더스 다이제스트>에도 실려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면 두뇌를 좀 더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첫 번째는 규칙적인 운동이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사회 최대의 화두는 웰빙 일 것이다. 이 웰빙의 Key Point는 운동이다. 이 운동이 두뇌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를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비결은 유산소운동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노인병치료센터 신경정신과 전문의 도널드 스터스 박사의 말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심리학교수 마크 맥대니얼 박사도 동의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할 것을 권합니다. 두 가지 운동을 병행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는 뉴런이라 불리는, 뇌세포를 서로 연결해주는 나뭇가지 같이 생긴 연결조직을 잃게 된다. 시냅스라 불리는 이 연결조직은 생각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 뇌는 시간이 가면서 무게가 줄어든다. 요즘 이루어지는 뇌에 관한 연구에서“‘운동이 뇌기능 저하를 어느 정도 막아준다’는 확실한 증거를 얻었다”고 맥대니얼 박사는 말한 것이 눈에 띈다. 운동은 기억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면 뇌에 모세혈관이 많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동물실험결과에서도 증명되었다. 모세혈관이 많다는 것은 혈액공급량과 영양소 그리고 뇌 건강에 필수적인 산소가 많이 공급된다는 뜻이다.

운동과 뇌 건강 연구에 관한 일인자 아서 크레이머 박사는 지난 몇 년 동안 10여건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중에는 유산소운동이 늙어가는 인간의 뇌 조직 손실을 줄여준다는 제목의 논문도 있다. 그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하나는 체격이 건강한 사람은 뇌기능도 왕성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몸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두 번째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 법칙은 평생 적용된다고 크레이머 박사는 강조한다.

두 번째는 올바른 식습관이다. 머리를 좋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잘 먹는 것이다. 항산화물질이 암을 막아준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우리 몸에 새로운 활성산소를 무력화시켜 뇌 건강에도 좋다. 활성산소가 뇌의 신경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색깔 있는 과일과 채소 그리고 콩 정제하지 않은 곡물, 견과류, 양념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것은 종합적인 영양섭취다. 현대에 걸리기 쉬운 질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은 뇌에 해를 끼친다고 스터스 박사는 말한다.

과식이 몸에 해롭듯이 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즉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실리는 것과 똑같은 체중이 뇌에도 부담을 줘서 문제 해결의 필요한 신속한 답변이나 재치를 발휘 할 수 없게 한다고 한다. 그린우드 박사는 “몸에 가장 좋은 음식이 뇌에도 가장 좋다”고 밝히면서 "우리의 뇌는 우리 몸의 작은 축소판이다" 라고 말했다.

세 번째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그렇다면 뇌가 녹슬기 전에 당장 3차원 방정식, 미적분, 피아노를 배워야지!’ 라고 속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숨을 가라앉히고 진정하라.
워싱턴대학의 김진석 박사는 “뇌에 어려운 일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뇌세포에 좋지 않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는 학습과 기억 같은 인지과정을 방해해 결국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김 박사는 말한다.

뇌의 한 부위인 ‘해마’는 기억이 형성되는 중추이기 때문에 만성 스트레스는 그 기능을 크게 해칠 수 있다. 물론 육체적인 운동이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 주지만 요가와 명상 같은 조용한 행동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네 번째 뇌기능 강화훈련은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 뇌는 30세부터 자연히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전에는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두뇌를 똑똑하고 젊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과학자 마이클 머제니치 박사는 “우리 뇌는 배우는 기계와 같습니다.”, “반복훈련을 통해서 뇌가 더 젊어지도록 훈련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머제니치 박사는 우리 뇌의 정보처리 기능을 촉진할 수 있는, 훈련법인 “뇌 건강 프로그램” 을 개발했다. 이 두뇌강화 프로그램은 언어와 듣기를 통해 뇌기능 속도와 정확성이 개선되도록 도움을 준다. 이 프로그램은 비슷하게 발음되는 두 단어를 제시하고 점점 빠르게 들려주면서 두 단어를 구별하게 한다. 마치 탁구를 배우는 사람에게 공을 점점 빠른 속도로 던져 주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반응 느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민첩한 대응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의 한 의사는 닌텐도 비디오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낸 “뇌의 시대-하루 몇 분만 여러분의 뇌를 훈련시키라”라는 게임을 발표했다. 이 게임 소프트웨어는 일본에서 2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이 의사의 프로그램은 머제니치 박사가 개발한 프로그램과 같은 개념을 갖고 있다. 이처럼 뇌 훈련 프로그램이 뇌의 일반적인 노화와 심지어 치매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뒷받침 하고 있다. 지난 10년 사이에 뇌 연구에서 밝혀진 가장 획기적인 사실은 뇌는 나이를 불문하고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즉 뇌는 학습을 요구하면 뇌는 배운다는 것이다. 그 학습의 속도는 훈련에 따라 빨라질 수도 있다.

뇌를 젊고 유연하게 만드는 뇌 훈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의 뇌를 자극 시킬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글자 맞추기나 탁구나 카드놀이, 외국어나 탱고 등의 춤을 배우기, 플라 모델 조립, 각종의 화초 기르기나 분재 기술을 배우 것들은 일상에서 뇌를 훈련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정신을 집중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뇌를 학습시키고 이를 통해 뇌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머제니치 박사는 덧붙였다.

다섯 번째 잘 웃는 것이다. 웃음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생성되어 뇌 부위를 자극한다. 이 뇌 부위는 섹스를 한다든가, 초콜릿을 먹는다든가 할 때처럼 할수록 자꾸 더 하고 싶어지는 행동과 맞먹는다고 한다. 웃음은 뇌를 즐겁게 해주고 활성화 시킨다.
그렇다면 웃을수록 뇌가 더 똑똑해질까? 그 증거는 아직 확실치 않다. 하지만 뇌 건강에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

여섯 번째 충분한 수면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최상의 활동은 수면일 것이다. 4차원 방정식 문제를 풀든 어느 주식을 살지의 고민 등의 복잡한 일을 할 때는 “일단은 자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어떤 조건에서 창조적인 해결책이 나오는지 면밀히 분석했다. 복잡한수학문제의 경우 숙면을 취하고 나면 문제를 풀 가능성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를 재워 쉬게 하면 복잡한 정보를 종합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버드 연구팀은 전했다.

일곱 째 나이와 익숙해져라. 아무리 젊음이 좋다고 해서 20대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들 그 사람을 뽑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20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통령 후보는 대부분이 40세 이상이다. 그것은 아무래도 나이 든 사람은 지혜가 있고 판단을 잘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지혜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인지를 신경학적으로 풀려는 여러 가지 연구를 실시했다.

머제니치 박사는 “나이가 들면 뇌 속에는 어느 때나 떠올릴 수 있는 수백만 가지의 체계화된 장면과 사실이 기록되어서 이 많은 정보를 잘 종합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즉 이것은 연륜이 있는 사람이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젊은 사람보다는 이용할 수 있는 정보와 해석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치나 사회, 기업들의 리더들 중에 50대와 60대의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그들의 뇌 속에는 수많은 정보와 사건 기록들이 내재되어 있고, 그 정보들을 잘 조합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만큼 세상의 연륜이 때로는 이 세상의 일들을 해결하는 Key Point가 되기도 한다.

요즘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인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사람은 평생 학습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뇌 건강에 관심을 갖고, 노년의 또 다른 암초인 ‘치매’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우리들이 됐으면 좋겠다./ 김영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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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어속독을 위한 10가지 기본 원리
원본: sin의 블로그 2008/04/29 오전 8:03 | 삶의 지혜

영어속독을 위한 10가지 기본 원리



1. Regression Elimination (되돌아 읽기의 제거)

독해가 잘 안 되는 학생들의 공통점의 모두 읽다가 자꾸 되돌아 와서 다시 읽는 다는 점이다. 이 나쁜 습관만 없앨 수 있어도 최소한 독해속도는 두 배로 증가된다. 없애는 방법은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고 눈을 들어 무엇을 읽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으면 중간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자꾸 하다보면 영어 고유의 어순에 익숙해지게 되고 문장 복원능력이 늘어나게 되어 지문을 한번만 읽고도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좋은 방법으로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눈동자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독해를 한다. 이 두 가지 도구에게 한번 움직이면 절대 뒤돌아가서는 안된다고 명령을 내린다. 손가락은 이 명령에 잘 따르는 반면 눈동자란 부하는 여러분을 배신하고 자꾸 퇴행하려는 불복종의 죄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2. Feeling-Picturing (느낌으로 익히기-그림으로 저장하기)

단어나 문장을 문자로 기억하지 말고 이미지로 저장하라. 예를 들어 I saw a little boy swimming in the river. It was a bright sunny day. 라는 문장을 읽고 단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밝고 화창한 어느 날 강에서 수영하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영상 이미지로 저장되어질 것이다. 모든 문장과 단어를 이렇게 느낌으로 기억하라. 이해가 쉽고 기억이 오래가게 된다.

내가 전하는 다음의 영문을 마음에 꼭 새길 것을 부탁드린다. Try to memorize words by feeling. For example, when you want to learn a new word 'eviscerate', you would rather imagine that you are removing organs from your body or taking away a vital part than think of the Korean equivalent expression “내장을 제거하다 또는 중요한 것(알맹이)을 빼버리다.”




3. Eye span (시각의 폭) vs. Configuration (단어의 모양)

미국 사람들은 한 번에 평균 세 단어씩 보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번에 한 단어씩만을 인식한다고 한다. 그들과 비슷해지기 위해서는 세 단어를 볼 때 가운데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 좌우의 단어까지도 보려는 연습을 해 보라. 처음에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여러 단어를 한 번에 한 덩어리로 보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어를 평소에 익힐 때 스펠링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모양으로 학습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로, archaeology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ARCHAEOLOGY는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 이와 같이 스펠링으로 또는 글자로 외운 사람보다 모양으로 그림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빨리 문장을 읽어내려 갈 수밖에 없다. 한국학생들의 스펠링에 대한 정확성은 세계 최강인데 반하여 말하기나 쓰기를 비롯하여 빠른 독해실력은 그렇지 못하다. 명백히 학습방법이 잘못되었다.



4. Translation Habit Elimination (번역습관의 제거)

1번과 2번 항목이 요구하는 바가 해결되면 번역습관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번역하지 말고 그냥 어순의 배열에 충실하면서 쓰여 진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여 기억할 수 있다면 그 영어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영어가 된다. 번역하지 말고 그 자체로 받아들여라. 그래서 영어공부에는 영한사전보다 영영사전이 더 좋다. 영영사전은 하나의 단어를 찾기 위해 상당량의 독해 훈련을 강요하는 유익한 어려움인 것이다.




5. Fixation (시각 고정)

시각의 고정은 주로 Signal words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우리 학생들은 모든 단어에서 눈을 멈추면서 읽어나간다. 독해속도는 단어 하나하나의 인식속도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멈출수록 속도는 높아진다. 주로 의미가 담긴 명사나 동사에서 멈추고 접속사나 관사 등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는 그냥 지나쳐 버려야한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중요단어에서 멈추다가 나중에는 멈추지 말고 그냥 읽어보라. 그리고 이것이 익숙해지면 손가락을 치우고 퇴행하지 않는 눈동자로 독해를 하게 된다.




6. Vocal Reading(음성독해) vs. Subsonic Reading(무성독해)

속독 독해의 발전단계는 크게 발성해서 정확히 읽는 1)Vocal Reading (음성독해), 빠르게 중얼거리며 읽는 2)Mumbling (중얼거림), 옆 사람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소리로 더 빠르게 읽는 3)Whisper Reading (속삭임 독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으으’ 하며 읽는 4)Vibrator Reading (성대울림 독해), 마지막으로 발성기관의 방해 없이 눈과 뇌만을 사용해서 집중하여 가장 빠르게 읽는 5)Subsonic Sight Reading (무성 시각독해)로 나누어진다. 마지막 단계는 단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삼매경에 이를 정도의 극도의 집중과 몰입을 통해 독해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속독훈련이 된 뛰어난 독서가는 분당 1000WPM 이상의 경지에 이른 사람도 있다.




7. Return Eye Sweep (행간 되돌아오기)

행의 맨 끝에 있는 단어와 그 다음 행에 있는 첫 단어를 마치 바로 붙어 있는 단어들처럼 빠르게 읽어 나간다면 사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몇 행 안 되는 경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행이 많아지게 되고 행간 이동의 횟수가 많아지게 된다. 속독을 이루려면 행과 행사이의 빈 공간으로 빠르게 눈을 움직여 다음 행의 첫 단어로 눈을 맞추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결국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속담처럼 행간에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게 되면 전체적으로 읽는 시간을 줄이게 된다.




8. Comprehension (이해도)

처음에 빨리 읽기를 시도하게 되면 이해가 더 잘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언어학자들의 주장처럼 앞의 내용을 잊기 전에 그 내용과 논리적으로 연결된 다른 내용을 접하게 되면 전체에 대한 이해도는 반드시 상승하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한국어로 된 글을 읽을 때 무조건 천천히만 읽는가? 오히려 너무 천천히 읽게 되면 이해가 더 어려워진다. 빨리 읽고도 쉽게 이해하는 것, 모국어인 한국어를 읽는 정도로 영어를 읽고자 하는 것이 바로 영어속독의 목표이다.




9. Retention (기억)

빠르게 읽으면 더욱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이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내용에 대한 기억 또한 높아진다. 독해를 하고도 읽은 내용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이다. 읽고 나서 기억하라. 그러면 지식과 영어실력이 모두 향상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한국말로 내용을 정리하다가 이것에 익숙해지면 모든 단어를 기억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영어로 지문의 표현들을 떠올리면서 그 내용을 영어로 정리해보자. 이것이 습관화되면 여러분의 실력은 모국어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10. Goal, Practice, Visualization(목표, 연습, 시각화)

추구하는 영어실력의 목표를 정하고(Set up your goal.) 매일 하루도 쉬지 말고 연습하라.(Practice makes perfect.) 그리고 그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늘 시각화(Visualization)하라.

종이 위에 100리터의 물을 한 번에 붓는다고 해서 결코 구멍이 뚫어지지 않는다. 한 방울씩 한 방울씩 떨어뜨리다 보면 1리터의 물을 쓰기도 전에 쉽게 구멍이 생기게 마련이다. 매일 하지 않는 일을 잘하기란 어렵다. 반드시 하루도 쉬지 말고 해 보라.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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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머리 좋아지는 11가지 비결
원본: sin의 블로그 2008/04/29 오전 8:02 | 삶의 지혜

<머리 좋아지는 11가지 비결>

뇌 활동을 발달시키려면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거나 `책벌레'가 될 것이 아니라 좋은 음식, 음악, 적절한 휴식, 운동 등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잡지는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 학자들의 조언을 종합해 생활 습관 개선, 약물과 의학의 적절한 사용 등 머리가 좋아지는

비결 11가지를 소개했다.



◇ 생각을 위한 음식 ◇

= 뇌는 인체에서 `가장 욕심이 많은' 조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은 그 사람의 생각에 큰 영향을 준다.

공부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포도당을 꾸준히 공급해 줄 때 가장 활성화하며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학업ㆍ업무 수행능력에서 뒤쳐진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영국 얼스터 대학의 바버라 스튜어트는 훌륭한 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풍부한 콩이 든 토스트를 꼽았다.

점심으로 는 오믈렛과 샐러드가 좋고 요구르트 디저트로 마무리하면 오후의 스트레스에 대비할 수 있다.

저녁에는 딸기와 블루베리 등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모차르트 효과 ◇

= 음악은 생각을 끌어올려 준다. 주의할 점은 음악 소리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는 것.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심리학자 프랜시스 라우셔는 10년 전 연구팀과 수행한 연구에서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사람들이

수학적, 공간적 추리력이 뛰어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음악 교육을 받은 6세 어린이는 연극 교육을 받거나 별도 교육을 아예 받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지능지수(IQ)가 2,3점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 신체와 정신 ◇

= 신체적 운동은 근육과 뇌를 동시에 증진시켜 준다.

1주일에 3번 30분씩 운동 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능력과 집중력이 15% 좋아지며 특히 나이 든 사람일수록 그 효과가

눈에 띌 정도로 좋다.

또 캘리포니아 소재 설크연구소의 프레드 게이지는 성인에게서도 새로 뇌세포가 성장할 수 있고 이는 운동을 통해

더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 숙면 ◇

= 수면에 인색하면 뇌에 나쁜 영향을 준다. 기획, 문제해결, 학습, 집중, 기억, 경계 능력 모두 타격을 받는다.

샌 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SD) 션 드러먼드는

"당신이 21시간 연속으로 깨어 있다면 당신의 능력은 법적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술 취한 사람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또 피터버러 소재 트렌트 대학의 칼라일 스미스는 훈련 뒤 낮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 수녀들의 지침 ◇

= 켄터키 대학 치매 전문가 데이비드 스노던은 연구 결과에서 수녀들은 적당한 활동, 영적ㆍ긍정적 태도,

필수 영양소 충분한 섭취 등으로 뇌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모든 사람이 기민한 뇌 활동을 위해 수녀가 될 필요는 없다.

수녀 중 한명은 "악을 생각하지 말고, 악을 행하지 말며, 악을 듣지 말라"고 조언했다.



잡지는 이밖에 주의력을 모으고 정신을 산만하지 않게 하는 것이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동작이나 사물과 연계하는 등의 기술도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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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전략
원본: sin의 블로그 2008/04/29 오전 8:01 | 삶의 지혜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거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5.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 앞으로 2~3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하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0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가령 여러 권의 책을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0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출처 : 카이스트 이수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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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법 10가지
원본: sin의 블로그 2008/04/29 오전 8:00 | 삶의 지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법 10가지



직장에서 새로운 상사와 의견 충돌이 있을 때, 가계부에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을 확인할 때, 사춘기에 들어선 자녀들에 의해 골치를 썩을 때와 같은 직면하는 많은 문제에서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조절하는 것이 좀 더 편히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스트레스를 완벽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다음의 스트레스 조절법을 잘 읽고 응용해 보기 바란다.

1.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직접적인 행동을 취해보자. 우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문제를 알아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생각해 보자. 모든 방법들에 대해 앞뒤를 생각해 본후 제일 적절한 방법을 찾아 실행으로 옮긴다

2. 대화 방법을 바꿔보자.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투가 날카로와지고 남을 비난하기 쉽다. 이러한 대화법은 스트레스를 점점 가중시키고 비생산적이 되기 쉽다. 대화 방법을 좀더 부드럽게 다른 방식으로 바꿔보자.

3. 시간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목록을 만들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목록을 잘 사용하면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은 나중으로 미룰 수 있다.

4.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중등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5. 푹 자자. 그러나 더 자지는 말자. 스트레스가 많으면 어떤 사람들은 잠자기가 힘들고 어떤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 데 쓴다. 잠이 안 오면 낮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보자. 만일 스트레스가 과도하다면 초저녁에 수면을 방해하는 문제에 대해서 써보고 해결방법을 생각해보자.

6. 규칙적이고 균형있는 식사를 하자.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식사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식사법은 오히려 생활리듬을 악화시켜 신체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한다.

7. 술과 담배를 피하자. 술은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활동을 저해한다. 또한, 흡연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만 악화시킨다.

8. 이완 요법을 시행해보자. 심호흡, 명상, 스트레칭, 규칙적인 기도, 독서, 영화감상등 당신의 신체와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시행해보자.

9. 스포츠, 취미활동등 당신이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해 보도록 시도해 보자.

10. 자신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배우자, 동료, 절친한 친구로부터 도움을 얻어보자. 종교활동 또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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