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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27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검은 식품 


최근에 와서 검은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음식도 영양가 보다 깨끗하고 보기가 좋아야 관심을 끈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바로 검은 식품을 넣어서 짙은 색을 나타내어도 오히려 더 선호한다. 우유나 두유에 검은 콩이나 참깨를 넣은 것이 인기를 더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검은 콩, 검은 참깨, 검은쌀, 흑염소, 오골계 등은 모두 흰색의 음식보다 더 고급음식으로 대우 받는다.

 

한의학적으로 검은 색은 신장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신장은 선천적인 힘의 근원으로 선천적인 체력의 바탕이 되며 생명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신장의 기능이 강하면 성기능이 향상되고 면역기능이 강해진다. 신장과 연관부분인 뼈, 골수, 허리, 관절이 튼튼해지고 머리도 검어진다. 젊은 사람들은 키를 클 수 있게 하여주고 어른들은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검은 식품의 대표적인 것은 검은 콩이다. 한의학에서는 감초와 같이 쓰이면서 몸 안의 독소를 없애는 작용을 하며 팔, 다리, 허리, 관절 등이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흰콩이 영양을 공급하는 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반면 검은 콩은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연구에 의하면 콩은 육류를 대신할 수 있는 고단백의 식품이며 피를 맑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를 개선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체질적으로 성인병이 많이 생기는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검은 깨는 시원하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해주는 특성이 있다. 머리를 검게 하고 건망증을 없애고 허리, 무릎, 관절, 골수를 보하며 성기능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 몸 안의 면역기능을 강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흰깨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반면 검은 깨는 소양인에 좋은 식품으로 화와 열을 내리면서 신장의 음기를 보해준다.

 

오골계와 흑염소도 같은 닭이나 염소보다 검은 색은 신장을 보하여 성기능을 강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닭과 염소는 소음인에 맞는 식품으로 따뜻한 성질로서 소화가 잘 되고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김,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해조류들도 짙은 색으로써 몸의 열을 내려주고 피를 맑게하며 몸 안의 노폐물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체질적으로는 태음인들에게 좋으며 성인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증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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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의 합법화 논란에 대하여


매년 삼복더위가 되면 언급되는 것은 삼복보양식이며 보신탕에 대한 논쟁이다.  최근에는 개고기에 대한 위생단속이 시작이 되면서 논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전통식품문화로 먹어도 된다는 의견과 동물학대이며 애완견으로써 인간과 친하기 때문에 먹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문화상대주의다, 동물학대다, 문화사대주의다 등의 논란도 이야기되고 있다.

 

여기서는 개고기를 우리 식품문화의 하나로써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병을 치료하고 체력을 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한약재를 이용하여 왔으며 그중에 개고기도 다른 한약재와 마찬가지로 수 만종의 식물성약재와 일부의 동물성 약재, 광물성약재의 일부분이다. 한약의 효능이 자세히 나와 있는 본초학책인  중국의 본초강목과 동의보감 등에 개고기의 효능이 나와 있다.

 

개고기의 효능은 오장을 보하고 전신의 체력이 떨어져 피곤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풀어주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히 하고 양기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다른 육류보다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소음인에게 특히 효과가 좋으며, 수술 후에 체력이 극도로 약해졌을 때에 먹으면 다른 고기보다 흡수가 잘되어 빨리 회복한다. 반면에 열이 많이 있기 때문에 화와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열이 나고 답답하고 변의 냄새가 독해지고 묽어지는 경향이 있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에게 좋다.

 

개고기식용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개는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과 같이 생활하고 애완견으로 기른다고 하여 먹어서는 안된다고 강조를 한다. 물론 맞는 말이고 그 마음은 충분히 높이 존경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과 애완견과의 관계이다. 개인에 따라서 개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나 애정이 있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쥐, 고양이, 소, 돼지, 원숭이 등과의 각별한 관계가 생길 수가 있다. 즉 관계라는 것은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것으로 생각하여도 된다. 이런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먹으라고 하여도 먹지 못한다. 또한 크게 본다면 민족과 동물과의 관계, 종교와 동물과의 관계, 국가와 동물과의 관계에 따라서 어떤 동물이나 가축은 먹! 고 안 먹고 하는 것이 다 다르다. 개인이나 국가나 민족이나 종교에 따라서 동물과의 마음이 통하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나 민족에 강요하는 것은 잘못되고 형평에 어긋나는 강요라고 생각한다. 모든 동물을 먹지않는 동물보호를 하던지 아니면 자신의 마음에 따라서 하던지 남에게 강요를 하지는 말아야 한다.

 

외국의 반응에 민감한 것은 문화사대주의이다. 프랑스의 동물애호가며 배우인 바르도는 서울올림픽 당시에 항의를 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이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다. 만일 동남아의 다른 나라에서 이야기를 했다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어린 송아지, 학대받은 거위의 간 등을 먹으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북경올림픽에서 중국에 대하여 아무소리 못하는 것은 모두 우리나라를 무시한 처사이며 찬성론자들의 문화사대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식용견와 애완견을 구별하여야 하며, 식용견의 경우에는 철저한 위생관리하에서 도축이 되어 안전한 식품으로 공급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은 애완견을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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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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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탕 -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른 삼복음식

2008.08.05 22:11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298 주소복사

임금님의 수랏상에 올랐던 임자수탕(荏子水湯)

     

      

 흔히들 여름의 삼복더위에 먹는 음식을 생각하면 삼계탕과 보신탕을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화와 열이 많은 사람들은 남들이 몸에 좋다고 먹기는 먹지만 실제는 몸에는 해를 줄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비만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피해를 금방 느낀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10-20정도는 올라가는 것을 실제 느낀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몸의 열감을 느끼거나 몸이 가렵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괜히 화가 많이 나고 참지 못하는 경우에는 삼계탕과 보신탕이 맞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화와 열이 많은 사람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란 말인가.

그러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임자수탕이라는 음식이 있다. 이것은 임금님이 먹던 음식으로 깻국물에 오리를 고아서 살을 세로로 찢어서 놓고 여기에 국수를 넣어 시원하게 차린 음식으로 시원한 맛과 함께 고단백의 영양을 보충하여 주는 음식이다. 서민들은 주로 콩국물에 국수를 먹었지만 임금님은 깻국물에 국수와 오리고기를 넣어서 먹은 귀족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재료인 오리고기는 찬 성질로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충하고 허한 것을 보하여 준다. 또 몸의 허약, 소갈증, 무기력증, 식욕부진, 설사, 허약성 부종에 효과적이다. 흰 참깨는 성질이 차고, 위와 장의 열을 빼주고 기혈을 잘 통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검은 참깨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간과 신장을 ! 맨構 기력을 보해주고, 뼈를 튼튼히 하며 근골을 강하게 한다. 그래서 자신이 필요에 따라서 흰 참깨나 검은 참깨를 선택을 하여 만들면 된다. 

 

 따라서 임자수탕은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에게는 가장 좋다. 몸 안의 화와 열을 빼주고 음기를 보하여 주며 여름철의 기력이 없어지기 쉬운 때에 체력을 보충하여 줄 수 있다.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먹고 부작용이 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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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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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의한 삼복더위에 좋은 체질보양식

2008.07.11 22:41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267 주소복사

체질에 따른 하절기 건강관리와 삼복보양식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이 짧아지는 반면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 북극,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바닷물이 많아지고 늘어난 바닷물은 거대한 해일로 변하여 순식간에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가곤 한다. 큰 지진으로 수많은 생명을 잃게 하는 것도 지구자체에서 음양의 균형을 잡기위한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문명의 발달, 에어콘을 세게 틀고 난방을 과도하게 하는 것 등과 같은 자연파괴가 부메랑이 되어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이번 여름은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더 더워질 것으로 보여진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가장 힘든 사람은 화와 열이 많은 사람들이다. 평소에 자신의 몸에도 열이 많은데 외부의 열까지 더해지면 더욱 견디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몸이 찬 사람들은 견딜만한 계절이기도 하다. 즉 가장 힘든 체질은 열이 많은 소양인은 여름에 가장 힘들어 하며, 다음은 화가 많은 태양인, 그리고 태음인중에서 열이 많은 열태음인들이 대체로 여름이 힘들다. 반면에 잘 적응을 하는 체질은 몸이 찬 소음인과 몸이 찬 한태음인들이 여름을 견디기가 쉽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몸이 늘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며 시원한 곳만을 찾는다. 또 나른해진 체력을 회복하려고 보신탕, 삼계탕 등을 먹어본다. 남들이 좋다고 보양식을 먹었는데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지만 효과를 못 보거나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여름을 잘 견디고 건강하게 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활과 음식을 먹어서 관리하는 것이다. 효과가 있으면 있을수록 부작용도 더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

각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법과 각종 보양식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는 보양식을 먹는다면 삼복더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여름이 되면 가장 힘든 체질은 열이 많은 소양인이다. 평소에 열이 많아서 뜨거운 것을 싫어하고 찬 것을 좋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열을 받고 참지 못하며, 화를 내고 바로 후회하며, 뜨겁거나 밀폐된 공간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다. 여름에는 더 열을 받고 참지 못하며 남들과 다툼이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하고 차분하게 하여 열을 받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

삼복에 잘 맞는 보양식은 임자수탕(荏子水湯)이다. 임자수탕은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이 삼복더위에 먹던 음식으로 깻국에 오리고기와 국수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오리고기의 성질은 차면서 맛은 달며, 음기를 보충하고 허한 것을 보해주며 수분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준다. 몸의 허약, 소갈증, 무기력증, 식욕부진, 설사, 허약성 부종에 효과적이다. 흰참깨의 성질은 차고, 위와 장의 열을 빼주고 기혈을 잘 통하게 하며 살을 찌개 하는 효과가 있고, 검은참깨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간과 신장을 보하고 기력을 보해주고, 살을 찌개하며 뼈를 튼튼히 하며 근골을 굳게한다. 따라서 임자수탕은 몸의 열을 빼주고 음기를 보해주며 허약함을 보해주며 변비를 없애고, 부종, 뼈를 튼튼히 하며 허리, 무릎의 통증, 병후 허약체질! 좋으며 소양인 체질에 안성마춤이다.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좋은 음식은 조개, 오징어 등의 어패류와 시원한 성질의 수박, 참외, 딸기, 메론, 파인애플 등의 여름과일과 열대과일이다.

느긋하고 고집이 세고 살이 잘 찌는 태음인은 열이 많은 열태음인과 몸이 찬 한태음인이 있다. 열태음인은 소양인과 같이 열을 받아 답답하고 땀이 많이 나서 힘들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힘들 정도다. 반면 한태음인은 평소에 땀이 적게 나는데 더운 여름에는 땀도 나면서 몸도 따뜻해져 오히려 편하다. 여름이 힘든 체질은 바로 열태음인으로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나며 답답하고 참다가도 얼굴이 붉어지며 욱하니 열을 받기도 한다. 불편하기는 하지만 땀을 내주는 것은 건강에 좋은 현상이다. 단지 전신에 나야 좋으며 얼굴, 손, 발, 낭습부위등 특정부위의 땀은 좋지 않다.

삼복에 좋은 보양식은 소고기를 이용한 육개장이다. 요즘은 식당에서 흔히 보는 음식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는 대표적인 삼복음식이다. 쇠고기의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 소화기를 보하고, 기혈(氣血)을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갈증을 멎게하고 부종을 없애고 병후의 허약한 사람에 좋다.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질환들이 있는 경우에는 콩국수를 시원하게 먹거나 혈액순환을 돕는 불포화지방이 많은 장어를 먹는 것이 좋다.

 

정확하고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평소에 땀이 없는 소음인은 여름이 따듯하여 좋으며, 오히려 에어콘 시설이 잘 되어있어 추운곳은 싫어한다. 또 과로하거나 긴장을 하면 체력이 쉽게 떨어지면서 땀이 없던 사람이 땀이 나면서 탈진이 되는 경우가 있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하여야 무더운 여름을 넘길 수 있다.

삼복에 좋은 보양식은 땀을 막고 양기를 북돋는 황기삼계탕보신탕이다. 삼계탕의 주성분은 인삼으로 인삼(人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약재로 원기를 보하고 갈증을 없애고 비위의 기능을 북돋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 원기가 부족하고 나른해지는데 특효다. 황기는 피부의 기능을 보해주고 땀을 막아주며 새살이 돋게하며 기를 보해주는 약재로 인삼과 함께 따뜻하며 몸의 면역기능을 도와준다. 닭고기는 따뜻하면서 단맛이 나고 위경과 비경으로 들어가며, 닭의 근육 속에는 지방이 섞여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황기삼계탕은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하고 땀이 나면 탈진이 되는 소음인에게 좋은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 다.

삼복음식의 대표인 보신탕은 단고기라하여 선조때부터 즐겨먹던 보양식이다. 개고기는 다른 고기보다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어 체력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성질이 더우며 달고 고기가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위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오장의 기능을 편안하게 하며 남성의 양기를 북돋우며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따뜻한 성질이 있어서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수술 후 체력이 극도로 떨어진 경우에 매우 효과가 좋다. 여름철에 땀이 나며 탈진이 된 경우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에 화와 열이 많거나 비만하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있거나 얼굴이 붉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일 태음인이 먹으면 열을 받거나 변이 묽고 독한 냄새가 나며, ! 勞瑛括 먹으면 더 열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계속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가 많고 기가 많이 오르는 태양인은 더워지면 화가 올라 힘들어 진다. 쉽게 화가 나고 조급해지므로 마음을 안정하고 몸을 시원하게 하여야 한다. 삼복의 보양식으로는 해삼새우탕이 태양인의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재료인 해삼(海蔘)은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달고 짠 성질의 해산물로 이름처럼 "바다의 인삼"이다. 신장의 기능을 보하여 성기능을 도와주고 양기를 강하게 하며 음기를 보하여 준다. 따라서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에 좋고 임산부의 태반이 약한 경우에도 좋다. 새우는 성질은 담담하며 맛은 달고 짜다. 신장을 보하고 양기를 강하게 하며 비장을 튼튼히 하면서 가래를 삭게 한다. 따라서 남자의 성기능 장애나 양기부족이나 정신적으로 피곤한 경우에도 효! 과가 좋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변이 무른 경우이거나 소음인인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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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인간광우병

2008.06.26 01:04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243 주소복사

한국전통음식으로써의 소고기와 인간광우병


우리민족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단연 소고기일 것이다. 잠깐 생각해도 비싼 가격대의 등심, 안창, 갈비, 차돌박이, 육회 등에서부터 꼬리곰탕, 우족탕, 도가니탕, 갈비탕, 설렁탕, 곰탕, 육개장, 찜, 전골, 찌개, 사골 등과 서민적인 소고기 국밥, 비빔밥, 소고기덮밥, 장국 등의 주된 음식의 주재료로 쓰여 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각종 한국 전통음식인 국, 찌개, 전, 잡채, 나물, 지짐, 볶음 등과 같이 약방의 감초와 같이 들어가서 음식의 품위를 높여주곤 했다. 체질적으로 보면 태음인이 약 50%를 감안 한다면 2명에 1명은 소고기가 체질에 맞고 좋아하는 고단백의 음식이다. 

 

소고기의 효능은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비경과 위경에 작용을 하여 비위(脾胃)를 보하고, 기혈(氣血)을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갈증을 멎고 수종을 해소하고 허약한 증세, 토하거나 설사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병후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전신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영양이 부족하여 부종이 생겼을 때에 복용하면 고단백질을 공급하며 부기도 빼준다. 동의보감에 보면 각 부위의 효능에 따라서 음식을 약과 같이 먹기도 하였다.

 

또한 소의 장부는 해당되는 질병을 보해주고 튼튼하게 하여 주는데 이용하였다. 즉 소의 심장은 심혈을 보하고 기혈을 도와주고, 소간은 보혈을 하고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빈혈, 영양불량, 야맹증에 좋다. 소의 콩팥은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정력을 보강하여 준다. 지라와 췌장은 보혈을 하고 철분의 함량이 많아서 월경불순, 빈혈에 좋다. 위장(양)은 오장과 비위의 기능을 보하고 병후의 허약체질, 기혈부족, 몸이 야위는 증세에 좋다. 곱창으로 많이 먹는 소장, 대장은 장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준다. 소폐는 해수, 천식, 마른기침등의 증세에 좋다. 천엽은 열독과 수독, 주독을 풀고 이질을 다스린다. 소쓸개는 간을 맑게하고 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으로 종기를 사라지게 하며 눈병, 황달, 변비, 경풍, 화농성 ! 씨永楮 좋다. 소척추, 꼬리뼈 는 허리를 보해주고 정력을 길러준다. 소무릎은 무릎이 약하거나 퇴행성관절질환에 좋다.

 

그러나 이번 광우병의 사태은 먹거리에 대한 폭풍과 같은 충격이다. 이제까지 선호하던 음식이 갑자기 광우병이란 난치병의 원인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다른 병원균과는 다르게 끓여도 죽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충격적이다.

 

인간광우병의 원인인 프리온(prion)은 감염성을 가지는 단백질로써 사람을 포함한 여러 포유동물의 중추신경계에 나타나는 신경변성질환인 전염성 해면상뇌병증 또는 프리온질환의 감염체이다. 프리온의 특징을 보면 수년동안의 잠복기를 가지며, 중추신경계에만 주로 발생하며 염증반응 및 질병, 특이 면역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으면서, 증세가 나타나면 1-2년 사이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이 많이 들어 있는 부위는 소의 편도, 회장의 원위부위와 30개월이상의 뇌, 두개골, 안구, 척수 등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주의하여야 한다.

 

 소고기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유통이 필요한 때이다. 정확한 검사로써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까지 소를 빨리 키우기 위하여 죽은 소나 양의 고기를 사료로 써서 먹이는 비도덕적인 행동이 인간에게 돌려준 재앙이다. 이제는 가축도 유기농야채, 곡류와 같이 청정지역이나 가축에 맞는 먹이를 먹이는 청정가축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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