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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27
 

수험생의 건강을 챙겨주는 사상체질별 건강빙수

2009.07.31 00:06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602 주소복사

수험생의 건강을 챙겨주는 사상체질별 건강빙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삼복더위를 실감하며, 여름 휴가철이 되었음을 몸으로 느끼게 한다. 사무실에서만 생활을 하다가 휴가를 떠나 보지만 항상 따라다니는 것은 찌는 듯한 무더위며 의욕이 없어지고 피곤해지는 것이다. 선조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삼계탕, 보신탕, 임자수탕, 육개장 등은 복날음식을 많이 먹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서는 팥빙수를 먹었다.

 

그러나 요즘의 현대인들은 너무 편한 것을 찾는다. 주위의 상점에는 항상 맛있는 식품과 과자, 청량음료들이 많다. 특희 삼복더위가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아이스크림과 청량음료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스턴트, 가공식품들은 맛은 좋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집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다면 건강을 지키며 더위를 식힐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다. 팥빙수의 재료를 체질에 따라 다르게 넣음으로 자신의 건강도 유지하고 체력도 보충을 할 수 있다. 

 

기본은 전통빙수인 팥빙수이다. 팥의 효능은 수분을 내려주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오게하며 다리의 부종, 복부나 손발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체질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하고 잘 붓는 소양인들에게 좋다. 그러나 팥빙수의 팥을 너무 달게하면 비만이 올 수 있으므로 팥을 달지 않게 하여야 한다. 바로 팥빙수를 응용하여 사상체질에 맞는 건강빙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체질적으로 직선적이고 화와 열이 많아 조금만 더워도 참지 못하고 답답한 소양인들은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도와야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팥을 넣은 빙수를 만들고 여기에 수박, 참외, 포도, 메론 등의 과일을 올려서 먹으면 여름에 화와 열도 내리고 갈증을 없애는데 좋다. 또 소양인의 음기를 보해주는 산수유를 다린 물을 얼려서 빙수로 만들면 시원한 산수유빙수가 된다. 산수유는 신맛이 나며 떫으며 신장을 도와주며 음기를 보충하며 두통, 현훈, 눈의 침침한 증세, 요통,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에 좋다.

 

비만하고 무엇이든 잘 먹고 고집세고 땀이 많은 태음인들에게는 기의 발산을 돕고 수분의 대사를 잘 시켜한다. 폐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매실, 자두 등을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으로 만들어 빙수를 만들고, 팥을 뺀 후에 매실, 자두, 배등을 얹어 먹으면 갈증을 해소한다. 폐, 기관지가 안좋은 사람은 잣, 호도를 넣으면 건강에도 좋다. 또 열을 내리고 상체의 땀을 없애주는데는 오미자를 다린 물을 얼렸다가 빙수를 만들면 상체의 열도 내리고 폐와 기관지도 보해주는 오미자빙수가 된다.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내며 진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없애고 폐의 열을 내리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몸이 차고 땀을 흘리면 탈진이 되고 꼭꼼하고 정확한 소음인들은 땀을 막으며 기의 순환을 도와 주어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순환을 도와주는 귤이나 오랜지를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을 만든후에 빙수를 만들고, 팥대신에 오랜지, 귤, 사과, 복숭아를 얹어 먹으면 좋다. 또 인삼을 다린 물을 얼렷다가 빙수로 만들면 시원하면서도 몸안에 가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도 도와주는 인삼빙수가 된다. 인삼은 기를 보하며 양기를 도와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가 많이 오르고 구토증세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나는 태양인들도 여름이 되면 더운 날씨의 영향을 입어서 기가 밖으로 많이 나가면 화가 많이 나고 조급해지며 저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기를 내려주고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포도, 머루, 다래 등을 팥빙수에 얹어서 먹으면 기를 내려주며 화와 열도 내려주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또 기를 내리고 안정시키는 솔잎을 다려서 빙수를 만든 다음 여리게 여러 과일을 얹은 솔잎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솔잎은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게하고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사상체질(비만), 디스크(체형교정)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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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노화방지하려면 내몸과 체질에 맞는 음식, 약선을 먹어야...

2009.01.29 21:40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67 주소복사

내 몸에 맞는 사상체질음식, 약선을 먹어야 웰빙생활, 노화예방  


최근에는 잘먹고 잘 생활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생활과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  병을 치료하더라도 누구에게나 맞는 약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는 개별적인 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이제마선생에 의하여 사상체질의학이라는 독창적인 의학이 탄생하였으며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구별하였다. 병을 치료할 때도 각 체질에 따라서 다른 치료법을 하였으며 평소의 생활과 마음가짐, 음식도 각각 자신의 몸에 맞게 하여야 건강하고 질병을 예방한다고 하였다.

 

사상체질은 장부의 대소에 따라서 태양인은 폐의 기능이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하여 발산하는 기능이 강하지만 흡수하고 저장하는 기능이 약하다. 소양인의 비장의 기능이 강하고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소화기능은 왕성하고 열이 많지만 신장, 허리의 기능은 약하다. 태음인은 간의 기능이 약하고 폐의 기능이 약하여 흡수하는 기능은 강하지만 발산하는 기능이 약하여 기혈의 순환이 안되고 성인병이 많다. 소음인은 신장의 기능이 강하고 비장의 기능이 약하여 신장과 허리는 강하지만 소화기능이 약하여 기혈이 부족하고 몸이 찬 증세가 나타난다.

 

장부의 대소가 다르기 때문에 음식을 복용할 때도 자신의 체질을 보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태양인은 간을, 소양인은 신장을, 태음인은 폐를, 소음인은 비장을 보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남에게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자신의 몸에 안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완벽하게 일을 하고자 하는 소음인은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며 동양적인 미인이거나 말라 있는 경우가 많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도 오랫동안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위장기능이 약하여 소화흡수를 못하여 살이 안찌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화기능을 돕는 음식이 좋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은 많지가 않지만 위장병, 소화기병 등이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보양식으로는 닭고기, 염소, 양고기, 개고기 등이 좋아 삼계탕이나 보신탕이 가장 효과적이다. 건강식으로는 소화흡수가 잘 되며 양기도 보충을 하여주는 추어탕, 갈치, 도미, 조기, 민어 등이 좋다. 야채 중에서는 따뜻한 성질의 있으며 소화가 잘 되는 야채가 좋다.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여 빈혈, 성장, 골다공증에 좋은 시금치가 대표적이다. 간기능을 도와주는 미나리, 위장질환에 좋은 양배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 쑥갓, 파, 마늘, 생강, 고추 등도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느긋하고 성취력이 강하고 고집이 세며 변화를 싫어하는 태음인은 이목구비가 크고 뚜렷하며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찌는 편이며 무엇이든 잘 먹으나 폐가 약하다. 땀이 많이 나며 사우나를 좋아하며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며 폐를 보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식성이 왕성하여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과 비만이 가장 많다.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생선류, 곡류, 야채를 먹는 식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보양식을 먹는다면 소고기를 이용한 각종 음식으로 꼬리곰탕, 갈비탕, 사골곰국, 육개장 등이 좋다. 건강식으로는 양기를 보하고 체력을 강하게 하여주는 뱀장어가 있다. 또한 담백한 대구탕도 성인병에 좋은 음식이다. 야채와 해조류에서는 피를 맑게 하고 몸안의 열을 없애주는 김, 다시마, 미역, 파래 등이 좋으며,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하고 오장을 보하며 피를 맑게하고 변비도 풀어주는 콩종류가 좋고, 피를 맑게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없애주며 항암성분이 많은 버섯류가 좋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소화기능이 약해진 경우는 무, 깍두기, 열무김치가 좋으며, 폐, 기관지가 약한 경우에는 도라지, 더덕, 잣, 호도 등이 좋다. 

  

직선적이고 성격이 급하고 창의력이 있으며 행동이 빠른 소양인은 역삼각형의 얼굴과 체형이 많으며 눈매는 위로 올라가고, 코는 날카롭고, 귀는 칼귀인 경우가 많다. 소화기는 강하지만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몸에 열이 많이 생기면서 병이 생기므로 신장을 보하는 음식이 좋다. 술, 육류, 열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며 하초의 기능이 약해진다. 시원하고 음기를 보해줄 수 있는 음식이 좋다.

 

보양식으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가 좋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건강식으로는 시원하니 몸의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충하는 해삼이 좋다. 그 외에 찬 성질의 복어, 잉어, 가물치 등도 좋다. 야채류에서는 화와 열을 내려주는 시원한 성질의 신선한 녹황색 야채와 여름과일, 열대과일과 같은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메론, 파인애플 등이 좋다. 열을 내리고 부기를 빼고 이뇨작용을 돕는 오이, 가지, 호박, 우엉 등이 좋다.

 

리더쉽이 있으며 추진력이 강하고 선동적이고 기가 강한 태양인은 남을 압도하는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마가 넓고 귀가 큰 경우가 많다. 폐의 기능은 강하지만 간의 기능이 약하여 기가 위로 올라가거나 발산하는 기능이 강하여 간이 약해지면서 병이 온다. 흥분을 하거나 무엇을 추진하려고 너무 서두르다 보면 병이 생긴다. 시원한 성질의 음식으로 발산되는 기를 내려주는 음식이 필요하다.

 

태양인에게 보양식은 붕어탕이다. 붕어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며 위장을 튼튼히 하고 기를 내려주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태양인이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서 구토를 하는 증세에 효과가 있다. 그 외에 소양인음식이기도 한 새우, 굴, 전복, 소라, 게, 해삼도 좋다. 야채류에서는 미끈거리며 기를 내려주는 순채나물, 시원한 성질의 메밀, 송화가루, 솔잎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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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더위에 탈진된 체력을 회복하는 가을보약

2008.09.29 21:22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367 주소복사

더위에 탈진된 체력회복에는 가을철 보약이 효과적


산에는 단풍이 들고 하늘은 높고 맑으며 서늘한 바람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가을이 되면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여름내 밥맛이 없던 사람도 식욕이 왕성해지고 가을이 되면 먹을 것도 풍부하여 마음껏 먹게 된다. 반면에 요즘과 같이 살을 빼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이 되면 춥지도 덥지도 않아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된다. 그러나 지난 여름에 힘들었던 사람들은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여 열을 받아 있거나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여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올해는 지구온난화로 더위가 무척 길었다. 바로 가을에 보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보약도 체질마다 다르다. 열이 많은 사람들은 더위를 너무 심하게 먹어 날씨가 서늘해 져서 힘들어할 때에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해주는 보약을 먹으면 좋다.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기운을 회복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를 보해주는 보약을 먹으면 좋다. 덥지도 춥지도 않아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에 자신의 건강을 빨리 회복하여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을에 ! 자신의 체력을 회복해 놓으면 추운 겨울을 잘 견디며, 가을철 보약을 복용하면 겨울을 지내기가 편한 장점이 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힘들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대로 힘들고 수험생들은 수험생대로 힘들어한다. 빨리 자신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여야 일의 능률이 오를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찾게 되는 것이 보약이다. 그러나 사상체질적으로 보면 아무리 보약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체질에 맞아야지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각각의 체질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사상체질의학적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예민하고 꼼꼼하고 모든 일에 철두철미하며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가을이 되면 몸이 차면서 소화의 기능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해 진다.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항상 보온을 잘 해주어야 하며 음식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주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보약으로는 따듯하고 양기를 도와주고 소화가 잘 되는 인삼, 황기, 당귀, 천궁, 백작약, 두충 등을 이용한 한약이 좋으며 차로는 양기를 보해주고 몸을 따뜻하는 인삼차가 좋다. 혈을 보해주고 빈혈을 예방하는데는 당귀차가 좋다.

 

급하고 직선적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안찌는 소양인은 화와 열이 많으므로 상체로 화와 열을 많이 오르며 상대적으로 하초의 기능이 약해진다. 여름이 가장 힘들며 가을이 되면서 몸이 조금씩 편해진다.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해주어 하초, 단전, 신장에 음기가 쌓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약으로는 음기(陰氣)를 보해주는 숙지황, 산수유, 구기자 등을 넣은 보약이 좋으며 차로는 산수유차, 구기자차가 좋다.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무슨 일이든 꾸준하고 성취력이 강하고 듬직하며  무엇이든 잘 먹고 고집이 센 태음인은 습과 담이 많은 체질로 성인병인 혈압, 당뇨, 동맥경화, 비만, 간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 가을이 되면 식욕이 더욱 향상이 되므로 소식하는 식생활을 하여야 한다. 음식을 고단백의 저칼로리의 음식을 선별해서 먹어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보약으로는 녹용, 녹각, 맥문동, 산약, 음양곽 등이 들어간 보약이 좋으며 차로는 폐와 기관지를 윤택하게 하고 맥문동차, 천문동차에 잣, 호도를 띄워서 먹으면 좋다.

 

저돌적이고 영웅적이며 선동적인 태양인은 기가 위로 올라가므로 오래 걷거나 서있지 못하며 아무 이유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역질이나 토하는 증세가 나타난다. 따라서 위로 오르거나 외부로 뻗쳐 나가는 기를 잡아주어 하초로 내려 주어야 한다. 보약으로는 오가피, 모과가 들어간 보약이 좋으며 차로도 허리와 하초를 튼튼하게 하는 오가피차, 근육을 풀어주는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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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송편의 효능 - 사상체질따라 먹기

2008.09.17 22:45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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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따라 송편먹기-송편의 효능


추석이 되면 우리의 마음은 푸근해진다. 한해 동안 가꾼 햇곡식과 햇과일을 거두어 조상에게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추석이라고 하면 역시 송편이 생각이 난다. 송편은 솔잎을 깔고 찐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추석에 온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송편을 빗는 풍경은 인상적이다. 송편은 다른 떡과는 달리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며 햇맵살로 만든 송편을 오려송편이라 한다. 송편의 성질을 알고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먼저 송편의 색을 내는데도 한약재를 이용한다. 송편을 먹을 때 색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고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흰색의 떡은 멥쌀로 만드는 것이므로 누구나 먹어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짙은 녹색의 송편은 쑥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따듯한 성질로 몸이 찬 사람이나 소음인에게 좋다. 분홍색 송편은 오미자를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폐와 기관지가 약하거나 기침, 천식이 있거나 태음인에게 좋다.

노란색 송편은 치자를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심장의 화와 열이 많거나 혈압이 있거나 소양인에게 좋다.

자주색 송편은 소나무의 껍질의 송기를 가지고 만들기 때문에 기가 위로 오르거나 구토가 있거나 태양인에게 좋다.

 

송편의 안에 넣는 소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

 

몸이 차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소음인인 경우에는 쑥으로 만든 녹색의 송편에 꿀, 계피, 대추를 넣은 송편이 좋다. 쑥과 계피는 따뜻한 성질로써 냉증을 없애 주고, 대추는 마음을 안정하고 진액을 보충하며, 꿀은 위장을 보하고 해수와 변비에 좋다.

화와 열이 많고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거나 소양인인 경우에는 치자로 만든 노란 송편에 녹두, 팥, 깨를 넣은 송편이 좋다. 치자, 녹두는 찬 성질로 열을 내리고 팥은 혈액순환과 이뇨작용이 있으며, 깨는 음기를 보하며 뼈와 신장을 튼튼하게한다. 

비만하고 성인병이 있거나 태음인인 경우에는 오미자로 만든 분홍색 송편에 콩, 밤 등을 넣어 먹으면 좋다. 오미자는 기관지, 폐를 튼튼하게 하고 천식에 좋으며, 콩, 밤은 식물성의 고단백 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성인병의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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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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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과일의 효능과 사상체질

2008.09.17 00:02 | 체질보약,보양식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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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의 햇과일 -사상체질에 따라 먹기


무더위가 계속 되는 것 같더니 벌써 추석명절이 다가왔다. 부모님을 찾아 먼 고향길을 가야하고 어머니와 며느리는 가족들을 위하여 음식을 장만한다. 모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즐거운 날들이다. 한해 동안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여 조상에게 차례지내고 성묘를 한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모여서 햅쌀과 햇과일을 먹고 송편을 만들기도 한다. 일년 중에 가장 먹을 것이 풍성한 때이다. 즐거운 명절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과일을 먹는다면 효과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과는 따뜻한 성질로써 속을 편하게하고 갈증을 없애고 설사를 그치게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과일보다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소화제와 같으므로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에게 좋은 과일이다. 

 

는 시원한 성질로써 가슴의 열을 내려주고 폐를 시원나게 하며 가슴에 있는 화를 풀어준다. 폐에 작용을 하여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게하는 효과가 있다. 배를 먹으면 시원한 과즙이 튀기듯이 발산을 하는 작용이 강하여 태음인에게 좋은 과일이다. 그러나 몸이 너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하여야 한다.

 

은 성질이 차면서 단맛이 나며 갈증을 그치게 하고 폐와 심장의 열을 내려주며 술독을 풀어주며 구토를 하거나 피를 토하는 경우에 좋다. 즉 찬 성질로써 화와 기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떫은 맛이 나는 타닌성분이 있어서 설사와 변이 무른 데는 좋으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주의하여야 한다. 곶감은 따뜻하며 장과 핏속의 묵은 노폐물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모두 소양인과 태양인에게 좋은 과일이다.

 

호도는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하며 신장을 보하여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한다. 모양이 뇌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머리를 맑게하고 머리를 검게하는 효과가 있다. 수험생들의 기억력을 좋게하고 마른 기침을 하는데 효과적이다. 태음인에게 좋은 견과류이다.

 

은 성질이 따뜻하며 기를 보하고 비위의 기능을 도우며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준다. 잘못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가 있거나 허리와 다리가 아픈 경우에 좋다. 태음인의 보약에도 들어간다.

 

은 성질이 따뜻하고 폐를 보해주며 기침을 멎게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노 오장을 보하는효과가 있다. 기력이 부족하고 변비가 있는 경우에 좋으며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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