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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27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많은 체질별 식품과 효능

2009.02.26 22:48 | 영양소와 체질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93 주소복사

빈혈을 예방하는 체질별 철분(Fe)이 많은 식품과 효능


여성들이 어지럽다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철분으로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성분이다. 철분은 적혈구에 70%, 근육에 5%, 간, 지라, 골수에 20%, 산화효소로 5%로 존재하며 기능철과 저장철로 구분된다. 기능철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근육세포의 미오글로빈에 있는 헤모철, 세포속의 시토크롬류, 카타라제, 퍼옥시다제 등의 헤모철효소등과 같이 기능을 한다. 저장철은 페리틴과 헤모시데린으로 불리는 거대단백질로 철이 필요할 때에 철을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철은 헤모철과 비헤모철로 나누며, 헤모철은 동물성식품에 들어있는 철로써 우리 몸에 흡수가 잘되고, 비헤모철은 식물성식품에 많이 들어 있으며 흡수율은 낮다.

 

철분의 흡수는 십이지장과 회장상부에서 흡수되며, 음식이나 생체의 환경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지며, 음식물의 철은 위액, 췌액, 담즙, 장액 등의 작용에 의하여 흡수가 가능한 화학형으로 변하여 흡수된다.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육류, 어류, 비타민C, 시트르산 등과 임신, 수유, 성장기, 여성, 어린이, 출혈이 있을 때이다. 흡수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인산염, 콩과 곡류의 피틴산, 옥살산, 차의 탄닌성분, 식이섬유, 철분의 저장이 많을때, 감염증세, 설사 등이 있을 때이다. 저장은 대부분 비장과 간에 페리틴의 형태로 저장되고 나머지는 골수에 저장된다. 배설은 대부분 대장으로 배설되고 소량만 소변, 땀, 피부를 통해 배설되! 출혈, 월경으로 손실되기도 한다. 다량의 아연, 구리, 망간, 카드뮴은 철분의 흡수 방해한다.

 

철분의 기능은 체내에서 산소의 운반과 저장 역할을 하며, 미토콘드리아의 전자전달계에서 에너지의 생산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하며, 헤모글로빈의 생성과정에 역할을 하고, 여성의 월경, 두뇌의 지적 능력의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하며, 골수에서의 조혈작용,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이나 콜라겐의 합성에 작용한다.

 

철분이 결핍되는 원인은 임산부, 과다월경, 철 섭취 부족, 흡수장애, 기생충, 영양 부족, 다른 비타민과 무기물 결핍은 철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세균 감염시 혈중 철은 골, 간, 비장, 임파계 같은 저장소로 보내지며, 철이 적혈구로 들어가는 것도 막아서 감염이 오래되면 감염성 빈혈이 생긴다. 즉 철이 저장 조직 내에서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갑상선 기능항진도 철 결핍을 유발하며, 위가 산성이 되어야 철을 사용할 수 있으나 위의 정상 산도가 결핍되면 소장에서의 철 흡수는 상당히 감소된다. 제산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한 사람에게서 철 결핍이 발생할 수 있다.

 

 철 결핍의 증상으로는 빈혈, 피부창백, 피로, 손톱연화, 생리불순, 변비, 갑상선 기능의 저하, 면역기능저하, 인지능력감소, 신경 발달의 손상, 항체생성 저하, 구내염, 지구력 저하, 집중력 감소, 탈모 등이 생길 수 있다.

 

철의 과잉은 장기간 철을 과잉 섭취, 철분 제제의 과다복용, 적혈구의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는 간경화, 수혈 시의 철의 과다로 생길수 있다. 증상은 편두통, 고혈압, 관절통, 간경변, 당뇨, 심장이상, 적대감, 과격한 행동 등이 나타난다.

 

체질적으로 분류하면 태음인식품은 소고기간, 선지, 장어, 밀, 율무, 대두, 두부, 된장, 콩, 들깨, 아몬드, 잣, 고구마잎, 고사리, 국화잎, 무, 도라지, 둥글레, 취나물, 토란, 목이버섯, 싸리버섯, 석이버섯, 표고버섯, 김, 다시마, 미역, 파래 등이 있고, 소양인식품은 돼지고기간, 가다랭이, 가자미, 고등어, 꽁치, 다랑어, 정어리, 청어, 굴, 새우, 조개, 전복, 홍합, 게, 해삼, 해파리, 오징어, 보리, 녹두, 팥, 참깨, 호박씨, 고들빼기, 호박, 녹차, 결명자차 등이 있고 소음인식품은 닭고기간, 조기, 멸치, 명태, 뱅어, 계란, 마늘, 쑥갓, 후추 등이 있고 태양인식품은 메밀, 붕어, 순채, 굴, 새우, 조개, 전복, 홍합, 게, 해삼, 해파리, 감잎차 등이 있고 그 외에 빙어, 송어, 숭어, 연어, 은어, 머위, 커피, 코코아 등이 있! 다.

그외에 한약재로는 당귀,천궁, 숙지황 등은 대표적인 보혈약재로써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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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피부, 노화, 성장발육에 좋은 아연의 체질별 식품과 효능

2009.02.17 21:15 | 영양소와 체질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84 주소복사

성기능,피부,노화,성장발육에 좋은 아연(Zn)의  체질별 식품과 효능


아연은 소량의 무기질이지만 청소년 성장발육, 성기능,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성분으로 체내에 1.5~2.5g 정도로 소량 존재하며 일일 권장량은 15mg이다. 아연의 흡수는 지방산과 구연산 등에 의하여 소화관에서 특히 소장에서 흡수가 촉진되고, 피틴산, 폴리인산, 식이섬유 등에 의하여 흡수가 저해된다. 즉 가공식품에 많은 폴리인산이나 채식을 많이 복용하면 아연이 부족해지기 쉽다. 아연은 독성이 적어서 많이 섭취해도 문제는 없으나 구리의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배설은 대변으로 주로 배설되고, 소변, 피부로도 배설된다. 

 

아연의 기능은 약 300여종의 효소에 필요한 성분으로 특히 금속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며, DNA, RNA의 합성, 유전자의 발현, 단백질합성, 면역기능, 항산화기능 등 생명활동의 기본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아 노화와 암의 예방에 중요한 성분이다. 눈과 시신경에 가장 많고, 피부, 부신, 골, 뇌, 심장, 신장, 간, 근육, 전립선, 정소에도 존재하므로 아연이 결핍되면 아연을 필요로 하는 기관의 기능이 떨어진다. 아연은 생식능력을 상승시키며 남성과 여성 호르몬 생산,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조절에 필수 구성성분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의 환자에서 수은등의 중금속이 많고 아연 등의 필수미네랄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아연은 독성미네랄의 흡수를 저해하고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서 아토피피부에 도움을 준다. 또 상처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써 수술, 상처, 골절로 인한 스트레스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며 비타민 A를 활성화하여 색상 분류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및 아토피성 피부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능력을 갖는다.  

 

아연의 결핍은 스트레스, 감염으로 아연의 요구량을 증가시켜 아연의 결핍을 초래하고, 비타민 E와 B1의 과다섭취도 아연의 결핍을 일으킨다. 또한 항우울제, 항염증제 (코티존, 프레드니존), 이뇨제 등의 약품과 고섬유성 식이는 아연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알코올 과다섭취, 알코올 중독, 갑상선 기능 항진 혹은 갑상선의 기능저하, 부신기능의 저하, 부갑상선 기능 항진 등도 결핍의 원인이 된다.

 

아연이 결핍되면 증세는 부에 심한 농포와 습진, 피부질환, 탈모, 여드름 등이 얼굴, 서혜부, 손, 발에도 생긴다. 또한 겸상 적혈구 빈혈, 거식증, 조울증, 자폐증, 미각 후각 소실, 생리불순, 월경 전 증후군, 불임, 출산 후 우울, 시신경반 퇴행, 피로 기억력 감퇴, 전립선 이상, 상처치유 지연, 무기력, 자폐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아연의 과잉은 아연 함량이 많은 식품의 과잉 섭취, 아연 보조제의 장기섭취, 길항작용을 하는 구리의 상대적인 결핍으로 과잉을 초래한다.

아연이 과다하면 피로, 식욕부진, 활력저하, 우울증, 냉담, 미각저하, 후각저하, 식후포만감, 빈혈, 야맹증, 피부건조, 피부염, 각막염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많이 먹는 것도 안 좋다.

 

아연은 동물성식품에 많으며 체질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은 소고기, 치즈, 장어, 밀, 현미, 토란, 강낭콩, 대두, 두부, 들깨, 땅콩, 아몬드, 잣, 호도, 고사리, 죽순,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포고버섯, 김, 매생이, 우뭇가사리, 된장, 청국장등이 있다 .

소양인 식품은 굴, 가리비, 바지락, 대합, 홍합, 게, 오징어, 문어, 새우, 돼지고기, 메밀, 보리, 옥수수, 녹두, 팥, 참깨 등이 있다.

소음인 식품은 닭고기, 개고기, 양고기, 계란, 뱅어, 멸치, 찹쌀, 조, 완두콩, 마늘, 겨자, 생강,카레 등이 있다.

태양인식품은 굴, 가리비, 바지락, 대합, 홍합, 게, 오징어, 문어, 새우, 메밀, 붕어등 이며, 그 외에 귀리, 호밀, 곤약, 홍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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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설날 명절음식, 사상체질에 맞게 먹어 건강챙기기

2009.01.24 15:04 | 영양소와 체질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65 주소복사

설날에 먹는 명절음식,  체질에 맞게 먹어야 건강 


이제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찾아 온다. 설은 원단(元旦)이라하여 일년의 시작을 의미하며, 묵은해에서 새해에 넘어갈때에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간다는 뜻이 있다. 올해의 기축년 소띠의 해로써 참고 견디며 꾸준하라는 의미인것 같기도 하다. 전세계적인 불황에서 벗어나 모두 잘 사는 나라가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의 설날을 생각해 보면 새 옷을 입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여 용돈을 챙기는 것이 즐거움이 가장 큰 날이다.  이제는 어른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며 조카들에게 줄 세배돈을 준비해야 한다. 어쨌든 온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설날이 되면 설음식들이 풍부하다. 드물게 먹는 흰떡국, 만두떡국, 전, 전통과자, 음료 , 밤, 감, 곳감 등의 맛있는 음식들이다. 이러한 음식의 효능을 알고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는다면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흰쌀로 만든 흰떡국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차지고 뜨겁지도 않은 음식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흔하게 넣는 소고기는 태음인에게 잘 맞으며 맛은 달며 속을 편하게 하고 기혈의 순환을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갈증을 멈추게한다. 소음인에게 좋은 닭고기나 꿩고기는 소화가 잘 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와 혈을 도우며 근육을 강화하고 위장을 튼튼히 하게 한다. 소양인에게 좋은 돼지고기는 성질은 차고 신장의 음기를 도우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며 열병에 의한 진액손상, 조열로 인한 기침, 변비에 좋다.

 

 전통과자들 중에는 유밀과, 다식, 수정과, 식혜, 엿강정 등과 같이 다양하다. 이들의 재료들은 건강식으로 권할 만한 것이 많다.

 

검은참깨는 근육과 뼈을 튼튼하게 하고 신장의 음기를 보하며 변비를 없애고 허리, 무릎을 튼튼하게 한다. 흰참깨는 위와 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이 잘 통하게 하며 근육을 보해준다. 녹두는 찬 성질로써 열을 내리고 부기를 빼주며 갈증을 없앤다. 참깨와 녹두는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좋다.

 

들깨는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갈증을 없애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은 오장(五臟)을 보하고 십이경락의 순환을 돕고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한다. 잣, 호도는 폐와 기관지를 보하고 변비를 풀어준다. 들깨, 콩, 호도, 잣은 태음인 음식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찹쌀은 소화기를 보하고 구토설사를 멈추게 하고 속을 따뜻하게 한다.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와 생강은 속을 따뜻하게 하여 냉증을 없애고 소화가 잘되게 한다. 찹쌀, 계피, 생강은 소음인 음식이다. 귤, 사과, 식혜는 속을 편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누구나 먹어도 편하다.

붕어, 모과, 송화가루는 시원한 성질로써 기를 내려주며 태양인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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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 체온조절에 관여하는 요오드

2008.12.17 00:04 | 영양소와 체질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34 주소복사

요오드(I)의 효능과 체질별 식품


요오드라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갑상선질환미역이다. 일반인들에게 갑상선이 안 좋으면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너무 많다고 하여 해조류를 많이 권하기도 하고 피하기도 한다. 이러한 요오드는 우리 몸에 10-20mg 정도 있으며 갑상선에 약 80%가 존재하며 나머지는 근육, 피부, 골격, 내분비조직 등에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이다. 하루의 섭취량은 75-200μm이 필요하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종이 많이 발생한다. 갑상선종이 알려진 것은 토양에 요오드가 적은 지역이나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해조류의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 갑상선종이 많이 발생한다는 역학조사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음식에 포함된 요오드의 흡수와 배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장에서 요오드이온의 형태로 흡수되어 단백질과 결합하여 갑상선으로 이동된다. 흡수된 요오드의 약 30%는 혈류에서 갑상선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가 되며 나머지는 2-3일간 체내에 머물다가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 혈장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뇌하수체에서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분비되어 갑상선에서 요오드의 흡수를 자극하여 갑상선호르몬의 공급한다. 갑상선호르몬은 갑상선 안에서는 당단백질인 티로글로불린과 결합한 상태로 있다가 혈장으로 이동하면 혈장단백질과 결합하여 필요한곳으로 가거나 간으로 이동한다. 사용하고 남은 갑상선 호르몬은 소변으로 배설되며 소량은 담즙을 통해 대변으로 배설된다.

 

요오드는 체내의 대사를 조절하고 성장발달을 촉진하며 갑상선호르몬의 구성성분이다. 만들어진 갑상선호르몬은 산소의 이용이나 포도당을 이용하는 효소계의 반응속도를 높여서 세포내 물질의 산화를 촉진하거나 기초대사율을 조절하고 체온조절에도 관여한다. 요오드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가 잘 되도록 하며 심폐기능에서는 호흡을 빠르게 하고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한다. 따라서 간접적으로 체내의 대사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갑상선은 호르몬의 형성을 위하여 혈류에서 요오드를 지속적으로 얻지만 음식을 통한 요오드가 부족하면 혈액에서 요오드를 더 얻으려고 갑상선이 비대해지는 경! 李 많다.

 

요오드가 결핍되는 원인은 음식을 통한 요오드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오래 지속이 되면 갑상선이 비대가 되며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를 압박하여 호흡곤란증이 오기도 한다. 임신 중에 산모의 요오드섭취가 부족하면 태아의 뇌가 정상으로 발달하지 못하고 출생후에도 정신의 발달이 지연되고, 성장이 늦으며 청각,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크레틴증에 걸리기 쉬우며 갑상선의 기능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요오드가 과잉으로 공급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해조류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요오드보충제를 많이 먹는 경우에 올 수 있다.

요오드가 많아지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바세도우씨병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요오드과잉증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갑상선기능이 과다하여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열이 올라가며 자율신경의 장애를 일으킨다. 임상적으로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인하여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요오드가 부족한 경우에는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며 너무 과도한 경우에는 요오드가 많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요오드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은 다시마, 미역, 김, 대구, 콩, 우유, 밀 등이 있고, 소양인식품은 정어리, 고등어, 가다랭이, 청어, 보리  등이 있고 소음인식품은 시금치 등이 있고 그 외에 한천, 방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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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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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기능을 돕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셀레늄과 체질

2008.11.13 00:05 | 영양소와 체질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414 주소복사

항산화제가 풍부한 셀레늄(Se)의 체질별 식품과 기능


항산화제를 대표하는 영양성분이라면 역시 셀레늄을 꼽을 것이다. 처음에는 1930년 셀레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한 가축에서 알칼리병이라는 만성중독증이 알려지면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연구를 거듭하면서 세포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의 중요 구성인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비타민E와 함께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성인의 몸에 약 12mg 존재하며 간장. 신장, 심장, 비장 등에 분포되어 있고 일일 권장량은 남자는 70μg, 여자는 55μg이다.

 

식품중의 셀레늄은 대부분 아미노산이 메티오닌과 시스테인의 유도체에 결합되어 흡수되며 약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배설은 소변에서 약 60%가 배설이 되고 섭취가 많으면 호흡을 통해 폐에서도 배설되기도 한다.

 

셀레늄의 기능은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가 있다. 먼저 항산화기능이 강하다는 것은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과산화물 분해효소는 독성의 과산화물을 알코올과 물로 전환시켜 세포막이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글루타치온의 주성분이 바로 셀레늄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E와 함께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셀레늄이 세포질에서 과산화물을 파괴하면 적은 량의 비타민E로서 세포막에 붙은 활성산소를 작용하지 못하게 하여 항산화작용을 도와준다. 중금속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어 유기수은, 납, 비소, 카드늄, 알루미늄 등의 독성 중금속을 배설하고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 A, C, E와 보조하여 과산화물을 제거하고 피부의 상태를 좋게 하여 여드름 피지선의 이상 등에 이용되! 며 불안, 피로, 우울, 흥분 등 정신적 질환의 호전과 노화방지의 효능이 있다. 비타민 C의 재생을 촉진하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근육기능저하, 면역기능저하, 크론씨병, 소아의 골관절염, 백내장, 용혈성 빈혈, 간경화, 근육 손상,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근육통, 관절염, 근육 노화, 불임, 황반부 변성과 당뇨병성 신경증 등이 생긴다. 중국에서 보고 된 케샨병은 셀레늄이 부족한 케샨지방에서 어린이나 가임기의 젊은 여성들에게 울혈성 심장병이 나타나는 증세로써 셀레늄부족의 특이한 증세이다. 셀레늄의 결핍은 요오드의 결핍을 악화시키고 비타민 A, K와 길항작용이 있다.

 

반대로 셀레늄의 과잉증세는 광업, 구리, 아연, 납을 포함한 광석의 추출, 황철광 배소와 석회와 시멘트 생산, 유리, 세라믹, 놋쇠 생산, 플라스틱, 전자제품 공장, 페인트, 인쇄 잉크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다. 셀레늄이 과다하면 눈, 코, 인후 점막의 자극, 재채기, 기침, 충혈과 어지러움, 호흡 곤란, 두통, 목젖의 부종이 온다. 만성 증상으로는 저색소성 빈혈, 백혈구 감소, 생리불순 등이 있다. 그 외에 구역질, 구토, 모발 소실, 손발톱의 변화, 피로, 말초 신경병증, 피부 탈색, 치석 등이 나타난다. 치료법은 셀레늄에 길항적인 아연, 비타민 A, K, 불소가 도움이 된다.

 

셀레늄은 육류, 어류, 내장류, 패류, 통곡류, 종실류, 견과류에 많으며 체소와 과일류에는 적고 토양중의 셀레늄의 양에 따라서 같은 작물이어도 차이가 난다. 셀레늄의 체질별 분류는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은 밀배아, 통밀, 통밀빵, 현미밥, 대구, 소고기, 콩, 우유, 치즈, 땅콩, 버터, 해바라기씨 등이며, 소양인식품은 가재, 참치, 가자미, 정어리, 게, 굴, 맥주 등이며, 소음인식품은 닭고기, 계란, 멸치, 오렌지, 마늘, 파 등이며, 태양인식품은 가재, 게, 굴 등이 있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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