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플루로 나라 전체가 들끓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4명이 나오며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이 많지만 감기와 어떤 점이 정확하게 다른지 확실하지 않아 증세가 심해지면 검사를 하여 보아서 바이러스가 나오면 확인하는 정도이다. 또한 신종플루에 대한 치료제가 있다고 하지만 효능면에서도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현실이다. 신종플루의 특성상, 대부분의 DNA바이러스와는 다른 RNA바이러스로 복제가 정교하지 못해 복제과정에서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몸의 면역기능이 약하다면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에 쉽게 감염이 되고 이때에 신종플루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신종플루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반대로 면역기능이 강하다면 일반적인 병에도 잘 안 걸릴 뿐만 아니라 병에 걸려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온다고 하여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
현실적으로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항생제의 남용을 피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몸과 주위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충분한 휴식과 과로를 피하여 신종플루의 감염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만일 감기나 독감이 온다면 빨리 치료를 하며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나 독감을 상한이라고 하여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처방을 달리하며 감기와 독감을 치료하였다. 감기나 초기 독감에서 발한을 시켜주거나 열을 내리거나 약한 부분을 도와서 독감을 치료한다. 병이 진행되면 병증의 정도에 따라서 체력과 면역기능을 도와주어 치료를 한다면 신종플루가 들어온다고 하여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아직 신종플루에 감염이 안되었다면 면역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 한의학에서 보약이라는 개념이 병이 나기 전에 병을 치료하는 것으로써 평소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해주던 것이다. 요즘의 말로 한다면 바로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보양, 보음, 보기, 보혈을 하여 줌으로써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사상체질적으로 좀더 세분하여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상체질적으로 태음인이 폐, 기관지기능이 약하므로 신종플루에 감염되기 가장 쉽다. 과로,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성인병이 더 악화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 호도, 잣, 땅콩, 도라지, 더덕, 은행, 칡차 등을 먹어 폐, 기관지를 강하게 하여야 하며 한약재로는 갈근, 맥문동, 녹용, 녹각 등으로 면역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은 열이 오른 상태에서 찬바람을 갑자기 쐬면 감기에 걸리면서 신종플류에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화와 열이 위로 오르지 않게 하고 신장을 강화해야 한다. 신선한 과일, 야채를 먹으며 한약재로는 산수유, 구기자,숙지황등의 약재를 복용하여 면역기능을 높여야 한다.
체력이 약한 소음인들은 과로하거나 긴장을 많이 하면 신종플루에 노출이 되기 쉽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너그럽게 하며 인삼, 황기, 당귀, 천궁 등의 한약재로 면역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
폐기능이 강한 태양인은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체질이다, 그러나 과로하거나 화가 많아지면 신종플루에 감염되기 쉽다. 고열량의 음식을 피하고 화를 적게내며 오가피, 모과를 복용하여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우아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유명연예인인 고 장진영씨가 위암으로 사망하였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슬프게 하며 아쉬움을 남겨준다. 여러 면에서 아쉬울 것이 없고 아무 걱정이 없어 보이는 유명연예인이 어떻게 하여 위암이 생긴 것일까. 한방, 양방의 의학이 발달이 되어있지만 치료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사상체질적으로 보면 태음인적인 면이 강한 인상이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는 위장의 기능이 튼튼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항상 잘하고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책임감이나 성취감이 잠재의식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어렵고 화가 날 때에 남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고 표현하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더라면 오랫동안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앞선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위암이 많다. 요즘은 조금 변했지만 전통적으로는 매운 음식, 짠 음식,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며 고기를 구워먹는 것을 좋아하고 식사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대표적 전통음식인 김치, 깍두기, 고추장 등은 모두 매워야 맛있다고 생각한다. 입안이 얼얼하여야 맛있다고 생각을 하며 심한 경우에는 맵기로 소문이난 청양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며 맛이 기가 막힌다고 감탄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매운음식을 위장의 점막을 자극하며 암의 원인이 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중의 하나가 젓갈류이다. 명란젓, 새우젓, 조개젓, 오징어젓, 멸치젓 등 각종 어류로 만든 젓들은 특유의 맛을 갖고 있다. 젓갈 하나면 소복한 밥 한공기는 거뜬히 먹어치운다. 그러나 짠맛도 위점막의 손상을 주어 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준다.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가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다. 삼겹살, 돼지갈비, 소갈비, 불고기, 등심, 안창살 등의 고기를 불판에 직접 구워 먹으면 고기의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그러나 고기를 구워 먹다보면 고열량이며 탄부위도 같이 먹게 된다. 많은 사람이 알듯이 탄음식은 대표적인 발암성분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전통적 식성은 질보다도 양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서구화 되어 공기밥으로 먹지만 옛날의 놋쇠 밥그릇은 공기그릇의 약 3-4배는 된다. 어른들은 “밥힘”으로 살아가니 많이 먹어여 된다고 밥을 듬뿍 담아주는 것이 한국의 인정이었다. 그러나 칼로리보다 밥과 야채를 중심으로한 양으로 많이 먹는 전통적인 식습관은 위장의 팽창을 유도하여 위의 부담이 많아지고 암을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문명의 발달은 위장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해를 주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냉장고의 보급은 음식의 보관을 쉽게 하여 싱싱한 음식을 보존함으로써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영양이 풍부해지고 서구식 식생활로 바뀌면서 식사의 양이 줄어들어 위장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환경이 급속도로 바뀌어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치열한 경쟁생활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위장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바쁜 생활을 하기 위하여 바쁘게 살다보니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보다 쉽게 사서먹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을 점점 많이 먹게 되었다. 심지어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비롯하여 각종 음식을 사서 먹는 생활로 변한지는 오래되었다. 공장에 가공을 하여 나온 식품이나 상품화된 음식들은 칼로리를 높지만 각종 산화방지제, 색소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위장에 영향을 주며 암의 원인에 일조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사상체질적으로는 위장이 가장 약한 소음인들에게 위암의 발생비율이 가장 높다. 체질적으로 신대비소(腎大脾小)의 장부를 타고나서 위자의 기능이 가장 약하다. 신경을 쓰거나 상한 음식을 먹거나 과식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 경우에 바로 위장의 이상이 나타난다. 즉 너무 찬 음식을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거나 탄음식, 짠음식, 너무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등은 모두 위장의 영향을 주며 다른 체질보다 쉽게 나쁜 영향을 받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을 하면 남들은 더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소음인들은 식욕이 떨어지고 밥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쓰린 증세가 나타난다. 따라서 소음인들은 먹는 음식에 대하여 항상 주의를 하여야 하며 자연식, 한국 전! 음식중에 위장에 부담이 적고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음식을 먹는 것이 필수이다. 좋은 음식으로는 찹쌀, 차조, 양배추, 쑥, 미나리, 마늘, 사과, 귤, 복숭아, 토마토, 감자 등이 좋고 한방차로는 인삼차, 백출차, 생강차가 좋다.
태음인이나 소양인들도 위암이 발생을 할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는 적다. 그러나 일, 명예, 돈, 음식에 대한 욕심,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을 오래도록 받거나 잘못된 식생활을 오래 지속하는 경우에 위장에 영향을 주어 위암이 올 수 있다.
태양인의 경우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되지 않거나 화가 나는 것을 풀지 못하면 구토하는 증세와 함께 위암이 같이 올수 있다. 욕심을 적게하고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은 과도한 염분섭취로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짜고 매운것을 좋아하는 식습관과 최근 라면들의 가공식품이나 식품첨가물, 과자등에 의하여 우리의 입맛이 변하며 건강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반면에 구토,설사, 다한증, 신장질환, 뇌질환으로 인한 호르몬분비이상 등으로 인하여 부족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염분은 나트륨성분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염분의 섭취는 체내에 수분을 머물고 붓게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트륨은 전신에 분포하는 미네랄로써 주로 세포 외액에 존재하며 세포외액의 삼투압유지와 세포외액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체중의 약 0.15~0.2%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에 약 50%는 세포외액에, 40%는 골격에, 약 10%는 세포내액에 존재하며 인체내에서 칼륨과 함께 세포의 물질교환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트륨의 기능은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세포 내외에서 칼륨과 나트륨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하여 일정한 삼투압을 유지하도록 한다. 나트륨은 수소이온과 교환이 가능한 염기로써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로써의 역할을 한다. 소듐펌프(sodium pumpa) 작용에 의해 능동적으로 수송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의 자극반응을 조절하며 신경을 자극시켜 정상적인 근육의 흥분성과 과민성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신경세포막에서 신경자극을 전달하는데 칼륨, 나트륨의 작용에 의하여 움직여진다.
나트륨흡수는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며 약 5%만이 대장으로 배설이 된다. 소장에서 포도당, 염소 등과 함께 주로 흡수되어 몸안에 들어오며 신장에서 신체의 필요양에 따라 재흡수가 되거나 소변으로 배설을 한다. 즉 나트륨의 섭취량이 많아 신체에 많으면 소변으로 배설을 시키고, 땀을 많이 내거나 저염식을 하여 나트륨이 부족한경우에는 신장에서 나트륨을 재흡수하여 소변으로 적게 나가게 한다.
나트륨 결핍증은 많은 식품에 나트륨이 조금씩 섞여 있기 때문에 드물게 나타난다. 그러나 신장병, 만성설사, 과도한 구토, 심한 발한, 부신장애와 갑상선 저하증, 단백질 결핍 등의 증세가 있으면 결핍증이 오기도 한다. 나트륨이 결핍이 되면 식욕부진, 소화불량, 장내가스, 근육위축, 체중감소, 구토, 탈수, 두통, 혼동, 발작, 혼수, 저혈압, 알레르기 증상, 기관지 약화, 간기능 저하, 성장장애, 모유분비감소, 환각, 심계항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요즘은 염분이 들어 있는 식품을 많이 먹는 관계로 나트륨의 부족보다는 과다로 인하여 문제가 많이 생긴다. 나트륨 과다는 식품첨가물이나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짠음식을 많이 먹거나, 카드뮴, 철, 셀레늄, 니켈,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과다복용에 의해서도 상대적으로 나트륨이 높게 나타날 수 있다. 나트륨이 과도하면 갈증, 피로, 민감성, 잠이 많고, 신경불안정, 정서불안, 스트레스에 민감한 반응, 발작, 자살 충동, 죽음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체액을 저류시켜 혈압을 상승시킴 부종이 오며, 위암 발병률을 상승시키기도 한다.
나트륨은 많은 식품에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나트륨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적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나트륨을 만이 함유하는 식품에는 간장, 젓갈류, 염장식품, 김치, 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의 한국전통식품에 많이 있고, 요즘은 과립 조미료,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에는 과량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체질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으로는 밀가루, 소면, 콩자반, 무장아찌, 육포, 염장대구, 김, 다시마, 미역, 청태, 파래, 치즈, 버터, 된장, 청국장 등이 있다.
소양인 식품으로는 고들빼기, 배추김치, 오이피클, 돼지고기 가공식품, 자반고등어, 건맛살, 건조갯살, 게장, 새우젓, 오징어젓, 해삼 등이 있다.
소음인 식품으로는 고추장아찌, 갓김치, 파김치, 마늘짱아찌, 토마토케찹, 갈치젓, 멸치, 멸치젓, 명란젓, 건뱅어, 카레 등이 있다.
태양인 식품 메밀, 건맛살, 건조갯살, 게장, 새우젓, 오징어젓, 해삼 등이 있다. 그 외에 김치, 라면, 비스켓, 과자, 케이크, 빵, 시리얼, 올리브피클, 간장, 고추장, 조미료, 소금, 라면, 스프, 케찹, 햄류 등에 나트륨성분이 많다.
항산화제를 대표하는 영양성분이라면 역시 셀레늄을 꼽을 것이다. 처음에는 1930년 셀레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한 가축에서 알칼리병이라는 만성중독증이 알려지면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연구를 거듭하면서 세포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의 중요 구성인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비타민E와 함께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성인의 몸에 약 12mg 존재하며 간장. 신장, 심장, 비장 등에 분포되어 있고 일일 권장량은 남자는 70μg, 여자는 55μg이다.
식품중의 셀레늄은 대부분 아미노산이 메티오닌과 시스테인의 유도체에 결합되어 흡수되며 약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배설은 소변에서 약 60%가 배설이 되고 섭취가 많으면 호흡을 통해 폐에서도 배설되기도 한다.
셀레늄의 기능은 항산화작용이 강하며 암, 심장질환, 면역질환, 염증질환을 효과가 있다. 먼저 항산화기능이 강하다는 것은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과산화물 분해효소는 독성의 과산화물을 알코올과 물로 전환시켜 세포막이나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글루타치온의 주성분이 바로 셀레늄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E와 함께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셀레늄이 세포질에서 과산화물을 파괴하면 적은 량의 비타민E로서 세포막에 붙은 활성산소를 작용하지 못하게 하여 항산화작용을 도와준다. 중금속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어 유기수은, 납, 비소, 카드늄, 알루미늄 등의 독성 중금속을 배설하고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비타민 A, C, E와 보조하여 과산화물을 제거하고 피부의 상태? ?좋게 하여 여드름 피지선의 이상 등에 이용되며 불안, 피로, 우울, 흥분 등 정신적 질환의 호전과 노화방지의 효능이 있다. 비타민 C의 재생을 촉진하고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근육기능저하, 면역기능저하, 크론씨병, 소아의 골관절염, 백내장, 용혈성 빈혈, 간경화, 근육 손상, 고혈압, 죽상동맥경화, 근육통, 관절염, 근육 노화, 불임, 황반부 변성과 당뇨병성 신경증 등이 생긴다. 중국에서 보고 된 케샨병은 셀레늄이 부족한 케샨지방에서 어린이나 가임기의 젊은 여성들에게 울혈성 심장병이 나타나는 증세로써 셀레늄부족의 특이한 증세이다. 셀레늄의 결핍은 요오드의 결핍을 악화시키고 비타민 A, K와 길항작용이 있다.
반대로 셀레늄의 과잉증세는 광업, 구리, 아연, 납을 포함한 광석의 추출, 황철광 배소와 석회와 시멘트 생산, 유리, 세라믹, 놋쇠 생산, 플라스틱, 전자제품 공장, 페인트, 인쇄 잉크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다. 셀레늄이 과다하면 눈, 코, 인후 점막의 자극, 재채기, 기침, 충혈과 어지러움, 호흡 곤란, 두통, 목젖의 부종이 온다. 만성 증상으로는 저색소성 빈혈, 백혈구 감소, 생리불순 등이 있다. 그 외에 구역질, 구토, 모발 소실, 손발톱의 변화, 피로, 말초 신경병증, 피부 탈색, 치석 등이 나타난다. 치료법은 셀레늄에 길항적인 아연, 비타민 A, K, 불소가 도움이 된다.
셀레늄은 육류, 어류, 내장류, 패류, 통곡류, 종실류, 견과류에 많으며 체소와 과일류에는 적고 토양중의 셀레늄의 양에 따라서 같은 작물이어도 차이가 난다. 셀레늄의 체질별 식품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
마그네슘은 식물색소인 엽록소의 구성원소로써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으로 제시되기도 한 성분이다. 우리 몸에서는 뼈에 60%, 근육에 20%, 조직에 20%, 혈액에 1% 정도 분포되어 있다. 흡수는 마그네슘의 30-50%가 소장의 상부에서 체내에 흡수되며 비타민D에 의해 촉진되고 칼슘과 인에 의해 저해된다. 배설은 대부분 담즙에 의해 일어나고 1/3은 소변으로, 나머지는 대변을 통하여 배설이 된다. 포타슘과 마찬가지로 알도스테론에 의하여 신장에서 배설이 증가되고 알코올, 이뇨제의 의하여서도 증가된다. 튼튼한 뼈와 충치예방, 에나멜층 형성에 관여하며 근육의 만성 피로와 통증 처방에 이용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뼈에서 혈액으로 방출이 되어 모발 속에 마그네슘과 칼슘이 함께 높은 경우에 부족할 수 있? 만?많은 양의 아연과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마그네슘 요구량을 증가시킨다.
마그네슘의 기능은 먼저 탄산이나 인산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것이다. 세포와 관절 주위에서는 칼슘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강력한 칼슘 차단제역할을 한다. 세포 대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미네랄이므로 세포의 대사율이 높을수록 마그네슘의 요구량도 높아진다. 여러 효소의 활성에 필요하여 에너지생성, 체온과 혈압조절, 신경의 흥분, 근육의 수축 등의 생리작용에 관여하며 안면경련이 생기는 경우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비타민B군과 함께 당분과 지질대사나 단백질과 DNA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세틸콜린(acetylcholine)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시키는 등 신경을 안정? 쳔객쨉?도움이 되며, 불안이 가중된 사람들의 정신 집중을 향상시킨다. 마그네슘은 당뇨병 및 알코올 중독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스트레스로 손실되기 쉬운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의 결핍의 원인은 스트레스, 알코올, 과격한 운동, 임산부, 수유부, 약물 치료를 받는 사람, 감염에 민감한 사람, 장흡수 부전증, 장절단 수술, 지속적인 설사, 알코올성 간경화, 당뇨병성 산증, 췌장염, 신장질환, 악성골용해성 골질환, 갑상선이나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기능의 활성, 이뇨제, 지사제, 알코올의 장기복용 등이 결핍의 원인이 된다.
마그네슘 부족하면 정신장애, 망상, 불안, 신경과민, 흥분, 쉽게 화를 내고, 집중력장애, 무감각, 우울증, 불면증, 아이들의 과행동, 경련, 발작, 간질, 임산부의 자간증, 빈뇨, 변비, 심한 몸냄새, 이완기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울혈성심부전, 부정맥, 빈맥, 관절염, 점액낭염, 중독성 쇼크 증후군, 월경 전증후군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본태성고혈압환자에게 산화마그네슘을 투여하면 혈압저하가 나타나고, 마그네슘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부족하면 당뇨병의 악화,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마그네슘이 과잉은 드물지만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과잉증이 올 수 있으며 호흡이 느려지고 혼수, 혼돈, 환각, 구토, 식욕부진 등이 올 수 있다.
마그네슘은 주로 견과류, 통곡류, 두류, 해조류, 녹색채소에 많으며 체질별 식품은 다음과 같다.
태음인식품에는 다시마, 콩, 두부, 밀, 현미, 아몬드, 호도, 땅콩, 고구마, 대구, 우유, 무청, 들깻잎 등이 있고, 소양인식품에는 바나나, 메밀, 참깨, 고등어, 잉어, 청어, 오징어 등이 있고, 소음인식품에는 마늘, 레몬, 시금치 등이 있고, 태양인식품에는 오징어, 게, 새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