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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음식)과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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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대나무밥 - 화와 열을 내려주어 성인병예방
2008/05/14 오전 1:37 | 약선(음식)과 체질

 

화와 열을 내려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현미대나무밥


meal01_1.gif 

 요즘은 낮에는 찌는 듯한 더위이고 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가 일수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면 그 다음날은 하루 종일 조는둥 마는둥하며 일을 하게 되니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직장동료들의 눈치도 피할 수 없다. 특히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과 태음인의 경우는 그러지 않아도 화와 열이 많은데 더운 날씨가 되면 에어콘과 선풍기를 최대로 틀어 놓아도 시원하지가 않고 얼음을 씹어 먹어도 먹을 때는 시원하나 그것도 잠시 뿐이다. 그러나 무더운 여름에는 바로 한 밥이면서 시원한 밥을 먹고 싶지만 모두 익혀서 먹는 음식으로 뜨거운 밥 뿐이다. 여기에 화와 열을 내려주며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대나무밥을 권할 만하다. meal02.gif

 

 한의학에서 대나무는 잎, 줄기, 뿌리 모두를 한약재로 쓰며 성질은 달면서도 찬성질이 있어 심장, 위장, 폐의 열을 빼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대나무의 줄기를 긁어서 이용하는 죽여(竹茹)는 심장과 폐의 열을 내려주며 가래를 삭게하고 위열로 인한 구토, 구역, 속의 미식거림증세를 없애준다. 또 대나무를 60cm정도로 쪼개서 중심부분을 가열하면 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모은 죽력(竹瀝)은 열을 내리는 작용이 강하고 담을 없애주며 중풍, 정신혼미, 졸도, 폐열로 인한 숨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에 좋다. meal01_1.gifmeal02.gif

 

현미대나무밥은 대나무통에 밥을 하게 되면 대나무 속의 죽여와 죽력의 효능이 밥에 스며들게 되어 따뜻한 밥에 시원한 대나무의 효능이 가미가 된다고 하겠다. 여기에 체질에 맞게 현미, 율무, 팥, 녹두를 넣으면 화와 열을 내리며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을 하며 화병, 얼굴과 목의 땀, 가슴이 답답하거나 열이 얼굴로 올라가는 증세에 좋다.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찬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는 소양인과 태음인에 좋고 소음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재료>

굵은 대나무통(지름 5cm이상), 현미맵쌀, 녹두, 팥, 율무, 검은콩 등

<만드는법>

1. 대나무를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뚫리게 자른다.

2. 현미멥쌀, 녹두, 팥, 율무, 검은 콩은 물에 불려 놓는다.

2. 대나무통에 소양인은 현미에 팥, 녹두를 넣고, 태음인은 현미에 율무와 검은 콩을 넣는다.

3. 대나무통을 찜통에 넣고 찐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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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미각을 돋구는 씀바귀나물
2008/05/09 오전 8:10 | 약선(음식)과 체질

 

봄철의 미각을 돋구는 씀바귀나물


vegetable.jpg 

 요즘에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광우병의 파동으로 육류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기면서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자연히 채소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고 음식을 준비하는데도 자연히 육류에서 채소로 관심이 높아지며 채식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가족들과 외식을 하다보면, 무심코 봄철 산나물의 쌉쌀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나물을 맛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맛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입안의 침을 고이게 하는 묘한 맛이다. 아마도 이것은 우리나라의 산, 들, 밭둑에 많이 나는 나물로 달래, 냉이와 함께 봄나물을 대표하는 씀바귀나물일 것이다.

 

씀바귀는 이름 그대로 쓴나물이란 의미로 고체(苦菜)라고도 하고,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는다고 하여 월동엽(越冬葉)이라고도 한다. 성질은 차면서 쓴맛이 나서, 몸 안의 화와 열을 내려주고 위열(胃熱)을 내려주며 얼굴이나 피부에 염증이나 종기를 없애주고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충혈이 되는 경우에도 좋다. 또한 수험생들의 시험공부로 긴장을 하며 화와 열이 많이 오르면서 뒷목도 뻐근하고 밥맛이 떨어지는데 먹으면 미각을 돋구워 준다. 그래서 민간에서는 봄철에 씀바귀를 많이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안 탄다는 이야기도 일리(一理)가 있는 말이다. 사상체질의학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에게 위장의 열을 내리면서 식욕을 돋구어 준다. 그러나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재료>

씀바귀 200g, 고춧가루, 된장, 고추장, 깨, 다진파, 다진마늘, 참기름 등

 

 <만드는법>

1. 씀바귀를 하루 동안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어 부드럽게 한다.  

2. 씀바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3. 씀바귀, 같은 양의 된장과 고추장, 깨, 고춧가루,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어 고루 무치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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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차의 효능 - 김수범 MBC뉴스데스크
2008/05/03 오전 11:49 | 약선(음식)과 체질

옥수수 수염차 '병키운다?'

2008년 4월 30일 오후 9시 MBC 뉴스데스크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59982_2687.html

 

● 앵커: 심장병 민간요법으로 옥수수수염이나 늙은호박이 쓰이죠.

양의학계가 이 민간요법이 오히려 병을 키운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한의학계는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소비자는 헷갈리고 업계는 속이 탑니다.

허무호 기자가 설명합니다.




논쟁의 발단은 신장학회가 옥수수 수염차를 포함해 커피처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엔 경고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데서 비롯됐습니다.

콩팥병 환자들의 경우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이런 음료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조원용 고려대교수 (대한신장학회 이사) : "과다한 칼륨이 신장이나 신경의 이상을 초래해서 급사를 시킬 수가 있어요, 환자를."

신장학회는 늙은 호박같은 민간요법이나 오렌지쥬스 등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라며, 콩밭병 환자가 이런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계는 옥수수수염이 부기를 빼주고 이뇨작용이 있는 것은 교과서에도 나올 만큼 기본적인 처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수범 한의사 (대한 한의사협회 전 부회장) : "그냥 무작정 민간요법은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실제 어떤 데이터를 정확하게 갖고서 하는 건지 그건 좀 한번 확인을 해 봐야죠."

오히려 보리차를 마시듯이 꾸준히 마시라고 권합니다.

옥수수수염 음료업계는 "신장학회의 주장은 민간요법만을 문제삼은 것이고 제품은 하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허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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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과 체질별 칼륨이 많은 음식
2008/05/03 오전 12:44 | 약선(음식)과 체질

칼륨(K)


칼륨은 체내에 칼슘, 인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나트륨의 약 2배 정도가 인체에 들어있습니다.


 1. 칼륨의 기능


 칼륨은 세포 내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나트륨은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이다. 칼륨은 삼투압과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또한 칼륨은  신경전달의 자극과 근육의 수축, 이완작용에 관여하며 신경근육의 흥분과 자극, 호르몬 분비를 비롯한 생리작용에 이용된다.  

 전해질의 성분으로 심박동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당질대사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근육단백질과 세포단백질 내에 질소의 저장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신장기능의 향상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에 도움을 준다.


 

2. 칼륨의 결핍

 

 부족한 경우는 드물고 심한 영양부족, 단백질결핍, 알코올 중독,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결핍증세는 피로, 허약, 근육경련, 근육마비, 부정맥, 고혈압, 위장장해, 신장기능저하, 신경전달 감소, 습진, 갈증, 변비, 피부건조, 불면증, 알레르기, 협심증,  근육마비, 심하면 사망까지 온다.


 3. 칼륨의 과잉

 

 칼륨 과다의 원인은 신장질환, 만성설사, 구토, 발한, 부신장애,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올수있다. 인슐린과 에피네프린 같은 호르몬의 과다활성도 원인이 된다.

 칼륨이 과다하면 근육허약, 근육피로, 신경질, 마비증상, 손발이 저리고 무감각, 정신혼란, 부정맥 등이 발생할 수 있다.


 4. 칼륨 함유 식품

 

 칼륨은 거의 모든 동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다. 현미, 시금치, 바나나,옥수수, 옥수수수염, 살구, 해조류, 야채류, 과일, 견과류, 단호박, 감자류, 콩류, 육류, 어퍠류 등에 골고루 들어있다.


 

칼륨(K)의 효능 및 질병과 체질



우리 몸에서 칼륨은 체내에 칼슘, 인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로 나트륨의 약 2배 정도가 인체에 들어있다. 신체내의 칼륨의 양은 일정하기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비만도를 측정할 때에 제지방량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칼륨은 주로 소장에서 흡수가 되며 소화액에 많이 분포하지만 대부분 재흡수가 되며 대변과 땀으로 배설되는 양은 적으므로 신체외로 빠져나가는 양은 적다. 칼륨과 관련된 장부는 신장으로 칼륨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며, 부신피질호르몬인 알도스테론, 이뇨제, 알코올, 커피, 과도한 설탕 등은 과도하게 먹었을 경우에 칼륨의 배설을 촉진시킨다. 칼륨의 일일 필요량은 성인의 경우 2000mg으로 일상식사에서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양이며 기온이 상승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필요량이 증가한! 다.

 

칼륨의 기능을 알아보면, 칼륨은 세포 내액의 주된 양이온으로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인 나트륨과 함께 삼투압과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한다. 또 칼륨은 나트륨, 수소이온과는 함께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신경전달의 자극과 근육의 수축, 이완작용에 관여하며 신경근육의 흥분과 자극, 호르몬 분비를 비롯한 생리작용에 이용된다. 전해질의 성분으로 심박동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당질대사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근육단백질과 세포단백질 내에 질소의 저장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또 신장기능의 향상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에 도움을 준다.

 

칼륨의 결핍증세는 드물지만 심한 영양부족, 단백질결핍, 알코올 중독증,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수, 신경성 식욕감퇴, 거식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결핍증세는 피로, 허약, 근육경련, 근육마비, 부정맥, 고혈압, 위장장해, 신장기능저하, 신경전달 감소, 습진, 갈증, 변비, 피부건조, 불면증, 알레르기, 협심증,  근육마비, 심하면 사망까지 올수도 있다.

 

칼륨의 과잉증세는 신장의 기능이 정상이면 일상식사로써는 나타나지 않으나 신장기능이 약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그 외에 만성설사, 구토, 발한, 부신장애, 갑상선 기능 저하 등으로 올 수 있다. 인슐린과 에피네프린 같은 호르몬의 과다활성도 원인이 된다. 칼륨이 과다하면 근육허약, 근육피로, 근육과민, 신경질, 사지마비증상, 손발이 저리고 무감각, 정신혼란, 부정맥,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칼륨은 거의 모든 동식물성 식품에 다양하게 들어있다. 칼륨이 들어 있는 식품의 종류가 많으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체질적으로 분류하여 보고자 한다.

 

태음인 식품에는 강낭콩, 대두, 콩가루, 들깨, 땅콩, 밤, 은행, 잣, 호도, 고사리, 무, 고구마, 고구마줄기, 토란대, 수수, 양파, 곰취, 죽순, 취나물,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싸리버섯, 표고버섯, 소고기, 대구, 장어, 김, 다시마, 미역, 청태, 톳, 파래, 된장, 청국장 등이 있다. 소양인 식품에는 녹두, 팥, 보리, 참깨, 두릅, 참나물, 바나나, 건포도, 돼지고기, 고등어, 다랑어, 전갱이, 정어리, 복어, 삼치, 상어, 우럭, 가리비, 맛살, 바지락, 조개, 전복, 게, 꼴뚜기, 문어, 멍게, 새우, 오징어,옥수수,옥수수수염, 녹차, 보리차 등이 있다. 소음인 식품에는 고추, 고추잎, 시금치, 쑥, 토마토, 귤, 자몽, 대추, 마늘, 조, 감자, 꿩고기,  도미, 멸치, 명태, 민어, 뱅어, 후추, 카레 등이 있다. 태양인 식품에는 감, 순채, 감잎차, 우럭, 가리비, 맛살, 바지락, 조개, 전복, 게, 꼴뚜기, 문어, 멍게, 새우, 오징어 등이 있다.  그 외에 빙어, 연어, 커피, 코코아, 홍차에 칼륨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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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식품과 발암인자 - 자연식을 해야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원본: 김수범박사의 사상체질과 통증이야기 2008/04/16 오전 12:12 | 약선(음식)과 체질

식품과 발암인자- 자연식을 해야 암에 걸리지 않는다.


문명이 발달을 하면서 생활이 편해지고,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쉽게 음식을 구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에는 빠른 교통수단과 간편한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가정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수퍼마켈이나 식품점에서 가공된 식품을  사서 먹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가장 많이 먹는 김치도 집에서 만들어 먹기 보다는 사서먹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많이 변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의 발달과 생활의 변화는 다양한의 암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가공된 식품의 문제, 환경오염인 수질오염, 토질오염, 대기오염, 편리한 생활로 인한 운동부족, 중금속문제, 잘못된 자세 등의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어 발생을 한다.

 

암이 발생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발암인자이다. 물론 발암인자가 있다고 하여 모두 암이 발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발암물질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담배를 피워서 젊은 나이에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담배를 피면서도 장수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의 발암물질이 과다하게 영향을 주어 암이 발생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발암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어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발암성분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몸의 순환이 안되는 상태이고,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갑자기  견디기 힘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암이 악화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암의 원인은 다양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의학이 발달을 하지만 암도 역시 계속적으! 변이를 하여 치료가 어려워진다. 암을 난치병 중의 난치병이라고 보는 점이다.

 

발암물질 중에 상당수는 발암식품을 먹어서 발생된다. 몸에 좋은 음식보다는 입에서 달고, 맛잇고, 편리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하다보니 나타나는 증세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많은 식품에 있는 발암성분에 대하여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