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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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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철의 마른기침 예방법
원본: 김수범박사의 사상체질과 통증이야기 2008/04/15 오후 11:50 | 질병과 체질

봄철의 마른 기침 예방법


날씨가 풀리면서 따스한 기운이 만연한다. 추웠던 날씨가 어느덧 누그러지며 그동안 움추렸던 몸을 활기차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중의 하나가 마른 기침을 하게되는 것이다. 바로 봄철에서 장마가 되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나타나는 증세이기 때문이다. 

 

힘들어하는 사람은 바로 폐와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이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폐와 기관지는 더욱 건조하여 진다. 항상 코에서부터 목구멍, 기관지, 폐까지 말라있는 느낌을 갖는다. 매우 과민해진 상태로써 조금만 공기가 탁하거나 독한 냄새가 나거나 옆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경우에 금방 기침을 하거나 콧물이 나오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염, 축농증, 알레르기 증세로 변하기도 한다.

 

여기에 공기오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코, 폐, 기관지에의 영향은 더욱 심해진다. 특히 도시의 중심지, 공장지역 등의 매연이 많은 곳에서는 더욱 심하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위암이나 간암보다 폐암으로 사망하는 수가 가장 높다고 하는 것도 상당한 연관이 있다. 특히 도심지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오염된 공기에 쌓여 있으니 폐와 기관지가 항상 편할 날이 없다. 그래서 어쩌다 시외로 나가게 되면 맑은 공기를 금방 실감하게 된다. 

 

마른기침은 감기와는 조금 다르다. 감기는 열이 나고 오싹오싹 추우며 전신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면서 기침, 가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즉 외부의 찬기운이 갑자기 우리 몸에 침입을 하였을 때에 잘 적응을 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적응을 못하고 찬기운이 몸안에 들어오면 감기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마른기침은 열이 발생하거나 건조해져서 폐와 기관지가 서서히 말라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마른기침이 나타나는 주된 원인은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는 것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원인이다. 과로를 하거나 술과 고기를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 안에 화와 열이 많아져 더욱 심해진다. 쉽게 설명하면 논에 가뭄이 심하면 땅이 갈라지듯이 폐와 기관지가 건조하여 지면서 나타나는 증세다. 건조하고 충혈이 되고 부어있으면 외부의 가벼운 자극에도 기침을 하게 된다. 또한 담배를 피는 것도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담배는 건조하고 열이 있으며 담배연기 속에는 니코틴을 비롯하여 각종 발암인자가 많이 포함이 되어 폐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역시 마른 기침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기침의 특징은 가래가 거의 없거나 약간씩만 나오며 기침은 하면 기관지와 폐까지 울리면서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가 오래 되면 천식으로 변하기도 한다. 천식과 같은 증세는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나 나타나는 증세로 생각을 하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노인성 천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아마도 먹는 것은 풍부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은 적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많이 하다보면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자연히 현대인들의 생활이 모두 이러한 생활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른 기침에 시달리게 된다.

 

치료방법은 바짝 말라있는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만들어야 한다. 먼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이 되면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걸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놓아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폐와 기관지가 건조해 지는 것은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서 나타나므로 술과 열량이 높은 육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과일, 야채, 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적으로는 폐의 기능이 약한 태음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며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에게도 나타난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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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황사에 대처하는 사상체질적 방법
2008/04/05 오전 12:56 | 질병과 체질

극심한 황사에 대처하는 사상체질적 방법


 최근에는 봄만 되면 건강을 위협하는 병들이 만연한다. 몇년전에는 사스가 공포감을 조성하더니 올해도 심한 황사가 건강을 위협한다. 연구에 의하면 지구의 온난화가 지속이 되면서 대륙의 사막을 더욱 건조하게 하여 최악의 황사가 나타났다고 한다. 황사는 원래 중국의 사막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넘어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봄철의 건조한 날씨에 황사까지 날리면서 폐, 기관지가 약한 사람, 평소에 마른기침이나 천식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은 더욱 힘들다.

 

한의학적으로는 황사의 미세한 입자가 코, 폐. 기관기로 들어와 기능을 떨어뜨리며 각종 질병의 감염과 건조한 증세를 일으킨다. 건조한 미세한 먼지가 침입을 하면 폐, 기관지가 더욱 건조해지며 기능이 되지 않아 감기, 호흡기 질환, 천식을 더욱 악화시킨다. 황사가 있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호흡기로 황사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며 항상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상체질을 알고 체질에 따라서 관리를 잘 한다면 황사에 대한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

 

  느긋하며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은 간기능은 강하지만 폐의 기능은 약하여 황사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다. 과로를 하거나 술, 육류 등을 많이 먹으면 습과 열이 많이 생기고 위로 올라가면 폐, 기관지, 인후부가 건조해지면 황사로 인한 피해는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거나 목욕, 사우나 등으로 땀을 빼주어 기혈의 순환을 도우면 황사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견과류, 곡류, 야채, 콩, 해조류, 버섯류와 같은 음식을 먹어 몸을 맑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폐를 윤기있게 해주는 잣, 호도가 좋으며, 가래을 삭게하고 기침, 천식에 좋은 은행, 도라지, 취나물을 먹으면 좋다. 폐의 순환을 돕기 위하여서는 대구탕을 너무 맵지 않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은 화와 열이 많아서 화와 열이 가슴, 머리로 오르게 되면 폐와 기관지에도 열을 받아 건조하게 되며 황사가 들어오면 더욱 심하여 진다.  따라서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화와 열을 내리고 명상, 음악감상, 단전호흡 등으로 화를 다스리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 고열량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항상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고 시원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음식은 화와 열을 내려주는 시원한 오이, 몸 안의 열독을 없애는 녹두가 좋다. 열을 내리고 신장의 음기를 돕는 딸기, 더위를 풀어주는 참외, 수박, 메론, 파인애플 등도 좋은 과일이다. 폐의 순환을 돕고 열을 내려 주기 위하여서는 복어탕을 맵지 않고 시원하게 먹는 것이 좋다.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여 많이 먹지 못하여 기혈이 부족해지며 폐, 기관지가 약해지고 면역기능도 떨어져 감기가 잘 안 낫으며 황사가 오면 더욱 안 좋아진다. 따라서 평소에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여야 한다. 음식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흡수될 수 있을 만큼 먹으며 항상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 좋은 음식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폐를 보해주는 생강, 대추, 흰 파뿌리 등과 같이 열을 내고 땀을 내주는 것이 좋다. 면역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삼계탕이나 인삼차, 황기차를 마시면 좋다.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찹쌀밥을 먹고 백출차를마시면 좋다. 폐의 순환을 돕는 생태탕이나 명태탕에 생강과 고춧가루를 넣어서! 얼큰하게 먹으면 좋다.

 

 영웅심이 많고 저돌적인 태양인은 기가 위로 올라가며 발산하는 기운이 강하여 폐의 기능이 강하여 감기에 잘 안 걸린다. 그러나 너무 기가 많이 올라가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기능이 약해지는 경우에는 황사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기를 내려서 안정을 하고 화를 내지 않으며 항상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도 맵거나 자극적이거나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의 음식보다는 시원한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는 담백하니 기를 내려주면서 간의 음기를 보해주는 붕어탕을 맵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차로는 기를 내려주며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모과차를 마시면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대한한의동통학회장

김 수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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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 막아야 하나, 흘려야 하나 체질별 땀 관리법
2007/07/27 오전 8:52 | 질병과 체질


여름철 땀 막아야 하나, 흘려야 하나 체질별 땀 관리법



여름이라고 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땀이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워서 더 많은 땀을 흘릴것이다. 옛날에는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닭에다가 “황기”라는 한약을 넣어 다려 먹어 땀을 막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상체질적인 면에서는 체질에 따라서 땀을 흘려야 좋은 사람과 땀을 흘리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땀의 형태를 보면 땀이 보송보송 맺히면서 나는 땀, 피부에 땀이 스미듯이 나는 땀, 개운하면서 나는 땀, 탈진이 되면서 나는 땀 등이 있다. 부위에 따라서는 얼굴에만 나는 땀, 머리에만 나는 땀, 손에만 나는 땀, 발에만 나는 땀, 음낭주의의 땀, 코에 나는 땀, 몸의 반쪽에만 나는 땀 등이 있다. 시간에 따라서는 잘 때 만 나는 땀, 활동을 할 때나는 땀, 긴장을 할 때 나는 땀 등 다양하다.

특히 특정 부위에 나는 땀은 병적인 땀으로 치료해야 한다. 머리, 얼굴, 가슴에만 나는 땀은 상체로 열이 올라가서 나는 땀으로 열을 내려야 하며 중풍, 고혈압 등도 주의하여야 한다. 손, 발에 많이 나는 땀은 자율신경이 안정이 안 되는 증세로써 항상 긴장을 하거나 불안한 경우로써 마음을 안정하여야 한다. 음낭주위에 나는 땀은 정력이 약하여 져서 나는 땀으로 과도한 성생활을 피하고 하체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몸의 반쪽만 나는 땀은 중풍전조증의 하나로써 스트레스, 긴장, 과로, 성인병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증세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체질에 따라 다르다.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땀이 났을 때에 가장 힘들다. 건강한 소음인은 땀이 적으며 운동을 하더라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곳에 오래 있거나, 여름에 덥거나, 사우나나 한증을 하여 땀을 많이 흘리면 어지럽고 탈진이 되기 쉽다. 병적으로 전신에 땀이 나면서 기운이 빠지거나, 자고 나면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것은 양기가 부족하여 오는 증세이다.

따라서 양기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인삼을 넣은 삼계탕에 황기를 같이 넣으면 좋다. 또 황기, 인삼, 대추를 같은 비율로 다려서 아침 저녁으로 차처럼 마시면 좋다.



급하고 순발력이 있는 소양인의 땀은 적지도 많지도 않다. 적당한 땀이 온 몸에 적당히 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얼굴, 머리, 가슴, 등 에서만 땀이 나면 음기가 부족하고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서 나타나는 땀이다. 또 하초의 기능이 약해져 성기능이 떨어지고 음부에 낭습증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화와 열을 내리고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와 열을 내려주는 식품으로는 오이, 참외, 딸기, 녹두, 여름과일, 열대과일 등이 좋다.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정력을 돕는 데는 산수유차가 좋다.



느긋하고 고집이 센 태음인은 전신에 땀이 골고루 나야 건강하다. 여름에 땀이 난다고 한약을 먹어 땀을 막으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열이 안으로 쌓여 답답하고 열이 생긴다. 그러나 땀이 나더라고 가슴, 얼굴, 머리, 손, 발 등의 특정부위의 땀은 병적인 땀이므로 구별하여야 한다.

따라서 가슴과 머리, 손발에 땀이 난다며 마음을 안정하고 긴장과 과로를 하지 않으며 고 칼로리의 음식, 술, 육류, 과식 등을 피해야 한다. 운동, 목욕, 사우나, 한증 등으로 땀을 내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몸의 열을 내려주는데는 오미자차가 좋다.



기가 강하고 발산하는 기운이 강하여 땀이 많은 태양인은 땀을 막고 기를 내려주어야 한다. 땀이 덜 나고 소변을 시원하게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을 하며 화를 적게 내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솔잎, 포도, 머루, 다래 등이 좋으며 모과차가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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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훈증과 사상체질
2007/07/26 오전 9:43 | 질병과 체질

< 사상체질과 현훈증 >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휭 하니 어지러울 때가 있다. 이것이 가볍게 또는 순간적으로 오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오는 경우에는 주의 깊게 관찰을 하여 보아야 한다. 이러한 것은 몸의 중심을 잡는 전정기관에 의해서도 올 수 있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서 오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어지러움증의 원인을 풍, 열, 담, 습, 기허, 혈허 등의 여러 가지의 원인에 의해서 온다고 보았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자면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던가, 신경이 예민해져 있거나, 얼굴이 붉으며 몸 안에 열이 많거나, 화를 쉽게 낸다던가, 혈압이 높다던가, 몸이 비만하다던가, 몸 안에 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있거나, 손, 발, 얼굴이 잘 붓는다던가, 기운이 약하거나, 혈액이 부족한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 경우로 전반적으로는 풍기(風氣)가 있다던가, 기혈의 순환이 안되거나, 습담이 많다던가, 기혈의 기능이 약한 것으로써 이중에 풍, 열, 담이 병행을 하여서 오는 어지러움증은 중풍의 전조증일 경우가 많음으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현훈증에 대하여 각 각의 체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므로 각 체질에 따라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소음인 >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약하며 몸이 차지기 쉬운 관계로 기와 혈이 부족하여 지거나, 비위기능이 약하거나, 신경이 예민하여 지는 관계로 인해서 현훈증이 나올 수 있다. 단순히 기와 혈의 부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먹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 증세의 호전이 되나 신경성의 증세나 혹은 겸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중풍의 증세로 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증세이다. 따라서 항상 정량, 정시에 소식을 하며 소화 흡수가 잘 되거나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세세한 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너그러이 갖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음식은 항상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차로써는 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차면 인삼차, 육계차, 생강차 등이 좋고, 혈이 부족한 경우에는 당귀차, 천궁차, 대추차 등이 좋고, 풍기(風氣)가 있는 경우에는 귤차, 유자차, 향부자차 등이 좋다.

< 소양인 >


화와 열이 상승함으로써 머리에 영향을 주어 어지러움증이 생기거나 열로 인하여 피가 마르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피가 부족하여 현훈증이 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과로를 한다던가 화를 많이 내게 되면 중풍의 전조 증세로써 속이 미식거리며 중풍이 올 수 있는 증세로 아주 위험한 상태이다. 따라서 화를 적게 내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세 번이상 생각을 한 후에 행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하여 화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뜨겁지 않고 시원한 것이 좋으며 신선한 수박, 참외, 오이 등이 좋고, 생굴, 녹두, 팥 등도 머리를 맑게 해주며, 차로써는 산수유차, 구기자차, 박하차 등이 좋고,


< 태음인 >


습이나 담이나 열이 생기게 되면 피가 탁해지거나 묽어지면 피가 뇌에 올라가더라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서 어지러움증이 생길 수 있으며 여기에 풍과 화, 열이 가세를 한다면 뇌의 순환에 영향을 주어 중풍의 전조증으로 갈 수 있으며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항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목욕을 자주하여 땀을 내주며, 너무 달거나 기름기가 많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적게 먹으며 과식을 피하여야 하며 화를 적게 내고 욕심을 적게 갖아야 한다.

음식은 배, 호도, 잣, 무우, 미역, 김, 등이 좋으며 차로는 감국차, 칡차등이 좋다.

< 태양인 >


평소에도 기운이 위로 오르는 상태인데 여기에 습, 담, 열, 풍등이 있게 되면 상승작용이 일어나서 어지러움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따라서 기가 하강할 수 있도록 하며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담백한 조개, 솔잎, 포도 등이 좋으며, 차로는 모과차, 오가피차등이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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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질환, 두통과 사상체질
2007/07/05 오전 7:46 | 질병과 체질





현대인들의 생활이 복잡해지고 다양화 되면서 나타나는 증세 중의 하나가 머리에 병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 술, 기름진 음식, 급박히 돌아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은 머리를 긴장하게 하고 열이 올라가기 쉽게한다. 이러한 상태은 머리와 안면부의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두통, 현훈, 항강통, 어깨관절통, 안면의 경련 및 통증, 눈의 통증, 여드름, 안면발진,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적외선 체열검사를 하여 보면 얼굴과 목부이의 색깔이 붉은 색이 많으며 많으며 몸통과 복부는 푸른색으로 차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머리쪽으로 열이 많이 올라간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특이한 증세증의 하나는 상열하한증이다. 즉 머리와 가슴에는 열이 많으면서 복부, 하체는 차지는 현상으로 손,발 아랫배는 추위를 많이 타지만 가슴과 머리에는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척추, 턱관절, 견갑골, 어깨관절등을 살펴보면 만성화된 통증일수록 경추와 요추의 변형이 많이 와있것을 쉽게 발견한 수 있다. 머리와 얼굴의 통증에는 턱관절의 간격이 좁아지거나, 경추의 만곡이 일자형 , 정상과 반재로 꺽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뒤에서 보다면 똑바르지 않고 S자와 비숫한 척추를 갖는 경우가 많다.

만성화되거나 고질적인 머리부위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적외선체열진단과 척추,골반, 턱관절의 분석을하여 보는 것이 필요하다.


체질에 따라서는 머리부위의 통증은 다르게 나타난다.

소양인은 화와 열이 얼굴과 머리로 많이 올라가거나 상체의 붓는 증세와 함께 통증이 많이 온다.

태음인은 습과 담이 많아서 살이 찌고 순환이 안되어 오거나 습열이 많이 생겨 열이 상체로 많이 올라가서 머리부위의 통증이 많이 온다.

소음인은 몸이 차고 기혈이 부족하여 냉증으로 인하여 오거나 과도한 긴장이나 사소한 일에 너무 집착을하여 머리의 통증이 많이 온다.

태양인은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고 화를 참지 못하고 무엇을 하고자 하면 무작정 돌진하는 성질이 강하여 머리의 통증이 많이 온다.

그 외에 뇌질환인 종양이나 수종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자세한 검사를 받아 확인하여야 한다.



<사상체질의학과 두통>

두통은 아주 흔한 질병이면서도 쉽게 치료되기도 하지만 원인에 따라서는 매우 심각한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가볍게 통증이 왔을 때에는 쉬거나 커피나 차를 마심으로써 조절 되는 경우이고 이보다 심하면 간헐적으로 진통제나 침을 맞는 경우이며 이보다 심하면 주기적으로 진통제나 한약을 먹어야 하고 이보다 더 심하면 진통제를 먹어도 안 되는 고질적인 통증의 하나로 변한 것으로 원인에 따라서 장기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두통의 종류는 환경적, 사회적, 신체적 영향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만성적 두통, 혈압에 의해 뇌혈관에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두통, 뇌의 기형, 종양, 수종 등에 의한 두통, 뇌의 출혈, 빈혈에 의한 두통, 뇨독증, 당뇨, 오장 육부의 이상, 식중독, 변비, 눈의 이상, 코의 이상, 감기, 월경불순, 과로, 불면, 경추의 이상 등의 여러 가지의 원인에 따른 두통이 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질을 감별하여 체질에 따른 한약 치료와 식생 활을 하고, 필요하면 추나 요법과 웅담, 우황, 인삼, 천궁, 홍화, 호도, 죽여, 고본, 대황, 봉약침 등의 한약침을 이용하여 치료 한다면 기질적 병변은 힘들어도 기능적 질환은 치료가 가능하다.

< 소음인 >
풀어버리지 못하는 우울증이 있어서 옛날에 기분 나쁜 일만 생각하면 아프거나, 사소한 일도 오래도록 기억되어 아프거나, 음식을 잘못 먹어 위장에 부담이 되면서 머리가 아프거나, 하복부에 찬 기운이 있거나 월경불순이 되어 아프거나, 외부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여 아프거나, 우울증이 심하여 아픈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마음을 편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는 곽향차, 유자차, 향부자차 등이 좋고, 몸이 차면서 오는 두통에는 인삼차, 쑥차, 계피차등이 좋고, 빈혈이 있고 피가 모자라며 오는 경우는 천궁차, 당귀차가 좋다.

< 소양인 >
화가 많은 관계로 머리쪽으로 화가 치밀어서 뇌에 영향을 줄때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할 때에나, 너무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에나, 변비가 심할 때에나, 가슴이 답답할 때에나, 고혈압, 동맥경화, 여드름이 있을 때에나, 얼굴과 머리에서만 땀이 나거나, 뒷목에 열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거나, 과도한 성생활을 하거나 할 때에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화를 내려주고 신장을 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화가 많은 사람은 형개차, 박하차가 좋고, 신장의기능이 약한 사람은 산수유차, 구기자차가 좋다.

< 태음인 >
한태음인은 비만하거나, 습,담이 많거나, 머리가 무겁고 띵하거나, 만사가 귀찮고 무기력하거나, 목이 굵거나, 가래가 있을 때에 많이 나타나고, 열태음인은 평소에 열이 많으면서도 참다가 욱하니 열이 오르거나, 얼굴이 항상 붉거나, 여드름이 나거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천식 등이 있거나, 변비가 있거나, 입이 바짝 마르거나, 목에 굳은 살이 있으면서 두통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만,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등이 생기지 않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태음인에게는 율무차, 백지차, 천마차등이 좋고, 열태음인에게는 죽여차, 칡차, 감국차, 만형자차 등이 좋다.

< 태양인 >
화가 많은 체질로써 안하무인 격으로 함부로 행동할 때는 두통이 오지만 쉽게 포기를 하고 운명론적으로 돌려버리기 때문에 심하게 오지는 않으나 아주 심하면 패인이 될 수가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분노함을 멀리하고 목과차, 오가피차가 좋다.




우리(들)한의원장 김수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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