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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27
 

삼복더위를 식혀주는 사상체질 빙수

2009.07.31 00:05 | 사상체질의학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601 주소복사

삼복더위를 식혀주는 사상체질 빙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삼복더위를 실감하며, 여름 휴가철이 되었음을 몸으로 느끼게 한다. 사무실에서만 생활을 하다가 휴가를 떠나 보지만 항상 따라다니는 것은 찌는 듯한 무더위며 의욕이 없어지고 피곤해지는 것이다. 선조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삼계탕, 보신탕, 임자수탕, 육개장 등은 복날음식을 많이 먹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서는 팥빙수를 먹었다.

 

그러나 요즘의 현대인들은 너무 편한 것을 찾는다. 주위의 상점에는 항상 맛있는 식품과 과자, 청량음료들이 많다. 특희 삼복더위가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아이스크림과 청량음료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스턴트, 가공식품들은 맛은 좋지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집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다면 건강을 지키며 더위를 식힐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다. 팥빙수의 재료를 체질에 따라 다르게 넣음으로 자신의 건강도 유지하고 체력도 보충을 할 수 있다. 

 

기본은 전통빙수인 팥빙수이다. 팥의 효능은 수분을 내려주고 갈증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오게하며 다리의 부종, 복부나 손발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체질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고 갈증이 심하고 잘 붓는 소양인들에게 좋다. 그러나 팥빙수의 팥을 너무 달게하면 비만이 올 수 있으므로 팥을 달지 않게 하여야 한다. 바로 팥빙수를 응용하여 사상체질에 맞는 건강빙수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체질적으로 직선적이고 화와 열이 많아 조금만 더워도 참지 못하고 답답한 소양인들은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도와야 한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팥을 넣은 빙수를 만들고 여기에 수박, 참외, 포도, 메론 등의 과일을 올려서 먹으면 여름에 화와 열도 내리고 갈증을 없애는데 좋다. 또 소양인의 음기를 보해주는 산수유를 다린 물을 얼려서 빙수로 만들면 시원한 산수유빙수가 된다. 산수유는 신맛이 나며 떫으며 신장을 도와주며 음기를 보충하며 두통, 현훈, 눈의 침침한 증세, 요통,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에 좋다.

 

비만하고 무엇이든 잘 먹고 고집세고 땀이 많은 태음인들에게는 기의 발산을 돕고 수분의 대사를 잘 시켜한다. 폐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매실, 자두 등을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으로 만들어 빙수를 만들고, 팥을 뺀 후에 매실, 자두, 배등을 얹어 먹으면 갈증을 해소한다. 폐, 기관지가 안좋은 사람은 잣, 호도를 넣으면 건강에도 좋다. 또 열을 내리고 상체의 땀을 없애주는데는 오미자를 다린 물을 얼렸다가 빙수를 만들면 상체의 열도 내리고 폐와 기관지도 보해주는 오미자빙수가 된다.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내며 진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없애고 폐의 열을 내리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

 

몸이 차고 땀을 흘리면 탈진이 되고 꼭꼼하고 정확한 소음인들은 땀을 막으며 기의 순환을 도와 주어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순환을 도와주는 귤이나 오랜지를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을 만든후에 빙수를 만들고, 팥대신에 오랜지, 귤, 사과, 복숭아를 얹어 먹으면 좋다. 또 인삼을 다린 물을 얼렷다가 빙수로 만들면 시원하면서도 몸안에 가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도 도와주는 인삼빙수가 된다. 인삼은 기를 보하며 양기를 도와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가 많이 오르고 구토증세나 다리의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나는 태양인들도 여름이 되면 더운 날씨의 영향을 입어서 기가 밖으로 많이 나가면 화가 많이 나고 조급해지며 저돌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기를 내려주고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포도, 머루, 다래 등을 팥빙수에 얹어서 먹으면 기를 내려주며 화와 열도 내려주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또 기를 내리고 안정시키는 솔잎을 다려서 빙수를 만든 다음 여리게 여러 과일을 얹은 솔잎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솔잎은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게하고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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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에 따른 여름철땀,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다?

2009.07.13 09:52 | 사상체질의학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598 주소복사

여름이 되면 가장 귀찮은 것 중의 하나가 땀이다. 옛날부터 어머니들은 여름이 되면 땀을 막기 위하여 황기를 다려 먹거나 삼계탕에 인삼대신 황기를 넣어 먹기도 하였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먼저 체질을 알아본 후, 병적인 땀인가 건강한 땀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상태의 땀은 어떤 땀일까? 정신적 요인, 온도요인, 미각요인으로 오는 것이다. 정신적으로는 대뇌의 작용으로 감정의 변화를 일으켜 손, 발에서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온도가 시상하부에 전해지면 전신에서 시작하여 손, 발로 퍼져나가는 땀이 난다. 미각에 의하면 매운맛인 경우, 안면이 붉어지고, 입술, 코에서 땀이 난다. 또 심한 운동을 하거나, 날씨가 덥거나, 목욕탕에 들어가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온 몸에 땀이 나며, 급격한 감정변화가 있을 때에도 손, 발, 얼굴, 겨드랑이 등에 국소적으로 땀이 난다.

 

땀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땀의 형태를 보면 땀이 보송보송 맺히는 땀, 피부에 스미듯이 나는 땀, 개운한땀, 탈진되는 땀 등이다. 부위에 따라서는 얼굴, 머리, 손, 발, 음낭, 코, 몸의 반쪽에 나는 땀 등이 있다. 

특정부위의 땀은 병적인 땀이므로 치료를 하여야 한다. 머리, 얼굴, 가슴에만 나는 땀은 상체의 열을 내려야 한다. 손, 발의 땀은 자율신경이 안정이 안 되는 증세로써 마음을 안정하여야 한다. 음낭의 땀은 정력이 약하여 나는 땀으로 하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 반신의 땀은 중풍전조증의 하나로써 스트레스, 긴장, 과로, 성인병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증세로써 중풍을 예방하여야 한다.

 

사상체질에서는 같은 땀이어도 체질에 따라 좋은 체질이 있고 나쁜 체질이 있다.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땀이 났을 때에 가장 힘들어하는 체질이다. 건강한 소음인은 땀이 적으며 운동을 하더라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병적으로는 전신에 땀이 나면서 기운이 빠지거나, 자고 나면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것은 몸의 땀을 막는 양기가 부족하여 오는 증세이다. 따라서 양기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인삼을 넣은 삼계탕에 황기를 같이 넣으면 좋다.

 

급하고 순발력이 있는 소양인은  적당한 땀이 온 몸에 적당히 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얼굴, 머리, 가슴, 등 에서만 땀이 나면 음기가 부족하고 화와 열이 많이 올라가서 나타나는 땀이다. 또 하초의 기능이 약해져 성기능이 떨어지고 음부에 낭습증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화와 열을 내리고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정력을 돕는 데는 산수유차, 구기자차가 좋다.

 

느긋하고 고집이 센 태음인은 전신에 땀이 골고루 나야 건강하다. 여름에 땀이 난다고 한약을 먹어 땀을 막으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열이 안으로 쌓여 답답하고 열이 생긴다. 따라서 운동, 목욕, 사우나, 한증 등으로 땀을 내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몸의 열을 내려주고 땀을 전신에 골고루 나게 하는 데는 칡차, 오미자차가 좋다.

 

가 강하고 발산하는 태양인은 땀을 막고 기를 내려주어야 한다. 기가 많이 오르면 구역증세와 땀도 많이 나올 수 있으며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세도 같이 나올 수 있으므로 땀이 덜 나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을 하며 화를 적게 내고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솔잎, 포도, 머루, 다래 등이 좋으며 모과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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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 사상체질에 따라 건강지키기

2009.07.10 10:56 | 사상체질의학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59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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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찌는 듯한 더위에도 실내는 항상 시원하다. 많은 곳이 냉방기로 실내를 시원하게 하니 시원하지 않은 곳이 이상하게 되었다. 무더운 여름에도 이렇게 시원하게 보내는데 감기, 몸살, 기침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있다. 여름철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하는데..

 

바로 냉방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냉방기가 없을 때는 선풍기가 가장 인기있는 더위을 식히는 장비였다. 더우면 마당에서 시원한 물로 등목을 하고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쐬이면 이보다 시원한 것이 없었다. 후덕지근한 날씨였지만 땀을 쭉쭉 나지만 나름대로 참을 만한 날씨였다. 그런데 그때에는 냉방병이 없었는데 냉방기가 생기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냉방병이 생긴것이다. 인위적인 환경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요즘 같은 신종플루, 조류독감, 사스등과 같은 독감류에 걸리기 쉽게 만든다.

 

냉방병은 외부의 기온과 내부의 기온의 차이가 커서 인체가 적응을 못하여 발생을 하는 것이다. 또 밀폐된 공간에서 레지오넬라균과 같은 각종 미생물에 의하여 감염된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시설 속에 오랫동안 호흡을 하게 되면 감염이 되어 나타나는 증세다.

 

한예로, 무더운 여름날에 한두 정거장을 걸으면 온몸이 사우나를 하듯이 땀이 죽죽 흐른다. 이러한 상태에서 차가운 에어컨시설이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면 냉장고 속과 같은 시원한 것을 느낀다. 그러나 한의학적으로 보면 더위에 열려진 땀구멍이 닫혀지기도 전에 찬바람이 들어가게 된다. 즉 전문용어로써는 “찬 기운에 손상되었다”는 뜻으로 상한(傷寒)이라 한다. 원래는 겨울이나 환절기에 갑자기 찬바람을 많이 쐬거나 추워지면 나타나는 감기를 말한다. 하지만 요즘은 무더운 외부에 있다가 냉방시설이 너무 잘 된 곳에 들어가면 이와 똑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평소에 건강한 사람은 이러한 온도의 변화에 잘 적응을 하여 냉방병에 걸리지 않지만 몸이 약하거나 과로가 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면역기능이 저하가 되어 있는 사람은 몇 번 이러한 상황에 노출되면 바로 여름철 감기인 냉방병에 걸리게 된다. 아마 주위에 여름철에 열이 나고 오싹오싹 춥고 기침이나 콧물이 나는 증세로 고생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실내의 환기가 잘 안되는 에어컨 밑에 오래 있는 사람도 폐와 기관지에 영향을 받는다. 사무실 등과 같이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는 시원하게 냉방은 잘 되지만 환기가 충분하지 않다. 잠깐씩 근무하는 사람들은 시원하게 느끼고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멍해지고 아프고 나른하고 피곤하고 눈도 침침하고 짜증이 많아지는 증세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도 냉방병이다. 그러다 과로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거나 체력이 저하되면 알러지증세, 비염, 천식 등의 증세가 나타나 기침, 코막힘, 콧물 등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또한 밤에 환기가 잘 안되는 실내에서 선풍기를 오래 쐬고 자도 폐, 기관지, 피부에 찬 바람이 닿아서 몸살, 감기를 하거나 알러지증세, 천식증세 등이 올 수 있으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실내의 환기를 잘 시키고 하루에 몇 번은 실외에 나와 외부의 공기를 마셔야 한다. 실내의 온도도 외부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하며 약간 덥게 느끼게 하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여 자신의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몸 안에 열이 발생을 하고 이때 너무 찬 바람을 쐬이면 역시 냉방병에 걸리게 된다.  

 

체질적으로는 태음인들이 땀을 많이 흘린 후에 갑자기 강한 에어콘을 쐬거나 찬곳에 들어가서 찬기운을 쐬게 되면 잘 나타날 수 있고 폐, 기관지가 약하여 쉽게 감기, 독감등에에도 걸리기 쉽다. 소양인, 태양인들도 화와 열이 많은데 너무 찬것을 먹거나 찬곳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소음인들은 몸이 차서 왠만한 더위에 더위를 안타지만 너무 찬 곳에 오래 있다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너무 찬곳은 피하고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가벼운 겉옷을 입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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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보양식, 건강식으로 더위를 이기는 방법

2009.07.10 10:54 | 사상체질의학 | 우리

http://kr.blog.yahoo.com/wooree44/159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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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마음이 편하면 열도 덜 나오지만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열은 더욱 많이 발생을 하게된다. 현대인들은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편리한 냉방기를 틀면 실내에서는 시원하지만 창밖으로는 그만큼의 열이 나와서 지구온난화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된다. 찌는 듯한 더위를 현명하게 잘 견디어 내야 한다. 냉방기기를 이용한 더위를 이기는 방법보다는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하며 더위를 이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더운 여름의 체력을 보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식과 건강식을 먹는 방법이다. 

 

여름철더위에 가장 힘든 체질은 열이 많은 소양인이다. 조금만 더워도 몸에 열이 나고 안절부절 못하고 화를 참지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머리와 얼굴에만 땀이 나거나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아프고 눈에 충혈이 생긴다. 열이 얼굴과 가슴으로 올라가서 나타나는 증세로 평소에 열이 많은데 여름의 무더운 열기가 합쳐져서 더욱 심해진다. 남들은 봄가을에 보약을 먹는다고 하지만 소양인은 여름에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해주는 보약을 먹어야 가장 효과적이다.

음식은 가슴과 머리의 열을 내려주고 신장의 음기를 보충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삼복의 보양식으로 시원한 깻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오리고기와 국수를 넣어서 만든 임자수탕을 시원하게 먹으면 화와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해준다. 그 외에 돼지고기, 오리고기, 복어, 등푸른 생선이 체질에 맞는다.

 

저돌적이고 화가 많은 태양인도 여름이 힘들다. 소양인과 같이 열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쉽게 화를 내며 분을 참지 못한다. 아무 이유없이 속이 미식거리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세를 느끼기도 한다. 모두 기가 위로 많이 올라가고 몸 밖을 발산되는 기운이 강하여 나타나는 증세이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행동을 옮기기 전에 두세번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는 시원하고 맑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보양식으로는 민물고기가 좋으며 특히 붕어를 담백하게 탕이나 찜으로 먹는 것이 좋다.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은 땀이 많이 나서 불편하지만 땀을 내는 것은 건강에 좋다. 땀이 안나면 몸 안에 있는 열을 발산하지 못하여 더욱 더위를 느낀다. 전신에 골고루 나는 땀은 생리적인 땀으로 기혈의 순환이 잘된다는 표시이다. 단지 얼굴이나 상체에만 나는 땀은 열이 상부로 올라가서 생기는 땀이다. 요즘과 같이 술, 육류를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많고 긴장을 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음식은 피를 맑게하고 기혈의 순환을 돕는 건강식이 좋다. 피를 맑게하고 식물성 고단백질을 공급하는 콩음식이나 열을 내리고 피를 맑게하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전통적으로 삼복에 먹는 얼큰하며 담백한 육개장은 태음인에게 가장 좋다. 그 외에 장어, 대구탕을 먹는 것도 좋다.

 

꼼꼼하고 완벽한 소음인은 더위는 덜타지만 탈진이 되기 쉽다. 땀이 많지 나지 않지만 과로, 스트레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땀이 나며 적은 땀에도 탈진이 된다. 무더운 여름에 체력과 양기가 떨어지지 않게 하며 땀이 나지 않게 하여야 하며 너무 찬음식을 먹어 배탈이 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음식은 소화가 잘되고 따뚯한 음식을 먹으며 과식을 하거나 찬음식,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보양식으로 삼복음식으로 잘 알려진 땀을 막아주는 황기삼계탕이나 잘 알려진 보신탕을 먹으면 좋다. 그 외에 추어탕, 민어탕을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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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으로 오는 질환, 사상체질로 다스리기

2009.06.20 01:12 | 사상체질의학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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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이 통증, 비만, 난치병의 원인과 사상체질


요즘의 현대인들은 매일 매일이 힘들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을 하여야 하고, 같은 팀원끼리는 서로 협조도 해야 하며, 업무상 경쟁자와는 치열한 싸움을 해야 한다. 경제가 좋아서 모두들 잘 될 때는 그래도 적게 스트레스를 받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사회구조가 변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변하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아니 앞으로는 더욱 세상이 빨리 변 할 수도 있다. 갑작스런 세상의 변화, 예를 들면 사진기에서 디지털카메라가 나오면서 순식간에 기존의 사진기와 필름이 거의 사라져 버리고, 신문, 방송이 오래 같 것 같았는데 인터넷언론, 위성방송, 디지털방송의 출현 등으로 위기를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언제 낙오자가 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다.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긴장과 스트레스다. 일정한 시간 내에 맡겨진 임무를 완성해야 하며 남들과 경쟁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일정한 임무를 하지 못하면 이에 따르는 불이익이 적지가 않다. 가정에서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가족의 화목을 누구나 원하지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쉽게 내색을 할 수도 없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자신이 힘들다고 짜증내고 화를 낸다면 일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살아가다 보면 이러한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 등은 그대로 안고서 살아간다. 일이 완전히 해결된 것이 없지만 그냥 사회생활이 바쁘다보면 그냥 다람쥐 챗바퀴 돌듯 그대로 생활해 간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생활하기 보다는 외부의 짜여진 스케쥴에 맞추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 등은 없어져 버린것일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잠재의식, 무의식의 세계에 고이 간직된 경우가 많다. 의식적으로는 잊어버렸어도 잠재의식적으로는 항상 간직되어 있다. 그러다 갑자기 의식의 세계에 나타나서 흥분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특히 충격이 큰 사건인 경우에는 유사한 현상을 보기만 하면 갑자기 옛날의 충격이 그대로 연상되어 불안해지는 경우도 많다.

무의식에 숨겨진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은 그대로 있는 것일까?

불행하게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바로 흔하게는 통증과 비만에서부터 각종 난치병이나 암등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무의식의 세계에 쌓인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을 의식적인 사고가 알아보지 못하게 변이를 하면서 나타나고 있다.

통증에 대한 예를 들어보고자 한다. 한의학에서는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 음양(陰陽)표리(表裏)한열(寒熱)허실(虛實), 오장육부의 순환이 안 되는 것 등의 모든 것이 다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침, 뜸 , 부항 등으로 통증이 치료가 안 되는 경우에 한의학적인 병리적 원인을 분석하여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한약치료로써 통증을 조절한다. 모두 한의학적인 병리기전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진통제를 먹어야 통증이 조절된다는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기 힘들 수도 있다. 실제 통증을 조절하는 여러 한약이 효과를 내지만 처방한 한약재중이 양방에서 말하는 진통제와 같은 기능이 있는 경우가 드물다. 그렇지만 기혈의 순환을 돕고, 12경락의 순환을 돕고, 병의 원인을 진단하여 치료를 하면 많은 통증은 조절이 되기 때문이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환자의 경우에 실제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오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이 안되거나 욕구불만이 있는 경우에도 오는 경우도 많다. 연구에 의하면 요통을 호소하지 않는 건강한 사람들의 MRI나 CT를 찍어본 결과 상당수의 사람에게서 디스크를 진단하였다고 한다.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바로 디스크의 통증이 실제 눌러서 마음이 편하면 안 아플 수 있고 단지 검사상 디스크가 심하지 않아도 심리적인, 무의식적인 통증으로 올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실제 임상에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척추를 바르게 하고 침, 한약, 추나요법, 봉독요법, 매선요법, 인디바고주파, 침도요법, 체형교정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치료를 하여도 잘 낫는 경우와  안 낫는 경우가 있다. 안 낫는 경우에 환자를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극도의 긴장이나 스트레스, 과로, 불안감, 압박감, 죄책감 등의 무의식적인 통증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이 풀어지지 않으면 치료가 잘 안된다.

또 비만에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 무의식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이 생기면 갑자기 많이 먹게되고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증세가 나타난다. 많이 먹어 생긴 화와 열이 얼굴, 가슴부위로 오르거나 위장부위로 올라간다. 위장으로 열이 올라가면 음식을 더 먹게되고 배도 계속 고프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고  점점 비만이 심해진다. 특히 술, 육류,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등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선호하게 되면 더 많은 열이 생겨 음식을 더 먹어 고도비만을 향해 간다. 비만증 외에도 정신적질환, 난치병, 암, 중풍 등도 무의식적인 스트레스, 긴장, 욕구불만 등이 원인으로 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무의식적 긴장, 스트레스, 욕구불만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이러한 긴장, 스트레스, 욕구불만이 해결이 되면 현재 갖고 있는 병의 상당수는 소실이 된다. 그러나 실제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어지는 것은 상당한 기간이 요하는 경우가 많다. 한예로 자신의 아들이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스트레스가 바로 잊어버리기는 쉽지가 않다. 어쩌면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 갈수도 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무의식적인 인자를 통증, 식욕항진, 암 등으로 분리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몸의 통증이나 질병, 식욕항진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인신이 된다면 통증은 사라지게 된다. 원인이 무의식에서 온다는 전재하에서이다. 기존의 치료를 받는데도 안 낫는 경우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받지 않나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한약을 이용하여 화병, 우울증, 긴장 을 풀어주는 방법이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또한 사상체질의학적으로 우울증, 건망증, 조급증, 조울증, 불안증, 정충증 등을 사상체질진단을 먼저 한후에 치료를 하기도 하였다.

태양인의 경우는 발산되는 기가 강해 많이 무의식적 불만이 쌓이지 않으나 풀지 못한다면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마음을 안정하고 차분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태음인은 내부로 쌓아두는 경우가 많아 쉽게 쌓이므로 땀을 내듯 발산시켜 푸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인도 사소한 것에 쉽게 집착하고 오래 기억하여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그럽게 생각을 해야 한다. 소양인은 바로 풀어버리기 때문에 통증이 잘 안 생기나 열을 풀지 못하고 가슴에 쌓이면 더 심한 통증으로 오기 쉬우므로 항상 위로 오르는 열을 내려주어야 한다  

 

 

 

사상체질(비만), 디스크(체형교정)전문

우리한의원, 우리들한의원

대한한의동통학회 회장

대표원장  김 수 범 한의학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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