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코어 i5 린필드 750 사용기
(두번째, i5 & GIGABYTE GA-P55-UD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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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i5린필드 750 특징...
첫 번째 사용기는 INTEL과 AMD에 관한 얘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사용기 보러가기 <<-- 클릭
첫 번째 사용기는 계속 해서 수정을 해서 보완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사용기는 INTEL i5 린필드와 P55 칩셋 기가바이트 P55 UD3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 양 | 제 품 명 | 인텔 코어 i5 린필드 750 (LGA 1156 소켓 방식) | 공정기술 | 45nm / 95W TDP | 작동속도 | 2.66GHz (쿼드코어) | 캐 쉬 | L1 Cashe 32KB x 4 / L2 Cashe 256KB x 4 / L3 Smart Cashe 8MB | 제품 특징 | Turbo Boost / SSE 4.2 명령어 |
인텔 코어 i5 린필드의 사양입니다.
i5 린필드는 현재 다나와 최저가 20만원 중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중급형 쿼드코어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되고 있는 CPU입니다.
인텔의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10여년간 사용을 하다가 코어2듀오라는 새로운 상품명을 사용을 한 뒤 이번에 새롭게 지어진 이름입니다.
고급형인 i7과 보급형인 i5로 나뉘고 고급형 모델인 i7의 경우 1366 소켓을 사용하는 블룸필드와 1156을 사용하는 린필드 제품군으로 나뉘고 중급형 모델은 i5 린필드 750만 나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내년 초 출시가 될 1156 소켓을 사용하는 클락데일 모델인 i3가 보급형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클락데일 i5는 곧 출시가 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고급형은 i7, 중급형은 i5, 보급형은 코어2듀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크게 나누었으며 세부 모델로 들어가면 i7이 중고급형으로 나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반 주관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은 인텔 터보 부스트에 관한 설명을 손쉽게 나타낸 그림입니다. (출처 : 가격비교 커뮤니티 다나와 http://www.danawa.com )
손쉽게 설명을 하자면 필요할 때에 오버클럭을 자동으로 해 주는 기능이지만 싱글코어만을 필요로 하는 게임일 경우 다른 코어를 전부 다 없애 버리고 한쪽으로만 몰아서 고클럭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많은 소프트웨어가 4개의 코어를 다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싱글코어 또는 듀얼코어로 만들어주면서 성능은 더 높이는 기능입니다.
예전 듀얼코어가 처음 나왔을 당시 게임에서는 싱글코어가 더 빠르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 이유가 듀얼코어가 클럭수는 싱글코어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효율성에서는 싱글코어가 더 나았기 때문입니다.
쿼드코어에서도 굳이 쿼드코어가 필요하지 않는데 쿼드코어를 구입을 해야 되나? 아니면 1-2년 뒤를 생각해서 쿼드코어를 구입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께는 i7/i5가 최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물론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그냥 처음부터 오버클럭을 하면 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버클럭은 상시 CPU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내는만큼 부담이 많이 가고 또한 오버클럭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아직까지는 힘든 분야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용자들에게는 이 터보부스트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이 될 것입니다. * 단, 오버클럭을 했을 경우 터보부스트 기능을 꺼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따따블로 작동을 해서 큰 무리가 옵니다.

인텔 i5 린필드와 AMD의 쿼드코어 프로푸스의 상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인텔의 박스가 더 멋져보이고 산뜻해보이지만 박스의 외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 모델 모두 각 회사를 대표하는 중급형 모델의 대표모델입니다. 가격차이는 인텔이 약 1.5배 더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린필드는 20만원 중반대, 프로푸스는 10만원 중반대)
3부에 프로푸스와의 비교 테스트를 올릴 생각이라서 두 개의 사진을 같이 찍어놓았습니다.

린필드의 코어 상단입니다. 이제는 코어 보호 덮개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AMD가 AMD64를 이전가지만 해도 AMD는 보호 덮개를 채택하지 않아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도 바톤과 듀론을 조립하면서 쿨러 장착시 진땀을 뺐던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사실 그 때 조립을 하면서 속으로 AMD 욕을 엄청시리 했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속의 CPU로 남았지만 보호 덮개를 볼 때마다 잊혀지지가 않네요.

인텔 CPU가 775 소켓으로 넘어오면서 PGA방식에서 LGA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PGA (Pin Grid Array) : CPU에 PIN이 있는 방식 * LGA (Land Grid Array) : 메인보드에 PIN이 있는 방식
LGA로 넘어오면서 CPU PIN에 대한 부담도 부담이지만 CPU 성능을 좀 더 올릴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차후 출시되는 CPU는 LGA를 계속 채택을 할 듯 싶습니다.
AMD에서도 LGA 방식을 채택한 CPU가 있었지만 서버인 옵테론에서 적용이 되었으며 현재는 아직까지 옵테론을 제외한 전 모델이 PGA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옵테론이 안 보이던데 AMD의 서버모델은?)
AMD 입장에서도 LGA 방식을 적용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경우 신제품이 나와야 하는데 최근 들어서 부직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늘 하위호환을 우선으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LGA 방식은 당분간 쉽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위호환을 우선으로 하는 AMD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제 성능을 다 뽑아내지 못하는 단점은 있지만 CPU 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능향상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정품 쿨러입니다.
린필드가 유명한 이유가 기본 클럭이 2.66GHz 인데 정품쿨러 및 전압 조절 없이도 가볍게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3.6GHz까지 무난함)
그래서인지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면 정품쿨러만으로도 상당히 조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오버클럭을 원한다면 정품쿨러보다는 사제쿨러를 추천을 하는 바입니다.
예전 AMD XP 모델이나 펜티엄4 시절 선풍기를 달아놓은 듯한 소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아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당시는 사제쿨러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웠음)
기존 쿨러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제쿨러를 구입하거나 아니면 제조회사에서 내놓은 브라켓이 있다면 브라켓을 별도로 구매를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GIGABYTE P55-UD3R 메인보드...

| 사 양 | 규 격 | ATX 메인보드 (LGA 1156, 인텔 P55 칩셋) | 메 모 리 | DDR3 2200/ 1600/ 1333 / 1066 / 800 최대 16GB, 듀얼채널 (4개 슬롯) | 확장슬롯 | - ATI CrossFireX - PCI-Express 2.0 x16 1개, x4 1개 총 2개 - PCI Express x1 1개 - PCI 4개 | 확장포트 | - 내부 - S-ATA II 3.0Gb/s 8개 (인텔 6개, 기가바이트 2개) - USB 4개 지원 - IDE 1개
- 외부 (USB 10개, eSATA 2개) *총 지원 USB 14개 | 오디오/LAN | - Realtek ALC888 8채널 오디오 - Realtek 8111D Gigabit LAN |
기가바이트의 P55 칩셋 메인보드 중 보급형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20만원인데 저가형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하지만 최저가인 18만원대부터 최고가인 35만원대까지를 감안한다면 보급형 수준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인보드를 선택할 때에 업체를 최우선으로 보는데 그 업체가 바로 기가바이트와 아수스입니다.
아수스는 예전부터 구매를 해 왔고 기가바이트도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을 해서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유통사가 걸려서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지인컴 조립시 GA-MA69G-S3H를 주문을 해서 조립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 GA-MA69G-S3H 조립기 <<-- 클릭 ]
컴초보가 늘 그렇듯이 컴퓨터를 소비자 주의로 고장을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왕이면 안전한걸로 해 주자는 생각에 고급형으로(AMD 중 고급형 모델이었음) 조립을 해 주었지만 컴초보 중 정말 컴초보라서 AS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내기 전 나름대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직접 서비스를 받아보니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 어떤 업체보다도 체계적이고 관리가 잘 된 편입니다. [ 제이씨현 서비스 이용후기 <<--- 클릭]
컴퓨터 메인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격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다양한 컴퓨터를 조립을 해 주면서 느낀 점은 가격만큼 한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반드시 빨리 고장이 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수명이 짧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가끔씩 조립을 해 주다 보면 저가형은 최대한 지양하고 중급 이상을 보게 됩니다.
중급 이상의 메인보드 중 나름대로 고급형에 속하는 메인보드가 바로 기가바이트와 아수스인데 제가 여러 메인보드를 사용을 해 본 결과 기가바이트가 좀 더 안정성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아수스가 더 안 좋다라는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도 힘들고 구입할 때에 어쩔 때는 아수스를 구입하고 어쩔 때는 기가바이트를 구입하는만큼 두 회사 중 어느 모델이 더 뛰어나다고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메인보드,백패널,IDE 케이블, S-ATA II 케이블2개, 설명서, 설치CD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제이씨현에서 3권의 설명서를 모두 한글화해서 내놓았습니다. 기가바이트에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타업체와 비교해서 설명서 부분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아수스의 경우 한글 설명서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리고 설치CD의 경우 구형 드라이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컴퓨터 설치 후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업체가 대부분인데 반해서 제이씨현의 경우 최신 드라이버가 빨리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각 칩셋 회사를 방문을 할 번거로움이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는 점을 본받아서 홈피에서 드라이버를 손쉽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엠텍의 경우 드라이버 관리가 너무 안 되고 있습니다.
아수스 디지탈그린텍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전화통화를 하면 아수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라고 대답을 해서 조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제이씨현보다 이엠텍,디지탈그린텍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실제 전화통화를 해 보면 왠지 모르게 제이씨현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을 정도로 응대 및 홈페이지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CPU 소켓 전원부입니다. 고급형의 경우 쿨링팬이 없는 방열판을 달아놓는데 그 방열판의 외형이 휘황찬란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는 내부로 들어가는만큼 아무리 모습이 좋아봐야 냉각 성능이 더 중요하죠.
그런데 더 웃긴건 저 역시도 메인보드 구입시 단순히 성능도 성능이지만 방열판의 외형에도 한 몫을 한다는거죠.
CPU 전원부에는 8+2 페이즈 전원부 및 일본산 솔리드 패캐시터를 사용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2oz Copper(구리) PCB 디자인으로 더욱 더 뛰어난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만큼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확장포트는 최근에 나온 메인보드 답지 않게 PCI Express 보다 PCI 슬롯이 더 많습니다.
총 4개의 PCI 슬롯을 제공하는데 PCI Express x1 가 1개인데 최소 2-3개가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2개의 그래픽 카드를 달 수 있는데 UD3R의 경우 ATI CrossFire X만 지원을 하고 NVIDIA SLI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S-ATA는 총 8개를 제공합니다. 6개는(하늘색) INTEL 칩셋이고 2개는(하얀색) GIGABYTE 칩셋을 이용한 S-ATA 입니다.

확장포트는 IDE,FDD 1개씩 외에도 COM,LPT 포트를 제공합니다. (브라켓 별도 구입)
다양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은 좋지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LPT,COM 포트까지 넣은 점은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FDD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서 없애가는 추세에 다양한 확장포트라는 이유로 모든걸 다 넣기보다는 다른 쪽에 더 투자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패널쪽은 USB 10개, eSATA 2개, S/PDIF 포트 1개, 8채널 사운드포트, LAN포트, PS2포트 1개씩 제공합니다.
USB 포트는 10개씩 지원을 하는데 최근 들어서 많은 USB장치를 다는 편인데 더 이상 USB 허브나 장치를 교체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PS/2포트는 마우스 또는 키보드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최근에는 거의 USB로만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1개의 포트로도 충분히 커버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i5 린필드 및 기가바이트 외형편을 끝내고..
곧 3부를 적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3부는 AMD의 보급형 모델인 프로푸스와 비교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두 모델 모두 각 회사의 보급형 쿼드코어의 대표모델인만큼 성능의 비교차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2부 사용기를 적기 전 간단한 CPU 비교테스트는 끝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AMD를 선호하지만 간단하게 INTEL과 AMD를 비교를 해 본 결과 INTEL 쪽을 손 들어주고 싶을 정도로 INTEL의 가격대비 성능이 더 좋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거의 AMD만을 조립을 해 왔지만 AMD를 선택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저렴한 시스템을 조립시 AMD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 성능으로 갈수록 가격차이는 줄어들었던 적도 있고 AMD의 성능이 훨씬 좋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어2듀오가 나오고 난 뒤로는 조립을 할 기회가 있다면 INTEL로 해 봐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INTEL 쪽에도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이번에도 컴퓨터에 돈을 좀 더 투자를 한다면 20만원을 더 주고서라도 i5 시스템을 권하고 싶을 정도로 훨씬 좋은 성능을 내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용기를 적으면서도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AMD가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으면라고 내심 기대는 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성능 비교에서 간단하게 두가지의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 역시 INTEL는 기가바이트 AMD는 중보급형인 아수스로 선택을 했습니다.
둘 다 선호하는 모델이지만 사양이 틀린만큼 메인보드의 비교기가 아닌 CPU의 비교기가 되어서 아쉽지만 다음 편에 아수스의 메인보드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오고 있으며 계속해서 개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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