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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01/05
 

중국

죽음과 관련된 것(짚신과 시계-황새와 두루미-흰색, 검은색, 파란색이 많이 들어간 것) 은 피하십시오. 괘종시계처럼 종이 달린 시계는 중국에서 '끝낸다'와 죽음의 의미가 있으므로 피하고, 한국에서 명절 때 선물로 많이 하는 과일인 배도 이별의 의미가 있어 중국에서의 선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장수'의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거북이는 발음이 욕설과 비슷해 선물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결혼식에서 가끔 답례품으로 주는 우산도 중국에서는 금기 선물입니다. 중국어의 '우산'은 '이별'이라는 말과 발음이 비슷합니다.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여성이있다면 선물하십시오. 꽃다발도 선물로 안 준답니다. 꽃이 '생명이 짧음'을 의미하고 장례용이기 때문입니다. 손수건 역시 슬픔과 눈물을 상징하므로 주지 않습니다. 또한 현금을 줄 때 축의금과 선물은 짝수로 부의금은 홀수의 금액을 줘야 합니다. 저녁식사나 파티에 초대를 받은 경우는 먹을 것을 선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중국인에게 선물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중국인은 선물을 권할 때는 선뜻 받지 않습니다. 받기 전에는 세 번 정도 거절을 한다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받기를 권해야 합니다.

일본

칼은 그동안의 관계에 단절을 의미하며 또한 하얀색은 죽음을 의미함으로 죽도록 싫은 여성이 있다면 은장도에 고은 한지포장을 해서 주십시오. 그 정도로 싫어하지 않는다면 흰색 꽃과 4와 관련한 선물을 하셔도 좋습니다. 혹시 그 여성분이 자살을 한다 해도 당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십시오. 일본에서는 반짝거리는 색의 포장지를 쓰지 않으며 선물에 리본도 거의 달지 않습니다. 가벼운 선물을 서로의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 방문할 때 반드시 선물을 준비합니다.
일본사람은 김치, 김, 건어물 종류의 식품과 도자기제품을 선물로 주면 좋을 것입니다. 선물 이외에 카드도 보냅니다. 년초에는 연하장을, 여름에는 간단한 식료품을 보냅니다. 식사 초대를 받았을 경우에는 수입 스카치, 코냑을 선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짝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선물로 주지 않습니다. 꽃도 짝수 개는 금물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던 일본여성을 다른 남자 빼앗겼습니까? 그럼 속옷, 칼 종류, 깨지기 쉬운 물건, 허리 아래에 걸치는 물건을 준비하십시오.

독일

흰색, 검정색, 갈색의 포장지와 리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꽃은 짝수가 아닌 홀수로 선물하되 열세송이(13)는 피해야 합니다. 아르메니아에서 유래한 관습인가 봅니다. 또한 비즈니스 때문에 독일을 방문 할 때는 값비싼 선물은 뇌물로 취급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고가의 선물이라 판단될 때는 받은 선물을 되돌려 주는 일도 있습니다. 독일인에게 꽃을 선물할 경우 꽃다발을 싼 포장지를 벗겨 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포장한 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상한 넘들이지만 관습이니 어쩌겠습니까?

프랑스

빨간 장미를 아무에게나 선물하면 큰일납니다. 왜냐하면 빨간 장미는 구애를 뜻하기 때문에 연인 사이에서만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어버이날 감사의 의미로 선물하는 카네이션이 프랑스에서는 장례식용으로 불길한 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또 프랑스 사람들은 향수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고 기호품이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사람에게 와인을 선물하는 것은 한국사람에게 막걸리나 소주를 예쁘게 포장해서 주는 것과 같습니다. 잠깐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사이라면 이 점은 잊어도 좋습니다.


말레이시아

장난감 강아지, 개 그림이 들어간 것은 NO. 개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도들에게 돼지고기와 술은 선물하면 안됩니다. 돼지가죽으로 된 물건이나 알코올이 첨가된 향수 역시 안됩니다.
선물보다 정성이 담긴 카드를 값지게 여기므로 카드를 선물과 함께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선물은 오른손으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상대가 이슬람 교도라면 나침반을 선물하십시오. 메카를 향해 매일 다섯 번 예배를 해야 하기에 나침반은 유용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러시아

러시아 사람들은 선물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별히 금기하는 물건은 없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기회를 만들어 자주 선물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적당한 품목으로는 향수, 라이터, 명함, 계산기, 명함, 지갑, 카메라 등이 좋습니다. 뭐 뇌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할 때 손님은 꽃이나 술을 가져가고 선물교환도 널리 행해지고 있습니다.
선물은 일상적인 것이 많으며 그것을 통하여 표현되는 우정을 중시합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어린 아이들에게는 츄잉검, 젊은이나 어른들에게는 인기 있는 레코드, 담배, 청바지, 책, 넥타이 등이 좋고 특별한 사람에게는 비싸지 않은 휴대용 계산기나 작은 향수병 등이 제격입니다. 젊은이들은 자주 모이고 술마시며 대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꽃을 선물할 때 축하의 의미는 홀수이고 애도의 의미는 짝수입니다.


멕시코

일본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의 단절을 뜻하는 칼은 피합니다. 연인에게 노란색 꽃은 선물하지 마십시오. 죽음을 의미합니다. 은으로 만들어진 선물도 피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은을 여행자들이나 사는 값싼 장신구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질

검은색이나 자주색으로 된 것과 인간관계의 단절을 뜻하는 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첫 만남에서는 선물을 주지 않는 편이 낫고,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하고 나서 선물에 대한 취향을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산기, CD플레이어 등과 같은 소형 전자제품이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칼은 역시 인간관계의 단절을 뜻하니 피하십시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수입한 술에는 세금이 많이 붙기 때문에 스카치 위스키나 프랑스 산 샴페인을 선물하면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와인을 선물하지는 마십시오. 좋은 와인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가죽 제품 역시 좋징 않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가죽의 주요 생산국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누드화와 애완 동물은 격이 낮은 선물로 평가받습니다. 손수건은 눈물 이별을 상징하므로 여성분에게 줄 때는 잘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손수건을 받고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고받을 때는 왼손 이 아닌 오른손으로 해야합니다.

이집트

선물 받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보석류 등의 화려한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일부 상류층은 인삼의 우수성을 알기 때문에 인삼을 선물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거나 받을 때는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한다. 이 넘들도 선물을 받거나 줄 때는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인도

자스민은 장례식과 연관됩니다.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겠죠? 힌두교도들은 소를 신성시함으로, 소를 이용하여 만든 상품은 선물하지 않습니다.

헝가리

붉은 장미와 백합은 금기입니다. 헝가리인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와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므로 와인은 선물하지 않습니다. 꽃은 반드시 포장하여 선물합니다. 독일 넘들과 반대입니다.

폴란드

짝수개의 꽃이 금기입니다. 그러나, 폴란드인은 꽃을 좋아하므로 초대를 받은경우 꽃을 선물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주요한 거래처에는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상담에 도움을 줍니다. 민속제품, 라이터, 필기구 등 부피가 크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부담 없는 선물이 무난합니다.

쿠웨이트

이슬람은 무조건 술과 돼지고기를 피하십시오. 여주인이나 여자식구를 위해 선물을 사오거나, 여주인의 안부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거리에서 여인의 사진을 찍어서도 안됩니다. 남편이나 아버지와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그럼 여자식구의 선물을 준비하십시오.

미국

혹시 미국 놈들에게 선물을 하시려고 합니까? 그럼 백합을 보내십시오. 백합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 죽음을 의미합니다. 선물은 받은 즉시 풀어보는 것이 예의입니다. 싫은 놈들이라도 저희는 동방예의지국의 사람들 아닙니까? 예의는 지켜야겠죠? 아닌가?


무엇보다도 선물은 정성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사람은 선물을 한 줄 모르죠. 뇌물 줄때만 빼놓고요. 500원짜리 꽃 한송이라도 자주하는 것이 특별한 날 큰 출혈을 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것으로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통할 것입니다.

'잔디' 마우스와 '건초' 휴대폰, 눈에 띄네

2009.11.17 22:50 | 오늘의 이슈 | 할수있다

http://kr.blog.yahoo.com/wntkfkd777/1040 주소복사

▲ 잔디마우스
잔디가 깔린 총천연색 마우스 

이는 일본 예술가인 하나오카가 직접 디자인한 일명 '잔디 마우스'이다. 

12일 씨넷은 지자체 녹색화 사업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하나오카씨의 작품을 화제의 디지털 디자인으로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건초 휴대폰' 등 생활 주변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PC액세서리나 자동차, 단추 등에 잔디를 입힌 '디지털 녹색 아트'를 주도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하나오카씨는 "제품 모두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를 사용했다"라며 "수익금 절반을 오사카 녹색화 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건초휴대폰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017&iid=181102&oid=092&aid=0001955307&ptype=011

"우와~초대형 '레고 블랙베리폰'이다"

2009.11.16 02:21 | 오늘의 이슈 | 할수있다

http://kr.blog.yahoo.com/wntkfkd777/1034 주소복사

장난감 레고로 만든 거대 블랙베리폰이 행사장 복도 정중앙에서 참여객들을 맞이한다.

씨넷아시아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블랙베리 개발자 회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쉬는 시간이 특별히 주어지지 않을 정도로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모바일 개발자 및 네트워크 전문가 등 총 1천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집객에 성공한 블랙베리 한 관계자는 “지난 4월 개최된 ‘블랙베리 앱 월드’ 행사 덕에 이번 행사가 더 큰 주목을 끌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블랙베리 플랫폼에 관한 개발 노하우(Know-How)와 파트너사의 림(RIM)의 하드웨어 및 개발 툴, 소프트웨어 정책들이 깊이 있게 소개됐다.

▲ 오픈GL ES를 통한 게임구동 데모 시연
이번 행사에서 림은 "블랙베리로 가상의 3차원(D)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3D 그래픽 표준인 오픈GL ES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블랙베리 스톰’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전개된 EA 모바일 데모 시연을 펼쳐보였다. 특히 자동차 게임을 터치 센서를 통해 즐기는 영상이 좌중의 관심을 끌었다.

▲ 어도비와의 끈끈한 정을 과시한 림
림은 아울러 "플래시10, 포토샵, 드림위버 등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한 어도비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블랙베리 스톰2
행사장 한 켠엔 림의 전략 휴대폰인 ‘블랙베리 스톰2’와 이달 출시된 ‘블랙베리 볼드 9700’도 함께 전시했다.

▲ 블랙베리 볼드 9700
'블랙베리 볼드 9700'은 자사 운영체제(OS)인 블랙베리 5.0과 480X360 해상도의 액정, 320만 화소의 카메라, 와이파이(Wi-Fi), GPS, 블루투스 2.1 등이 지원된다. 특히 디자인에선 트랙볼 대신 트랙패드가 장착됐다.

▲ 블랙베리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열린 부대행사 중 참관객에게 가장 큰 흥미를 모았던 코너는 ‘레고 만들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55414

MS-소니, ‘겨울 게임시장’ 선점 경쟁

2009.10.19 16:36 | 오늘의 이슈 | 할수있다

http://kr.blog.yahoo.com/wntkfkd777/948 주소복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온라인게임 시장에 이어 비디오게임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최대 성수기인 겨울 방학 시장에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하반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각사별로 최신 게임 소프트웨어를 경쟁적으로 선을 보이는 것은 물론 비디오게임기와 게임 타이틀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번들 상품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업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을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개최해 일반인의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총 100여대의 ‘Xbox 360’ 비디오게임기를 통해 미공개 신작들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Xbox 360’ 첫 부분유료화 과금방식의 게임인 ‘조이라이드’도 오는 11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어서 하반기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3일간 일정으로 개막하는 ‘이펀(e-fun) 2009’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2007년과 달리 행사 부스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린 80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동경게임쇼’에서 선보였던 핵심 콘텐츠를 시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로운 모델인 슬림형 ‘플레이스테이션3’와 휴대용게임기 ‘PSP go’를 통한 시장 확대도 주력할 방침으로 온라인 앱스토어인 ‘미니스’와의 좋은 궁합도 예상하고 있다.

플랫폼 홀더의 올해 하반기 시장 선점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서드파티(개발협력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일례로 반다이 남코 파트너스 코리아는 유명 비디오 대전격투게임 ‘철권6’를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 양 기종으로 선을 보인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인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10’을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오는 11월 5일 국내 발매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후속작을 한글화해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042454



키보드· 마우스를 소독하고 살균해 신종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선보였다.

에이치앤씨(대표 이주영)는 PC 키보드· 마우스 살균장치 ‘멀티크린(Multi clean)’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끝내고 내달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C관련 제품을 살균해 바이러스 감염과 확산을 막아 주는 제품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에이치앤씨가 개발한 멀티크린은 자체 자외선 램프 기술을 활용한 소독과 살균 기능을 탑재해 키보드· 마우스를 통한 병원균 확산을 막아준다. 이주영 사장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큰 병원균에 오염돼 있으며 특히 게임방, 콜센터와 지하철 안내용PC, 대학 도서 검색PC 등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PC는 더 큰 오염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은 감염 확산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협소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PC를 사용해 보자는 뜻에서 2년간 시행 착오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멀티크린은 키보드와 마우스 수납이 가능한 모니터 받침대 형태로 설계했으며 자동으로 자외선 램프를 이용해 수시로 소독과 살균이 가능하다. 효과적인 컴퓨터 사용을 위해 SD카드리더기, USB· 오디오 포트, 일체형 LED 조명등 기능을 지원해 좁은 공간에 있는 PC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휴대폰· 아이팟· 외장형 저장장치도 별도 연결 장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 전원을 공급해 소비 전력에 따른 문제도 해결했다. 설치도 간편해 전원 케이블과 2개의 USB· 오디오 케이블만 이어 주면 끝이다.

에이치앤씨는 PC 수요가 많아지고 위생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강력한 살균력을 갖춘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품질 향상과 지속 관리를 위해 ISO 9001·14001 인증도 받았다.

이주영 사장은 “키보드· 마우스를 교체하거나 닦아내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다” 며 “내년 이 제품에서만 최소 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5&oid=030&aid=0002039154&datetime=200910080742013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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