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근 대세인 19도대보다 알코올 도수를 더 낮춘 소주가 나온다. 진로는 23일 해양심층수 함유소주 ‘J’를 리뉴얼한 ‘진로 제이(J)’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진로 제이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의 19.5도에서 18.5도로 1도 더 낮췄다.
이에 따라 맛이 더욱 부드럽고 숙취가 적으며, 기존 제품과 비교해 기본적인 소주 맛을 유지하면서도 쓴맛과 단맛을 줄여 더욱 깔끔한 맛을 내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브랜드명은 기존 제품이 진로의 영문 이니셜인 ‘J’로만 표기한 반면, 리뉴얼 제품은 소주다움을 부각시키고 85년 역사를 지닌 진로의 신뢰성을 강조한다는 목적으로 ‘진로 제이’로 변경했다.
진로는 이를 참이슬 브랜드와 차별화시켜 저도소주 시장을 개척하고, 소주시장의 구도 변화와 제조사 간의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출고가격은 360㎖ 한 병에 820원으로 기존 제품과 같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582712진로 제이 더 순해 지는군
점점 부드러운 소주
내 입맛에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