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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고현정 ‘대물’, 없던 일 되나 |
【서울=뉴시스】
SBS TV 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한류스타 권상우(32)과 고현정(37)을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제작비 100억원대의 대작이다. 드라마 제작사와 연출자 사이의 갈등으로 방송 자체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물’은 ‘쩐의 전쟁’등을 만든 이김프로덕션이 제작하는 드라마다. 담당 김형식(37) PD는 ‘외과의사 봉달희’등을 연출한 SBS 프로듀서다.
김 PD와 이김프로덕션은 서로의 ‘권리’를 강조하면서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연출자 없이 첫 극본연습을 하는 등 불협화음이 심각했다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22일 “당초 예정됐던 8월에는 방송을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트러블 해결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8월에 방송할지 못할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제작사와 방송사간의 갈등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다고 8월 방송이 불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대물’을 대신한 다른 드라마 방송일정이 확정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또 “연출자를 교체해 8월 방송날짜를 지키려는 움직임도 있다. ‘대물’을 둘러싼 소문들이 무성한 만큼 곧 공식입장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103592재미있을 것 같은데
신문 연재 만화
대물 나도 대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