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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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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살 때, 따져봐야 할 5가지
2008/09/04 오후 7:11 | 생활정보

 



 


중고차 살 때, 따져봐야 할 5가지

1 믿을 수 있는 딜러에게 맡기기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매매업이 허가된 업체에서 거래할 것. 현재 대부분의 매매 조합에서는 자동차 관리법 시행 규칙에 따라 구입한 후 1개월 또는 주행 거리 2000km까지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다. 반면 불법 호객꾼이나 무허가 업체에서 차를 사면, 문제가 생기더라도 보상을 받을 길이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 차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초보자라면, 성능 점검이나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SK엔카(
www.encar.com)나 데이카(www.daycar.co.kr) 등 중고차 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문제가 있는 중고차 구입의 가능성을 아예 없애는 것이 낫다.

2 성능 기록부로 사고 흔적 찾기
2006년 관련법 개정 이후, 매매 업자에게 받는 성능 점검 기록부에서 사고 유무도 확인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소비자가 매매상사를 통해 사고차나 접합차 등 문제가 많은 중고차를 살 위험성이 대폭 줄었다. 게다가 ‘양호, 점검요’로만 구분됐던 점검 결과는 ‘불량, 손상, 누유, 출력 부족’ 등이 추가돼 중고차 상태를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www.carhistory.or.kr) 웹사이트에서 차량 번호 하나만 알면, 사고 이력부터 용도 변경, 피해 사고 이력 등도 조회가 가능해 차에 대한 과거 사건 기록을 대부분 체크할 수 있다. 단,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은 사고는 밝혀내기 힘들다.

3 리콜 이력 꼼꼼히 살피기
자동차에 안전성 결함이 발생했을 때 제품결함을 알리고, 이를 시정하는 리콜 제도. 하지만 제작 결함이 발생한 자동차 3대 중 1대가 결함을 고치지 않고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고차를 사는 사람들이 가격이나 사고 유무는 따지면서, 리콜 유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문제인 것. 만약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리콜 서비스를 받지 않은 차를 구입했다면, 수리비는 물론이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볼 것. 리콜 이력 제공 사이트에서 리콜 여부를 확인하거나, 신차 제작 판매사에 문의해도 알 수 있다.
건설교통부(
www.car.go.kr),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운동연합(www.carten.or.kr), 매일경제 오토월드(car.mk.co.kr)

4 공개 매각으로 중고차 싸게 사기
자동차 공매는 지방자치단체나 금융기관 등에 지방세나 과태료가 장기 체납되어 압류된 차나, 불법 주차로 견인된 차 중에 장기 보관 차, 무단 방치 차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것. 보통 중고차 시장의 시세보다 더 낮게 책정되고, 성능도 좋은 편이다. 공매 자동차에 대한 정보는 오토마트(
www.automart.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중고차 사이트에서 세금이나 벌금 걱정 없는 대포차(자동차 등록 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의 운행자가 다른 차)가 헐값에 나오더라도 위험하니 관심을 갖지 말 것.

5 자동차 등록 원부 확인하기
자동차 등록 원부는 자동차의 현재 소유자와 명의 이전 사실, 압류 상태, 저당권 설정 상태 등을 나타내주는 서류. 중고차 매매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 중 하나다. 가까운 구청 어디에서나 발급이 가능하며 차량 등록번호, 소유자 이름, 소유자의 주소 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계약서를 작성할 때 소유권 이전이 지연되거나, 차량 거래 후에 하자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작성한 날짜를 기준으로 기존의 세금, 과태료, 주정차 위반 등의 책임에 대해 계약서에 기재할 것. 만약 중고차를 사고 난 뒤 문제가 생기면, 건설교통부 사이버민원실(
www.moct.go.kr)이나, 소비자보호원 소비자상담실() 등 정부 기관의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Tip 아마추어도 따라 하는 사고차 감별법

계기판 조작 확인
기계식 계기판의 숫자 배열이 어긋나 있으면, 조작된 것. 계기판과 차체를 연결하는 볼트에 빛을 비추면 흠집이 보인다. 주행 거리를 속이려면 반드시 볼트를 풀어야 하기 때문. 전자식 계기판은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주행 거리가 짧으면 일단 의심한다.

보닛 교환
가장 꼼꼼하게 봐야 하는 부위. 사고로 자주 교환되기 때문에 보닛이 원래의 것이 아니면 사고차일 가능성이 높다. 보닛을 열고 보이는 철판이 휘어진 부분에 실리콘 처리가 돼 있는데, 손톱으로 찍어봐서 자국이 곧 사라지면 교환되지 은 것.

트렁크 교체
트렁크 안 을 놓치기 쉽지만, 이 부분에 사고가 나면 차체의 균형이 깨져 잡음과 잔고장이 잦다. 트렁크 열면 보이는 고무 패킹을 벗겼을 때, 그 부분이 매끄럽다면 사고가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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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시든 야채와 과일로 피부가꾸기
2008/09/03 오후 3:13 | 생활정보



 
햇볕에 거칠어지고 황사바람에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냉장고 속 시든 자투리 야채와 과일로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보세요^^ 일주일에 한번쯤..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이 외에도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꿔주는 레몬
어떤 과일보다 비타민 C가 많아 미백효과가 높은 키위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는 오렌지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우유
건성, 노화피부에 좋은 계란
칙칙하고 거친피부에 레모나+우유
기미, 주근깨에 좋은 살구씨+우유 그리고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고있는 쌀뜨물은 미백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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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로 향기로운 집 안 만들기
2008/09/02 오전 9:39 | 생활정보

침실에 우아하고 부드러운 향의 라벤더를 놓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벤더 향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몸과 마음의 긴장감을 풀어 주기 때문이다. 불면증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므로 침구류를 세탁한 뒤 말릴 때 라벤더 잎을 따서 위에 뿌리면 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이불을 덮는 것만으로도 숙면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침실이 건조해 목이 아플 때는 라벤더 우린 물을 가습기에 넣어 사용해 보자. 라벤더는 인후염과 천식에 좋은 허브이기 때문에 가습의 효과를 몇 배로 높여 준다.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거실은 편안하면서도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향이 좋다. 그 대표적인 허브가 베르가모트인데 감귤계의 싱그러운 향이 피로를 회복시키고, 긴장감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분노나 스트레스를 없애고, 우울증도 예방한다고 하니 가족끼리 서로 부딪히는 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베르가모트는 탈취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거실에는 여러 사람들의 체취와 주방과 방, 현관에서 나는 냄새가 모이기 쉬운데 베르가모트를 두면 항상 싱그러운 향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붉은색의 예쁜 꽃이 피어 거실 포인트로 연출하기도 좋은 허브.

아이 공부방에는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주는 페퍼민트 허브를 놓아 주자. 시원한 박하 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 페퍼민트는 특히 수험생 방에 두면 더욱 좋다.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항상 더부룩하기 쉬운데 페퍼민트의 향이 소화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 두통과 편두통을 해소하는 효능도 있으므로 공부하면서 속이나 머리가 아플 때 가볍게 잎을 만져 향을 맡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이 공부방은 허브를 놓았더라도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아침저녁으로 환기를 시켜 항상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상큼한 레몬 향이 나는 레몬밤은 묵은 먼지와 고린내로 눈살을 찌푸리기 쉬운 현관을 산뜻하게 연출하기 좋은 허브다. 레몬밤 향은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집을 들고나는 사람들의 컨디션을 좋게 만든다. 또 바이러스를 막는 효과도 있어 현관에 두면 나쁜 병균을 막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은 향이 진하므로 잎을 조금씩 따서 이용해도 좋다. 작은 접시에 레몬밤 잎을 몇 장 깔고 그 위에 초를 놓은 뒤 현관 선반에 놓아 보자. 잡냄새가 심할 때 초를 켜서 냄새를 제거하고, 레몬밤의 상쾌한 향으로 현관을 채우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레몬밤은 건조시켜도 향기가 오래가는 허브이므로 잎을 따서 말려 포푸리로 만든 뒤 거즈에 넣어 신발장 안에 걸어 두거나, 자주 신는 신발 안에 넣어 두면 신발 냄새로 민망해지는 상황도 피할 수 있다.

생선 비린내, 기름내, 탄 음식 냄새로 불쾌해지기 쉬운 주방 공기는 로즈마리로 관리해 보자. 로즈마리는 꽃이나 잎에서 상쾌한 향이 나는데, 그 향이 상당히 강해 잡냄새를 잡는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항균 작용까지 있어 주방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주방 전체에 냄새가 배었을 때는 티포트에 물을 팔팔 끓인 뒤 로즈마리 잎을 넣어 보자. 수증기를 타고 로즈마리 향이 퍼져 주방을 금세 향기롭게 만든다. 냄비나 프라이팬에 불쾌한 냄새가 배었을 때는 로즈마리 잎을 몇 장 따서 넣은 뒤 강한 불에서 달달 볶으면 용기에 향긋한 냄새가 밴다. 일반 식기는 설거지한 뒤 마무리 단계에서 로즈마리 잎을 넣은 물에 가볍게 그릇을 헹구면 좋다. 뜨거운 물에 로즈마리 잎을 넣고 우려 청소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기름 냄새가 배기 쉬운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식탁, 냉장고 선반, 전자레인지 안 등을 닦을 때 사용하면 향기도 얻고, 세균도 잡을 수 있어 더욱 좋다.

티트리는 탈취 효과와 방향 효과가 강해 악취가 끊이지 않는 화장실의 냄새를 확실히 잡아 준다. 더욱이 티트리는 상처의 감염을 치료하거나, 무좀과 비듬에 효과가 있을 정도로 살균 소독 효과도 강하므로 화장실의 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최적의 허브다. 티트리는 위로 길게 자라므로 화장실에 놓기 부담스럽다면 가지를 잘라 활용해도 좋다. 거즈 주머니를 만들어 티트리 가지를 담아 욕조 수전에 걸어 둔다. 물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티트리를 적셔 티트리 우린 물을 이용할 수 있고, 수증기를 통해 화장실의 공기도 티트리 향으로 금세 채워진다. 좀더 오래 사용하고 싶을 때는 줄기째 잘라 바싹 말린 뒤 거즈 주머니에 넣고 변기 위쪽에 걸면 되는데, 따로 걸 곳이 없을 때는 변기 손잡이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사용할 때마다 허브도 움직이게 되어 향이 더 잘 퍼지게 된다. 작게 잘라 병에 넣어 욕실 수건장이나 선반에 놓아두면 세균 걱정도 한시름 덜 수 있다.

옷장이나 서랍장 안과 같이 공기가 갇혀 묵은내가 나기 쉬운 곳에는 싸한 민트 향의 바질을 활용해 보자. 문을 열거나 옷을 입을 때마다 풍겨 오는 퀴퀴한 냄새 대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바질은 부정적인 생각, 우울함, 히스테리 등을 없애 주고, 뇌 기능을 강화시켜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를 가진 향으로 손꼽힌다. 때문에 바질 향이 밴 옷을 입으면 신체 리듬상 우울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한다. 여름옷을 정리할 때처럼 장기간 옷을 보관해야 할 때 바질을 넣어도 좋은데, 살균과 소독 효과로 옷이 손상될 위험을 줄여 주기 때문이다. 바질을 옷장에 넣을 때는 습기의 피해가 없도록 말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른 허브 잎을 만드는 방법은 향을 가장 많이 머금는 맑은 날 오전 10시쯤에 건강한 잎만 따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널어 바삭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바싹 말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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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운전에 관한 바른지식과 틀린지식
2008/08/30 오전 10:28 | 생활정보



 

♣ 알뜰운전에 대한 오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기름을 절약하는 아이디어가 속출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고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ABC는 미국자동차협회(AAA) 등의 도움을 받아 흔히 자동차 기름을 아끼는 방법으로 알려진 여러 상식들의 허실(虛實)을 짚었다.

①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

아니다. 더운 날 에어컨을 켜고 운전하는 것과 에어컨을 끈 채 창문을 내리고 운전을 하는 것은 연료효율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차창을 내리고 운전하면 공기저항 때문에 오히려 연료효율이 더 나빠진다.

②차 기름을 아침에 넣으면 좋다?

기온이 높은 오후에 기름을 넣으면 주유 과정에서 연료가 증발하기 때문에 오전에 기름을 넣으라고 흔히 말하지만, 이렇게 증발되는 기름 양은 연간 1% 정도에 불과하다. 기름 절약과는 상관없다.

③휘발유가 고급일수록 연비가 높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휘발유가 고급이든, 중급·저급이든 관계없이 잘 굴러간다. 물론 저급 휘발유를 넣을 때 차 엔진 성능이 약간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엔진 성능을 100%까지 발휘할 필요는 없다.

④엔진 공회전을 10초 이상 하지 말라는데?

일반 도로에서 10초 정도 정체된다고 시동을 끄는 사람은 거의 없다. 30초 이상 움직이지 못할 것 같으면 꺼도 되지만, 그렇게 해서 절약되는 연료는 극소량에 지나지 않는다.

⑤연료 첨가물을 넣으라는데….

온갖 선전문구로 유혹해도 자동차 연비를 높여준다는 첨가제나 장비는 살 필요가 없다. 미국 환경부(EPA)의 실험에서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 알뜰 운전 요령 9가지 요칙

 

1.워밍업(아이들링)을 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워밍업을 계속해 주는것은 기름의 낭비이므로 엔진을 꺼주도록 한다. 1~2분 이상 주정차시는 차종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공회전 상태에서 1분당 보통 10cc의 연료가 소비된다.

2.배터리의 점검
배터리의 충전량이 저하되면 급격한 화학반응이나 열에 의해 배터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일상점검을 통해 방전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3.에어크리너를 점검한다.
에어클리너 안에 먼지나 기타 오염물이 쌓이면 공기 흡인량이 줄어 불완전 연소의 원인이 된다. 수시로 점검하여 청소해주고 심한 경우에는 교환해 준다.

4.에어클리너 청소 및 교환주기 구분 청소 교환
포장도로 3000km 18,000km 비포장도로 1500km 9,000km 먼지가 많은 도로 1000km 6,000km

5.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한다.
도로상황과 교통여건이 나쁘다면 중대형차보다 차량 유지비가 적게드는 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하는 것이 알뜰운전의 방법이다.

6.경제속도를 유지한다.
자동차가 주행시 받는 공기저항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지고 상대적으로 연료소모가 증가되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두고 정속주행을 해야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다. 예를들어 시속 100km에서 80km로 20% 속도를 낮추면 연료는 10~20% 절약된다.

7.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높으면 노면과의 접지력이 좋지 못해 미끄러지기 쉽고 타이어의 이상마모, 진동시 무게 중심이 악화되며 연료가 낭비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낮으면 구름저항이 커져 타이어의 수명이 단축되고 연료는 5~25% 낭비된다.

8.운행할 행선지를 미리 파악해둔다.
러시아워를 피해 차가 드문길을 선택하거나 미리 목적지의 지형적 특성을 파악해두면 연료를 절약하는데 한 몫을 한다.

9.차계부를 기록하여 항시 정비 점검하는 습관을 기른다.
주유량, 주행거리, 오일 교환시기등 차계부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동차를 알뜰하게 오래사용하는 방법이 된다.




 

♣ 알뜰운전에 대한 오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기름을 절약하는 아이디어가 속출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고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ABC는 미국자동차협회(AAA) 등의 도움을 받아 흔히 자동차 기름을 아끼는 방법으로 알려진 여러 상식들의 허실(虛實)을 짚었다.

①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

아니다. 더운 날 에어컨을 켜고 운전하는 것과 에어컨을 끈 채 창문을 내리고 운전을 하는 것은 연료효율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차창을 내리고 운전하면 공기저항 때문에 오히려 연료효율이 더 나빠진다.

②차 기름을 아침에 넣으면 좋다?

기온이 높은 오후에 기름을 넣으면 주유 과정에서 연료가 증발하기 때문에 오전에 기름을 넣으라고 흔히 말하지만, 이렇게 증발되는 기름 양은 연간 1% 정도에 불과하다. 기름 절약과는 상관없다.

③휘발유가 고급일수록 연비가 높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휘발유가 고급이든, 중급·저급이든 관계없이 잘 굴러간다. 물론 저급 휘발유를 넣을 때 차 엔진 성능이 약간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엔진 성능을 100%까지 발휘할 필요는 없다.

④엔진 공회전을 10초 이상 하지 말라는데?

일반 도로에서 10초 정도 정체된다고 시동을 끄는 사람은 거의 없다. 30초 이상 움직이지 못할 것 같으면 꺼도 되지만, 그렇게 해서 절약되는 연료는 극소량에 지나지 않는다.

⑤연료 첨가물을 넣으라는데….

온갖 선전문구로 유혹해도 자동차 연비를 높여준다는 첨가제나 장비는 살 필요가 없다. 미국 환경부(EPA)의 실험에서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 알뜰 운전 요령 9가지 요칙

 

1.워밍업(아이들링)을 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워밍업을 계속해 주는것은 기름의 낭비이므로 엔진을 꺼주도록 한다. 1~2분 이상 주정차시는 차종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공회전 상태에서 1분당 보통 10cc의 연료가 소비된다.

2.배터리의 점검
배터리의 충전량이 저하되면 급격한 화학반응이나 열에 의해 배터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일상점검을 통해 방전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3.에어크리너를 점검한다.
에어클리너 안에 먼지나 기타 오염물이 쌓이면 공기 흡인량이 줄어 불완전 연소의 원인이 된다. 수시로 점검하여 청소해주고 심한 경우에는 교환해 준다.

4.에어클리너 청소 및 교환주기 구분 청소 교환
포장도로 3000km 18,000km 비포장도로 1500km 9,000km 먼지가 많은 도로 1000km 6,000km

5.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한다.
도로상황과 교통여건이 나쁘다면 중대형차보다 차량 유지비가 적게드는 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하는 것이 알뜰운전의 방법이다.

6.경제속도를 유지한다.
자동차가 주행시 받는 공기저항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지고 상대적으로 연료소모가 증가되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두고 정속주행을 해야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다. 예를들어 시속 100km에서 80km로 20% 속도를 낮추면 연료는 10~20% 절약된다.

7.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높으면 노면과의 접지력이 좋지 못해 미끄러지기 쉽고 타이어의 이상마모, 진동시 무게 중심이 악화되며 연료가 낭비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낮으면 구름저항이 커져 타이어의 수명이 단축되고 연료는 5~25% 낭비된다.

8.운행할 행선지를 미리 파악해둔다.
러시아워를 피해 차가 드문길을 선택하거나 미리 목적지의 지형적 특성을 파악해두면 연료를 절약하는데 한 몫을 한다.

9.차계부를 기록하여 항시 정비 점검하는 습관을 기른다.
주유량, 주행거리, 오일 교환시기등 차계부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동차를 알뜰하게 오래사용하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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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두지말아야할 15가지
2008/08/28 오후 5:54 |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