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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개했던 '좋은세상'님의 묻힌 글을 하나 더 펌했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4311 <초반부 중략>.........빼앗겨버린 자유와 민주주의를 되찾는 길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 과정임을 솔직히 그러한 지난 7,80년대를 고스란히 20대를 보낸 나로써는 몸서리쳐지는데, 아직도 뜬구름 잡는듯한 분들, 얼마나 많은 이들의 희생과 고통이 뒤따라야 할 것인지 아마 그 시대의 격랑 속에서 적어도 소위 운동권 내지 그러한 삶을 고스란히 보냈던 분들은 지레짐작할 것이다. 수십 수백 번의 경찰서 연행,조사,,이정도는 약과이다. 대공과, 보안분실, 지금의 국정원인 옛 안기부의 시커먼 조사실,,고문...(뭐 대놓고 이정돈 아니더라도 이와 유사한 일들은 이미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지금아니던가? 그렇니 속된 말로 까놓고 말하면 이미 초보적인 촛불 건마저도 구속되는 판이니 지금처럼 사그라든 집회마냥 우리 스스로 재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던가?) 그래,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고들 또 어떤 멍청하고 순진한 이들은 조잘거릴 지 모를일이다. 그래, 시절이 달라졌다. 허나 지금의 시절이 본질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내용적으로도 다시 그 예전의 시절로 되돌아간 것임을 못 느끼는가?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은가? 헌데, 이젠 그 옛날 화려했던-그러나 수없이 피터지며 시대정신으로 무장되었던 각기 정파나 투쟁조직들이라도 존재하고 만들어졌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보라? 무엇이 있는가? 아무 것도 없다. 그나마 있는 제 민주적 정파나 조직들조차 허물허물~취약해져 마치 병걸린 집단처럼 제 몫의 할 일조차 허덕거리는게 지금의 현실이고 조건이다. 이말은 역설적으로 그나마 잔존하는 지금 여기' 아고라'의 전반적 분위기를 보면 너무 안이하거나 단순파편적인 사고와 실천수준의 평이한 상황에 뼈저린 안타까움과 아쉬운 절감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이정도로 그대들이 지금껏 누렸던 민주주의의 공기가 또다시 쉽게 그대의 품으로 되돌아올 것으로 착시하는 지금의 모습에 말이다. 솔직히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비관적이고 절망적이다. 그러니 누군가 그런 말들을 한다. 선거로 하자? 3년 뒤에 보자? 참으로 상황인식의 저열함에 헛웃음이 다 나온다. 좋다.이상태로 맹바기 이하 딴나라들이 지랄염병을 떨어 개차반이 된 뒤에 3년뒤에 그럼 국민들이 제대로 된 올바른 선택을 할것이라 순진하게 믿는가? 아니지, 남은 3년내 그럼 저들은 손놓고 있을 줄 아는가? 본인이 작년 이후부터 정세분석이란 것에서 언급했듯, 지금도 쏠쏠나오는 개헌할 것이며,선거제 개편할 것이고, 자신들의 판세를 잡기위해 지금의 미디어법 개악등에서 보듯이 모든 수단방법을 통제하고 만들어 낼 것이라는 점에 대해 그 위기감을 못느끼는가 말이다. 내가 느끼기엔 지난 박통,전통때 보다 훨씬 교활하고 치밀하며 집요한 세력들이란 말이다. 허면, 당장 우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기본부터 갖추어야 할까? 1.당면 시대상황의 긴급함과 엄중함을 정확히 읽어내는 시야를 가지는 것. 2.적들의 범주와 그 견고함 그리고 그 가지치기하는 생명력(?)에 대한 정확한 계급적 의식을 가지는 것. -그것이 단지 반MB를 둘러싼 요즘말로 친일적 냄새나는 매국집단으로만 치부할 것인지, 신자유주의로 똘똘뭉친 자본가 계급 군상들로 이루어진 민주주의란 이름하에 지극히 반자본주의적인 지배계급 태생들인지, 여기에 그대들은 도체 어떤 계급,계층 군상들인지, 허울좋은 중산층이고 서민이고-아마도 사회중심에서 이탈된 소외계층의 부분이 아닌지 자신의 정체성부터 확고히 다져야 할 것이다. 또 다시 정신적,물신적 자기중심을 이탈함이 없도록 말이다. 3.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싸움의 기본,기초적인 동력수준부터 냉정하고 엄밀하게 분류해야하며, 수준을 평가한 뒤, 정파,정치,시민단체, 각기 자각 실천 민주적 시민층, 노동,학계,종교,언론,농민,빈민,양심적 지식인 등등의 최소 그 주변세력,동조세력,우군으로 평가되는 모든 세력들과 먼저 낮은 수준의 '연대'부터 시작하여, 그다음 정치적 사안별 '동맹'. '연합'등등의 방향으로 전개해야 함이며, 여기 아고라는 그 소위 자발적, 자연 발생적,그리고 각기 개별적인 양심적 시민으로써 그 문제 제기를 끊임없이 해야하는 책임을 안고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여기 아고리언들 부터 스스로 자신의 계급,사상,역사적인 자기 위치지움부터 각자가 해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 2년동안 그렇게 본인이 주장하였건만, 아직도 기본이 누락되어 있다는 안타까움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아고라는 그 자체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너무 느슨하고 방만하다. 도대체 글쓰는 자신들조차 어떤 존재인지 모른체, 앞에 놓여진 당면사안 대응에 급급하고 오직 반대만의, 스트레스 해소식의 울분만 냅다 지르는것 같다. 싸움의 기술을 모른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모르면 배울려는 자세조차 적극적이지 않는 것 같다. 각개전투로 싸우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타깃을 놓고 정확히 상대를 대상화시켜 놓고 어떻게해야 하는 지 헷갈리고 있는 것 같다. 전투와 전쟁의 기본교본에 대한 이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고 지금의 일방적인 후퇴,퇴조기에 우리를 지켜내야 하는 지 고민하는 교본이 없는 것 같다. 부분적 전투 하나 이겼다고 마치 전체전쟁을 이긴듯 착각하는 자들, 혹은 그 전투와 전쟁자체를 혼돈하는 자들, 아무리 열린 온라인상의 공간이라 하지만 너무 뒤죽박죽인것 같지 않는가? 결정적인 싸움은 아직 해본 적도 없지만, 그러한 상황이 어떠한 예상치 못한 사건 등으로 바짓속의 송곳처럼 터져나올 때, 우리의 동력이 준비되지 못하면 그러한 기회조차 날려버릴 것이라는 점이다. 상대의 수준과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지 연구 전망하고, 우리의 동력을 재생산해내는 고민과 객관적인 상황모순이 첨예화가 지속되어 폭발할 때, 일대격전이 벌어진다면, 보라, 객관적인 상황은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는 마당에, 적들 역시 차근차근 밀어부치고 있는 마당에 단 하나 우리의 투쟁동력화를 어떻게 재정비하고 조직하는가라는 문제에서 장벽처럼 봉착되고 있는 것이 현실아니던가? 집중하자, 이 문제에 우리의 남은 모든 힘을 총력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다. 남은 3년동안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두가 고심해 봄이 어떠한가? 하나 더 링크 걸을테니 천천히 읽으시길... 전거복철(前車覆轍) 의 자세가 필요한 시대:유시민발언과 아고라(좋은세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17940 헌법에서 보장하는 정당한 파업을 탄압하는 캐막장 정권 쌍용차 파업 때처럼 짓이기고 무차별 폭력 진압을 위해 삽질 대왕부터 그 추종 쥐떼들까지 사정없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화물연대는 촛불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낮은 의식이 아니라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투쟁하는 동지들에 대한 애정과 응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며 그들의 파업에 우리 촛불들도 동참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모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침체되고 산개되어 있는 촛불들이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삽춤ㅋㅋㅋ 신나서 날뛰는 삽명박 넘을 마냥 바라보고만 있을 건가요?

4대강사업,,, 정말 심각하다!! (기발리승)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18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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