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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매일경제 기사를 본 분은 아시겠지만..정부 핵심관계자와 신동아측에 서 검찰이 붙잡은 박모씨는 자신들이 인터뷰한 미네르바가 아니라고 말했 습니다.... 여기에 발 맞춰 오늘 검찰이 쌩뚱맞은 공범(?)수사 를 한다고 발표했군요....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던 검찰이 왜 이제와서 공 범을 수사한다고 했을까요?...검찰은 박모씨가 미네르바 필명으로 모든 글을 다썼다고 그렇게 호언장담했는데 말이죠..풉...풉...풉.... 정부 핵심관계자와 신동아 측에서 박모씨가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다 라고 오늘 말하자...결국 꼬랑지는 내리는 형국 같습니다....박모씨가 아고라에 미네르바 필명으로 글을 올린건 맞지만...그는 진짜 미네르바 가 아니였다라는거죠..결국 검찰의 아끼히로에 대한 과잉충성이 빚 은 희대의 촌극으로 끝날 가능성도 높네요..아니면 공범 이랍시고 제2의 희생양을 찾고 있는건 아닌지... 흠.... 검찰권력의 블랙코미디로 전 세계의 조롱 거리로 전락한 대한민국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정말 참담합니다... ---------------------------------------------------------------------------- [신동아측 관련기사]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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