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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3/20
 

축하드립니다(정청래 전 의원님) ▶MBC사수 서현진 아나운서

2009.01.11 00:44 | 민주주의 지키는 사람들 | 하늘데블스

http://kr.blog.yahoo.com/whyh6312/1393 주소복사

 

법원이 지난 총선 당시 정청래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폭언'을 했다고 문화?조선일보에 밝힌 허위 제보자에게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김천수)는 정청래 전 의원이 '초등학교 교감에게 폭언을 했다고 조선?문화일보에 허위 제보를 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아무개(41) 한나라당 마포구 의원과 주부 최아무개(40)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구의원 이씨는 5천만 원을 배상하되, 이 가운데 1천만 원은 최씨와 연대해서 배상하라"고 9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지난달 12일엔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 장진훈)가 이 의원과 최씨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80만 원을 선고하기도 했다.

 

    
  ▲ 지난해 4월14일 서울 프레스센터 7층 레이첼카슨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이 의원은 주부 최씨가 전한 '정 전 의원이 서울 S초등학교 (교감)과 교장을 자르겠다'는 거짓 진술을 조선?문화일보에 제보했다. 당시 문화는 지난해 4월 4일부터 총선 당일(9일)까지 11꼭지(사설 포함), 조선은 5~9일까지 7꼭지(사설포함) 기사를 보도했다. 조선은 구 의원의 발언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두 신문 모두 구 의원과의 접촉 사실은 확인됐다.

 

당시 보도의 주요 쟁점은 '정 의원이 지난 4월2일 서울 마포 평생교육관 녹색어머니회 출범식에 들어가려고 했고, 이를 제지하는 서울의 S초등학교 김아무개 교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익명의 취재원 발언이었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폭언을 한 적이 없는데도 허위 제보와 일방적인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 의원과 최씨, 문화일보사(이병규 대표이사, 기자 2인), 조선일보사(방상훈 김문순 대표이사, 기자 2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지난해 4월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 의원과 최씨를 형사 고발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지방법원은 지난해 8월

△문화일보에 50포인트 크기의 제목을 단 반론보도문을 5면(사회면) 우측 상단에 게재할 것

△자매지 'AM7'에도 같은 크기의 반론보도문을 1면 우측 상단에 게재

△조선일보 A면(사회면) 우측 상단에 50포인트 크기의 제목으로 반론보도문을 게재 등을 판결했다. 이에 문화?조선은 항소해 현재 가처분신청이 진행 중이다. 

 

원문주소 바로가기

 

 

 

▲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중동 보도행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의회 쿠데타로 민의를 짓밟는 한나라당을 부추기고,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바로 조중동"이라며 "조중동은 민주주의를 원천봉쇄하려는 MB악법을 민생법안, 경제살리기 법안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나 국민들의 60% 이상이 조중동과 재벌의 방송 진출을 반대하는 등 이미 그들의 실체를 알고 있다"며 "조중동은 더 이상 여론을 왜곡하지 말고 신문이라도 잘 만들라"고 일갈했다.

 

정동익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은 "조중동의 'MB악법' 밀어주기 보도가 가관"이라며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이 쟁점일 때는 열린우리당을 두고 '다수당이라고 밀어붙이면 안된다'고 하더니 지금은 '다수결이 원칙'이라고 말을 바꾸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언론관계법에 대해서도 '방송법이 통과돼야 이 나라 경제가 산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조중동과 재벌이 방송에 진출한다고 해서 광고 시장이 늘어나느냐"고 반박하면서 "족벌언론이 바로 서지 않고서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살지 않을 것이다. 민주주의가 소생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조중동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했다.

 

예수살기 서울경기모임의 최헌국 목사는 "조중동의 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며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지 말고, 유신 때 선배 기자들처럼 정론직필을 위해 싸워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진지모드'입니다. (동영상 제공 : 미디어몽구 mongu.net)
언론 총파업이 자신에게 의미하는 바를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발랄모드'입니다. (동영상 제공 : 미디어몽구 mongu.net)
총파업 이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 그녀의 발랄한 모습입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알면 알수록 알아가는 맛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용을 전공했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다. 이런 선입관만 가지고 그녀를 대하면
진정한 그녀의 모습에 결코 다가갈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본 서현진은
새로운 자극이 올 때 그 자극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그때마다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녀는 분명 '예능본능'을 장착한 아나운서입니다.
그러나 그저 사람들을 재밌게만 만들어주는(그것만으로도 큰 능력이지만) 것 이상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불만제로>에 김원희씨 후임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새로운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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