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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를 보려고 Middle School 칠학년 에 다니는 딸을 구슬러 보았으나 전혀 관심이 없어보인다.
Dragon 을 좋아하고 영화보러가면 절대사양 안하는 애가 싫타는 이유를 물어보니 전쟁영화라 어른영화란다. 혼자 보러갈수는 없고 주위에관심있는 사람들이 없어 포기했다. 현재분위기로는 별로성공하지못할것같다. 인터넽에서 영어권의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권고글을 도배하다시피 한것도 역효과를 가져오는것같다. 한국영화니까보라는것보다는 영화를본다음에 한국영화라고 알려주는게 여러면으로 날뻔했다.
3-19-08
얼마전에 DVD 로 나온 영화 ‘디워” (영어제목은 ‘Dragon War’) 를 작은딸애랑 봤읍니다. 많이기대를 하고 봤는데 미국시장에서는 크게성공못한이유를 확인할수있었읍니다. 마지막 부분은 액션영화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멋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을것입니다. 저와 다른 한인들 한테는 ‘아리랑’ 이나오면서 막이내리는 순간은 가슴뭉클한 순간이기도하고요. 아쉬운점은 스토리전개가 따라가기가 힘들었고 딸아이가 자주 어이없다며 실소를 멈추지못하게하는 연기며 대화내용이 너무많았다는것이지요. 가능성을 보여준것은 무조건 할리우드식 영화가아니라 한국적이면서도 외국인들한테서 거부감을느끼지않게하려는 노력이 돗보입이다. 처음 현대포니 차를 미국거리에서 봤을때느낌이랄까 뭐그런느낌이네요. 딸아이는 실망한것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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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에서 상영한` 나침반' 이란 영화도 `반지의 제왕' 처럼 결국은 선과 악의 싸움 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전쟁영화로 분류 되나요?
디워도 결론은 선한 드레곤과 악한 드레곤의 싸움인데...
암튼 저는 같은 감독이 만든 `용가리'와 지금은 `디워'의 차이점이 궁금해 보았습니다. 한국영화가 앞이냐 뒤냐에 대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세계속의 한국 영화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졌습니다. 마지막 엔딩의 아리랑 삽입곡 또한 감독의 영화에 대한 사랑을 한껏 느낄수 있었던 부분이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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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8
(화) 오후 2:33
[점뺀감자] from 211.222.7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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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wholetdinaout/trackback/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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