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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애완용 사막 여우
2008/05/12 오후 11:34 | 2008년 5월

 

애완용 사막(fennec)여우



이 글 역시 러시아에서 개처럼 사람 잘 따르는 여우를 개발 중이라는

정보를 주신 고 종성씨가 추가로 주신 정보이다.


북 아프리카 사막 지대에 사는 귀가 긴 사막 (fennec) 여우이다.

생 덱제베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여우가 이 사막 여우다.


사막 여우는 사막에 땅굴을 파고 사는 놈인데 생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사막 생활에 적응 되게 진화 되어있다.

그 특징인 귀는 사막의 더운 낮 기온과 추운 겨울 기온을

극복하게 되어있다.

긴 귀는 야행성으로 밤에만 돌아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 사막 여우는

귀가 레이다 역할을 한다.


밤에 먼 거리에서도 풍뎅이만한 벌레가 걸어 다니는 소리도

그 큰 귀로 탐색해서 잡아먹을 수가 있다.


사막 여우는 부족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 다량의 식물도 섭취한다.

물이 없어도 이런 식물만 먹고도 장기간 버틸 수 있다.


사막 여우는 홀로 사는 동물이 아니라 다른 여우들과 떼로

어울리는 사회성이 좋은 여우다.

그 본성으로 인간의 애완동물로 길들여지기가 쉽다.

혼자 사는 매 종류에도 미국의 사막에 사는 해리스 매는

다른 매들과 어울려 같이 합동 사냥도 한다. 

이 매도 사람에게 길이 잘 든다.


사막 여우 중에 다 자란 성인 여우라도1.5 킬로그램 정도,

길이가 40센티 정도길이로서 여우 족 중에 제일 작다.

그래서 훼닉 여우는 구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애완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러시아 여우를 소개했지만
이 사막 여우는
개나 고양이와 같이 사람과 애정이 교환 되는
그런 높은 수준의  친밀한
애완동물은 아니다.


기르기가 쉽지가 않다.

몹시 부산을 떨기 때문에 뒷감당하기가 무척 힘들다.

먹이를 주면 부지런히 물어다가 어디 감출 생각부터 하고

땅굴 파던 옛날 습성을 버리지 않아 집안 구석 비집고
들어가기 일쑤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실내건 실외건 사막 여우는 가두어
기르기를 권고한다. 

미국 애완용품점에서도 실내에서 쓰는 사막 여우의 우리를 팔고있다.
원체 높이뛰기의 선수이기 때문에 이 우리는 매우 높은
이색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실외에서 철망으로 우리를 만들어서 기르려면 땅 깊숙한 곳까지도
막아야 한다.
사막여우는 높이 뛰기의 선수지만 역시 땅굴 파기의
선수이기도 하다.
위의 동영상이 어디든지 파 보고 싶어하는 사막여우의 습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여우를 우리를 만들어서 기르려고 하면 땅굴을 파고 도주한다.

사막 여우는 자연 상태에서 하룻밤에 6미터의 땅굴을 팔 수 있다

한 번 도망치면 찾기는 거의 단념해야 한다.


일본의 애완용 사막여우는 대단히 많은 것 같다.
동영상 전문 유 튜브에 올라온 수많은 사막여우 동영상중에
일본에서 올린 것이 아주 많았다.
일본까지 도입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에도 곧 수입 족제비처럼

보편화 될 가능성을 배제 하지 못한다.


용인 에버랜드에 가면  이 사막 여우를 볼 수 있고
이미 시중에도 팔고 사는 거래가 있다는 말도 들은 바도 있지만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봤다는 말도 들었지만 확인은 해보지 못했다.

우는 소리를 인터넷에 올라있어 확인 해봤는데 한국의 여우와
전혀 달라서 이 여우는 고양이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하고 까마귀같은
소리도 냈다.
기르면 한국 여우처럼 전설의 고향 효과음으로 울어서 옆 집
사람들을 겁나게 만드는 일은 없을 듯하다.
아래에 두 사막 여우가 싸우면서 내는 소리가 있다.
우는 소리도 이와 비슷했다.
다른 영상도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즐겨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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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소리낸다.
08/05/14 (수) 오전 6:08   [무극성]
이쁘지 말할수없이 이쁘지~~하지만 인간이란 존재가 야생동물을 야생성을 없애버리고 애완용으로 만들 권리가 과연 있을까?? 사람이 외계인들에게 애완용으로 잡혀서 살아봐야 저런 미,친짓을 안하지~~~ 야생에 더 어울리는 존재들.....그냥 야생에서 살게 해주면 안되냐?? 죽던지 살던지 말이다..........과연 저렇게있는 존재들이 행복할까??? 과연 행복할까...이말이다...;;
08/05/14 (수) 오전 9:11   [에휴~~~] from 121.179.36.158
큰귀여우 페닉여우라고 하는데 주로 곤충을잡아먹지 .. 먹이사슬에서만 본다면 여우축에도 못끼지만 여우는 여우지욤.
08/05/14 (수) 오전 9:29   [kht3623]
거실에 풀어놓으면 바퀴벌레는 씨가 마르겠군 ㅎㅎㅎ
08/05/14 (수) 오전 10:24   [ㅎㅎㅎ]
동물의 세계는 인간이 침범할수없는 광대한 그들만의 정신의 세계가
있는데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하여 병들고 아파하는 것.......
08/05/14 (수) 오전 11:57   [rfwx] from 220.86.189.152
동물의 세계는 인간이 침범할수없는 광대한 그들만의 정신의 세계가
있는데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하여 병들고 아파하는 것.......
08/05/14 (수) 오전 11:59   [rfwx] from 220.86.189.152
이거 이미 국내에서 기르시는분 있습니다~~암,수 두마리로 번식계획도 있다네요~~디시 기티동물갤에 간혹 사진도 올리고,야후에도 블로그가 있습니다..
08/05/14 (수) 오후 1:25   [행인1] from 121.125.232.154
인간의 에고. 귀여운게 죄라면 죄.
08/05/14 (수) 오후 2:36   [ufo] from 118.33.198.232
예쁘네요..^*^ 매일 싸우는 (?)댓글만 보다가 이런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세상은 모든것이 신기한 보물(?)로 가득한것 같습니다.^^
08/05/14 (수) 오후 5:06   [byyu57]
강화도.김포 콜레라균 보유한 돼지가 ~^(++)^~ 꿀꿀꿀 하고있다,,,=^^=
08/05/14 (수) 오후 6:32   [북극성] from 71.242.76.219
장마전선이 남태평양에서 한국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미리미리 집안구석구석을 장마비에 대비하라,,,,, 지진.폭우.폭풍을 대비해야될 6월말 한국에 기후 생리학적으로 접근하는 장마철....댁에 집은 이상없습니까.... 아파트도 무너질수있음니다 ?*(^^)*다리밑에 주차된 하천에 차량들 미리미리 대피하세요,,,보험금 타먹을생각버리고```` *(^-^)*
08/05/14 (수) 오후 6:37   [폭우의 언덕] from 71.242.76.219
/|_/| △_△
!* ^ *! !* ^*!
08/05/14 (수) 오후 9:57   [ㅎㅎㅎㅎ] from 125.178.187.131
사막의 여우라 그런지 좀 히안 하네요.
08/05/17 (토) 오전 11:48   명동백작
갑자기 에르윈 롬멜이 생각나요
08/05/18 (일) 오후 8:20   [] from 59.26.224.70
사막에 살아야 할 여우가 갇혀있으니 너무 불쌍하다.
08/05/24 (토) 오전 8:40   [이정심] from 118.47.2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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