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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의 대학살 - 1943 비스마르크 해전

2009.10.22 13:11 | 2009년 10월 | 울프독

http://kr.blog.yahoo.com/waterview33/1151 주소복사

 


해상의 대학살 - 1943 비스마르크 해전



비스마르크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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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틀린 말은 한마디도 없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남에게 악하게 하면 자기도 악하게 당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도덕군자라 해도 자기나 자기 가족이 흉악한 인간에게

흉악한 피해를 당하면 자신의 평소 인격이나 도덕은 다 집어치우고

꼭 같이 보복해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래서 칼로서 흥한 자 칼로서 망한다는 말이 나왔나 보다.


일본군은 러일 전쟁 때만해도 서구인들로부터 문명국으로 인정

받고 싶은 욕망에서 포로들에게 매우 관대하였다.


그러나 점점 교만해지고 자신들이 형편없는 후진국이라고 깔보던

중국과 전쟁을 하면서 그 태생적 잔인함을 유감없이 들어냈다.

일본은 영미 서구국가를 상대로 태평양 전쟁을 개시하면서

남경 대학살 같은 잔악한 짓을 마음대로 되풀이 했다.


말레이 반도에서 잡은 포로들을 중노동에 내몰아 다수를

죽게 하기도 하고 탈주를 시도하는 포로들은 마구 처형하였다.

말레이에서 포로가 되어 학살이나 학대를 당한 병사중에
영국군이나
인도인도 있었지만 호주군도 상당수가 있었다.


필리핀에서 대량으로 획득한 미군 포로들에 대해서는

더욱 학대 사례가 많아 바탄 반도의 죽음의 행군에서 수없는

미군들을 죽게 했거나 역시 도주를 시도하거나 비협조적인

포로는 역시 학살하였다.


미 호군의 포로들이 이렇게 일본군에게 죽었으니 이들 국민 감정은

극도의 악감정으로 치달았고 이 복수심을 일선 전투 지휘관이나

병사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다.


자국의 포로들에게 함부로 잔악한 짓을 일삼는 일본군에게

드디어 쌓였던 악감정이 그대로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

대 전투가 1943년 뉴 기니아 근해 비스마르크 해에서 있었다.


격침 된 선박에서 탈출하여 표류하는 수천 명의 일본군에 대한

미. 호 양국의 공군력과 해군력을 동원했던 조직적인
대 학살이 있었다.

1942년 12월말.

과달카날에서 반격을 시작했던 미군에 자신들의
능력을 생각지도 않고
정공법으로 맞섰다가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한없는 소모전에
휘말린 것을 뒤 늦게 깨달은 일본의 대본영은

과달카날에서의 철수를 결정했다.


과달카날 행 보급선단 [도쿄 익스프레스]의 함선에
승선하는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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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해군이 진작부터 철군을 주장했지만

철수라는 것을 금기의 말로 알고 턱없이 사수를 주장하던 육군이

감당할 수없는 상황을 드디어 깨닫고 고집을 접었기 때문이다.

[ 일본 군부의 황당한 패배 부정 인식은 원자탄을 두들겨 맞고도

  계속 전쟁을 주장하던 1945년 8월 14일 까지도 계속되었다.]


과달카날에서의 참패 인정과 미군의 대대적인 반격 가능성을
동시에
예견한 대본영은 깨달은 과달카날 일주일전인
1942년 12월 23일
미군의 대규모 반격의 주공 방향이
당시 일본군의 남방 침공의
베이스 캠프격인 라바울로
향하리라고 판단하고 라바울 방어선

외곽선에 위치했던 뉴 기니아섬의 라에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하기로 한다.


일본군의 남방 침략의 베이스 캠프 라바울 - 바로 옆에
활화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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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대들은 중국 전선과 일본 본토에서 차출예정으로서
무려 십만
오 천명에 달했다.

대병력의 조기 증파는 병력을 축차 투입했다가 대패를

맛보았던 과달카날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대본영의

각오가 바닥에 있었다..


그런 대병력을 한꺼번에 수송하는 것은 그 당시의 일본

해군능력에 비추어 보면 대단한 무리였다,

그러나 대본영은 그대로 밀어부쳤다.


그대로 병력증파는 추진되어 과달카날에서 일본군이 꼬리를

말아들고 완전 철수했던 1942년 2월 말, 
동원된
육군 20사단과 41사단병력이 무사히 중간기지인
뉴기니아 섬의  웨왁에
집결시킬 수가 있었다.


 비스마르크 해에서 고공폭격을 필사적으로 피하는 구축함
그러나 치명타를 벌써 입은 듯, 수면 정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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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신을 얻은 대본영은  과달카날 철수 결정전

본래 과달카날에 증파하기로 했다가 작전 중지로 12월부터
라바울에
도착하여 주둔하고 있던 51사단을 가장 먼저
위험한 항로를 건너 라에로
보내기로 하였다.


뉴 브리튼 섬의 라바울을 출발한 수송 선단은 결국 뉴기니아의
라에에 도착하지 못하고 중간에서 모두 격침된다.
포트 모레스비와 다른 기지들에서 출격한 연합국측 항공기들의
출격 비행 항로가 표시되어 있다. 공습을 조금이라도 더
피해보고자 뉴브리튼 섬의 북방 항로를 택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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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단의 수송은 아주 위험한 작전이었다.

라에 까지 가는 해로는 문자 그대로 연합국의 미 호의
두려운 공군력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미,호[美 豪] 항공기들은 수송선단이 통과하여야할

비티아즈 해협 상공을 제집 나들이 하듯이 드나들었다.


그러나 이들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라도 51사단을 라에로 보내야

할 만큼의 급박한 전황이 있었다.

과달카날을 완전히 석권한 미군의 다음 창끝이

어디로 향할지도 몰랐다.

그래서 기무라 마사도미 [木寸 昌福 ]소장이 지휘하는
제 81호 작전이 발령되었다.


커다란 카이젤 수염을 기른 기무라 소장은 그해 7월 28일  
미 함대가 완전 봉쇄한 알류샨
열도의 키스카 섬에서
악천후와 행운을 빌어 일본군을
완전 철수 시키는 
대공로를 세우게 된다.
 

그러나 이번만은 그런 행운이 따르지를 않았다.


기무라 마사토미 제독 - 해군 병학교[해사]를
거의 꼴지로 졸업했지만 누구보다도 풍부한 해상근무와
실전 경력으로 해군 중장까지 진급했다.
패전후 염전 경영 사업가로 성공을 했지만
1960년 위암으로 사망했다.
키스카 섬의 철수 작전 성공의 영웅으로도
잘 알려졌지만  해군에서 제일 긴 카이젤 수염으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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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2월 28일 편성을 끝낸 수송선단은 라바울의
심슨 항에서 출항하였다..

목적지 라에 도착 예정일은 3월 2일이었다.


51사단을 운반할 수송 선박은 총 8척.

여기에 같은 동수인  제 3 수뢰전대 8척의 구축함대가
호위 함대로 붙었다.

호위 함대에 더해서 지역에서 가용 가능한 일본 육해군 전투기

100여기가 총 출동하여 공중 엄호를 하기로  하였다.

51사단장 나카노 히데미쓰 [中野英光] 중장은 구축함
유키가제에 승함했고
호위하는 제 3 구축함대 사령관
기무라 마사토미 소장은 
구축함 시라유키 [白雪]
기함으로 삼았다.


호송함대 기함 시라유키 - 1928년 취역. 당시 세계 최강의
구축함으로서 각광을 받았지만 이번 호위 작전에서 격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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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영과 라바울의 사령부는 이 정도의 해공 호위라면

수송 선단이 다소 피해를 입더라도 대부분의 병력과 장비가

어떻게 해서라도 라에에 도착 할 줄을 알았었다.


반면 이들 수송선단을 막아 설 남서 태평양 지역에서

작전했던 미 육군 항공대의  5 공군 사령관  조지 케니는

역시 뉴 기니아의 연합군 확보 지역에 기지를 두고 있으면서

이런 증파 움직임을 내다보고 준비를 해놓고 있던 상황이었다.


5 공군 사령관 죠지 케니 장군-1차 세계대전 참전 전투기
조종사로서 2기 격추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2기중 한기는 나중에 나치 정권에서 히틀러 다음의 실권을
휘두른 루프트바페 사령관 헤르만 괴링이 조종했었다.
케니 장군은 4성장군으로 은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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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항공대의 중형 쌍발 폭격기 B25기의 승무원들이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특수한 적함  공격 전술이 있었다.


나중에 알려 졌지만 이 작전에 투입한 공군력을 대단한 규모였다.

39기의 중[重]폭격기[B17 B24]와 41기의 중형(中型) 폭격기
[B25기, A20기]
그리고 34기의 경폭격기[보파이터]와

54기의 전투기가 전투에 투입되어 이 선단을 두들겨 팼다,

 

이 공격 전술은 특수하게 개조한 미 공군 B25 폭격기와 
A 20 중폭격기가 사용되었다.
 


이 새로운 폭격 방법은 'SKIP BOMBING''이라는 기술이었다.

도약 폭격, 또는 반도 폭격이다.


좀더 우리말다운 번역은 물 수제비 폭격이 되겠다.

공격기는 해면 불과 수 미터 위를 나는 저공비행으로 적 함선에

돌입하면서 최 근접거리에 도달하면 폭탄을 해면에 투하한다.


해면에 투하한 폭탄은 해면에서 튕겨져서 적함선의 측면을
때리거나 또는
함저 수중에서 폭발하거나 함상으로 튀어 들어
폭발한다.

그래서 B25 폭격기가 고공에서 폭격하는 것보다 폭격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았다.


물론 적함의 대공화기를 무릅쓰고 물수제비가 뜰만한 최단거리까지

저공 접근해야 하고 역시 적함의 상공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폭격기
승무원의 목숨을 보장하기가 힘들었다.


출항한 일 수송단은 수송선들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인
7노트의
속도로 바다를 달렸다,


누구나 미군과 호주군의 가공할 공군력에 불안한 예감을

떨쳐 버리기 힘들었으나, 그래도 전 수송선단 전멸이라는 끔찍한

운명이 기다릴 줄은 아무도 생각지를 않고자 했다.


선단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 까지 솔로몬 군도와  비스마르크해에

몰아 부친 스콜[열대성 호우] 덕택에 며칠간 미 항공 정찰에

발각되지 않고 별로 무리없이 항해했다.


그러나 그런 초기의 행운은 도착 예정 하루 전에 곧 끝장이 났다.

뇌격기 보포트- 이 영국 브리스톨사의 공격기는 호주에서
라이센스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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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이 끝난 3월 1일
오후 2시 25분, 선단은 케이프 홀만 북쪽 해상에서

적 장거리 정찰기에게 발견되었다.


발견기는 미 육군 항공대 중위 왈터 E.히긴스 주니어가 
조종하는
중(重)폭격기 B24 4발 폭격기였다.


정찰했던 B2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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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무선 보고를 받은 미군은 일 수송 선단이 발견된 지점으로

중 폭격기들을 보냈지만 접촉에 실패하여 그냥 돌아왔다.


다음날 3월 2일 아침 10시 다른 B24기가 선단을 발견하였다.

날씨는 쾌청하였다. 수개 편대의 B17 폭격기가 출격하였다.


일 선단의 재앙은 시작되었다.

고공에서 4발 폭격기 퍼붓는 수백발의 폭탄에 8척의 수송선중

3척이 대파되었다.

세 척중 한 척은 표류하다가 침몰하고 말았다.

침몰한 일 수송선은 교쿠세이 마루[旭盛丸]였다.

이 배에는 450킬로 그램의 대형 폭탄 두 발이 명중했었다.


그러나 미 폭격대에서도  한 기의 손실이 있었다.

일본 해군의 제로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B17 한 기가
격추 되었던 것이다.

추락하는 B17 승무원들은 낙하산 탈출을 하였다.


그런데 제로 전투기는 낙하산으로 하강중인 승무원들에게

총격을 가해 죽이고 이미 해상에 착수한 전투기 조종사들에게도

기총 소사를 하였다.


격침된 교쿠세이 마루의 1,500명 승선자중 800명은 일 구축함

유키카제[雪風]와 아사구모[朝雲]에게 구조되었다.

유키카제의 구조자중에는 51사단장
나카노 히데미쓰
[中野英光] 중장도 있었다.


속도가 빠른 두 구축함은 구출 병사들을 싣고 호위 함대를

이탈하여 그대로 목적지 라에도 직진하였다.

전속으로 달린 두 척의 구축함은 그날 일몰후에 병력들을

라에에 상륙시키고 다시 전속으로 달려 3월 3일 함대로 복귀하였다.


다음 날 3월 2일 다시 항해는 계속되었다.

다행히 수송선 노지마[野島]   한척만 손상을
입었을 따름이다.
구축함과 한척의 수송선이 그날 오후 다시 공습을 받았다.


밤이 왔다.

모두 폭격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하고 한숨을 놓았지만

제 11 호주 공군의 PBY카타리나 비행정의 미행은 집요하였다.


밤새 이 비행정들은 수송선단을 따라오며 때로는
폭탄을 투하하였다.


PBY 비행정 정찰 수송 폭격 뇌격등 만능 비행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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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연합군의 방해가 없었으면 당일 도착예정이었던

이날 일본 수송선단은 최악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스름한 새벽 박명이 동쪽 하늘에 스며들 무렵인 03시 25분에

선단은 밀른 만의 합군의 항공기지 내의 출격 거리 내에
이르렀을 때였다.


호주 공군 제 100비행단의 보포트 뇌격기들이 기지를 이륙하였다.

그러나 다시 악화된 아침 기상 때문에 대부분의 뇌격기들은
아무 성과없이
뒤돌아오고 두기의 보포트기가 선단을 발견하고
어뢰를 발사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수송 선단이 후온 반도를 돌아 남진할 때 날씨가 훨씬 쾌청해졌다.

포트 모레스비의 미국과 호주 공군기 90기가 발진해서
케이프 와드 헌트로
향 하였다.


동시에 22기의 호주 더그래스 보스톤 기가 출격하여 라에의

일 해군 항공기지를 폭격하였다.


일 수송선단의 항공 엄호를 방해 할 목적 때문이었다.

라에 기지 폭격은 하루 종일 계속되었다.

.
호주군 보스톤 폭격기- 선단을 폭격했던 A20과 다른 버젼의
같은 폭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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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열시 13기의 B17기가 수송선단을 중고도 폭격을 하였다.

명중한 일본 함선은 없었지만 이들이 폭격을 피하느라

함 대형을 깨고 산개했다가 다시 항해 선단을 짜느라
일정이 지연되었다.


겨우 다시 선단을 짜고 항해를 계속 할 무렵 호주 30 비행대대

소속 13기의 브리스톨  보파이터들이 저공으로 공격해왔다.


마치 보파이터와 비슷한 보포트 뇌격기가 어뢰 공격을
하는 것처럼
잘못 판단하기 좋은 형태였다,


뉴기니아 스탠리 산맥을 넘어 비행하는 보파이터
보포트기를 전투기 형으로 변형한것으로서 야간전투
대함공격등으로 오스트라리아 공군에서 1960년까지
사용했었다.
-------------------------------------------------


선단의 수송선들과 구축함들은 어뢰 공격으로 정말 판단하고 

일제히 선수를 저공 접근하는 보파이터 공격기 쪽으로 돌렸다.


목표 면적을 줄이고 어뢰 발사의 조준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이다.


그러나 이런 기동은 보파이터의 막강한 기총 화력을 선체 앞에서

뒤에까지 남김없이 모두 뒤집어 쓰게 만드는 짓이었다.


보파이터에는 기수에 네 개의 20mm 기관포와 날개에 장비된 6문의

구경 303구경의 기관총들이 있었다.


보파이터는 구축함을 겨냥했다.

보파이터는 구축함들에게 정면으로 접근하여 함수부터
꼬치로 꿰듯 연달아 화력을 퍼부으며 
함교와
대공 포좌등를 파괴하고
함미로 빠져나갔다.

제대로 맞은 구축함은 피바다가 되어 버렸다.


호주기의 꼬치꿰기 식 기총 소사 공격이 지나기지 선단에

큰 혼란이 일어났다.

이 난리 중에  미첼 B25기의 13기가 접근해와

750미터 상공에서 폭격을 했다. 일본의 제로 전투기들은
이들을 영격하느라 모두 고공으로 무대를 옮겼다.


그 틈을 타고 B25 12기가 바로 해면에 착 들어붙은
저공 비행으로 돌입해왔다.

언뜻 보면 어뢰 공격을 하는 대형이었지만 앞에서 소개했던

도약 폭격이 개시되는 순간이었다.


B 25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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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이를 두고 미군 A20기 12기와 B25기 6기 
도약 폭격 세례가 연달아서 지나갔다.


도약 폭격은 전율할 명중률을 기록했다.

1파의 폭격대가  20발중 11발의 명중탄을 냈고
2파의 폭격대가 37발중 17발이나
명중 시켰다. 


7척의 수송선 모두가 화재가 일어나고 운행불능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구축함 세척[白雪,荒潮,,時津風]도 항해가 불가능하게
되고 표류하기 시작했다.

호위 함대의 기함 시라유키는 피격 두시간 뒤 함미의
탄약고가 폭발하자 함체가 두쪽으로 동강나고 폭침하고 말았다.
사령관 기무라 소장은 부상을 입고 라바울로 긴급 후송되었다.

A20 공격기
-----------

도약 폭격의 처절한 아비규환이 지나고 나서도 연합국의

공습은 계속되었다.

도약 폭격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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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공으로 다가온  B17기의 폭격이 이어졌다.

이 폭격이 의외의 성과를 발휘하여서 다섯 발의 명중탄을 냈다.

파도 같이 몰려오는 미국 호주 공군기의 공격을 받은 선단들은

마치 집단 폭력에 당한 일단의 무기력한 걸객과 같은 신세였다,



 B 17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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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들의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28기의 P38기가 적기 내습에

대비한 항공지원을 했다.

그러나 일본 해군 항공대의 제로기들도 수송선단이

이 지옥에서 돌파하고자 하는 것을 구경만 하지는 않았다.

비명 섞인 구조 요청에 제로 기들이 급거 출동했지만

P38기들이 고공으로부터 영격해왔다.


대규모 공중전이 뒤따라서 제로기 20기가 격추 당하고
P38기
3기가 역시 격추됐다.

미 육군 항공대에 유감스러웠던 것은 격추된 조종사들중에

밥 파로와 호이트 이슨이 전사했다.

두 사람은 각각 5기 이상 격추한 에이스들이었다


P38 전투기
---------

만신창이가 된 선단에 미군  미첼기와 호주 공군
A20 폭격기가
다시 내습해서 연타를 먹였다..

이 정도의 섬멸적인 타격을 가하고도 만족을 못 했던가 ,

제로 전투기들을 쫓아낸 11기의  P38기까지 급강하 하여
기총소사를 하고
도주하였다.


그날 저녁  해상의 폭연이 가시고 난 해상에 아침에 있었던

수송선 7 척중 오후 5시 30분 격침된 데이요 마루를

끝으로  모두 해저로 사라졌다.
해상에는 중상을 입은 오이시가와 마루가 표류하고 있을 뿐이었다.


제로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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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작업을 하던 구축함들도 [雪風, 敷風 浦波,朝雲]

적의 공격이 너무 드세어서 죽을힘을 다하여
롱 섬 쪽으로
일시 피신하였다.


일본 선단 궤멸의 위치는 뉴기니아 핀쉬하우펜의 남동쪽이었다.


기적같이 생존했던 구축함 네 척은 저녁이 되고 연합국
공군기가
철수하자 다시 돌아와서 가능한대로 많은 표류자들을

구조해서 라바울로 총력 후퇴하였다.


A 20 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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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다섯 번째 구축함 아사시오는 다른 구축함 아라시오의

승무원들을 구조하고 있는 동안 공습을 받고 격침되었다.


피격당하여 표류하던 아라시오[荒潮] 그리고

도키쓰카제[時津風]의 모습도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앞에서 격침한 시라유키와 아사시오, 아라시오, 그리고 도키카제.
총 네 척의 구축함이 호위 함대에서 사라졌다.
라에 항진은 커녕 수송할 병력도 다 사려졌으니 작전은
취소 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 수송선단이 가지 못했던 목적지 .
뉴기니아 섬의 두번째 큰 도시 라에
--------------------------------------


막강한 연합국의 공군력때문에 구조도 힘들었다.

머지막 구조를 한 네 척의 구축함들이 눈물을 삼키는 수병들과
구조자들을 태우고 라바울로
도주 한 뒤에 해상에는
구조되지 못한 수많은 일본병들과 선원들이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었다.


밤이되자  출현하기 시작한 PT정들은 표류하던
오이시가와 마루[大井川 丸]
에게 어뢰를 발사하여 마지막
수송선을 격침했다.


알려지기는 미 5 공군 사령관 케니는 함대 공격 첫 날
격추된 B17기
승무원들이 낙하산 탈출을 한 동안 기총소사를
했던 일본 해군
항공대의 만행에  보복하기위기 위한 조처로
해상에 표류하는
모든 생존자들을 쓸어버리도록 암묵적으로
지시했다고 했다.


3월 3일 저녁부터 3월 5일 하루 종일 미군과 호주군의 공격기들은

계속 되어 구조선이나 구명정에 탔던 인원들 그리고 바다에서

구명의를 입고 수영을 하는 모든 일본군들을
기총 소사로 전멸시켰다.


항공기들만 이 살육에 동원된 것이 아니었다.

가까운 해군 기지에서 출동한 8척의 PT들이
이 해상 살육에 참가하여
기관포로서 구명정들을 사정없이
쏘아 타고 있는 일본군들을 죽였다.


지옥의 불비가 내리는 죽음의 바다에서 기적적으로 살아서
해변으로 상륙했던 일본군들은 식인종이나 다를바 없는
뉴기니아인
원주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런 무기도 없었던 일본군 생존자들은
이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약탈을 당했다.


해상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단지 18명으로서
PT정들에게
격침당한 오이가와 마루 민간인 선원들이었다.
이들은 민간인 복장을 했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후에 비스마르크 해전이라고 불린 이 해전은 일본군에게
큰 재앙이 되었다.


라에에 파견하려고 했던 6,900명의 병력 중 단지 800명만이
라에에
도착했을 뿐이었다.


호주 전쟁기념관은 나중 분석에서 무려 2,890명의
일본병들과 선원들이
비스마르크 해전에서 전사했다고 발표했었다.



강운함 [强運艦 ]유키가제 [雪風]는 8척의 수송선단과
4척의 구축함이 격침된 죽음의 작전에서도 살아 남았다.

일본 해군 강운함 유키가제의 포스팅을
보실 분은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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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의 살육전은 후에 미군 당국에 의해서 구조된 일본군 병사들이

전선에 투입되면 미군들을 살상하는 전투력이 되기 때문에
조기에 제거했던것이 타당했다는 이상한  논리로
정당화 되었다.


그러나 이런 해상 학살은  그  상대가 흉포한 일본군이라 해도

엄연한 제네바 협정의 위반이었다.



그러나 이 학살에 대해서 상대방인 일본의 범죄적
학살 행위가
너무 심했기 때문인가 그 비인간성을 지적하는
글들이 간간히 눈에
띄지만 대체로 묵살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날 스트레스 풀 듯 일본군 구명정에 기총소사를 가했던
미국과 호주군
조종사나 수병들은 거의 20대의 젊은이였다.


감수성 강한 이들에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던 것은
단지 일본군들이
포로가 된 전우들에게 저지른 잔악한
학살 사실과 이에 대한 증오뿐이었다.


그 증오심은 일본군 해군 조종사가 낙하산으로 탈출하는
B 17승무원에게
가했던 기총 소사라는 비 기사도적인 행위로
폭발되었던 것이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다.

일본이 좀더 문명화된 개념을 가지고 전쟁에 임했더라면, 아니
좀더 인간적인 배려로서 미군이나 호주군 포로들을 대했더라면

과연 미국과 호주 양국 부대가 총 출동한 조직적인 해상의
학살이
일어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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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09.10.23  18:24

유키가제는 정말 끈덕지게 살아남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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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er60@Y 2009.10.24  00:49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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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00:52

정확한 표현입니다.

q8474 2009.10.24  07:49

무슨 소리임? 일본이 한짓을 곱씹어보면 말로 받고도 되로 주지도 못했어요. 겨우 6100명이 뒤진 것 갖고 되겠음? 일본은 1명 남기고 싸그리 뒤져도 다 못죽어서 아까운 놈들입니다.

울프독 2009.10.24  00:55

이 블로그를 영업 도구로 쓰시는 색씨 장사 분. 도가 지나치다.
경찰이 그냥 보고만 있을 것 같지 않으니 자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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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 2009.10.24  11:58

이하 동문입니다.
딴데로 가시요. 공부 하는 사람들 방해 하지 말고.

sngkwak 2009.10.24  01:36

실감 있게 읽었습니다
내가 그전장에 있는듯 시훤하고 아주 생생한 글솜시에 너무 짧게 읽었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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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li 2009.10.24  01:47

학살당한 일본군인 중에 힘없이 끌려간 우리나라 장정들도 상당히 많지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일본은 지구상에서 없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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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10000 2009.10.24  09:29

그리 걱정 않하셔도. 한국인에 대한 강제 징집은 1944년경, 1943년경은 자원입대, 1943년 상반기면 한국인 병사는 없습니다. 있더라도, 왜넘에 충성한 친일파뿐이죠

syoinhur 2009.10.24  02:50

어쨋든.. 일본이 당시에 대단했다는 것은 인정 안할 수 가 없구나.. 우리가 세숫대야를 겨우 만들때.. 항공모함에.. 전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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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05:35

제2차세계대전 때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항공모함 잠수함과 각종 항공기를 만들어 전쟁을 한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abgp123 2009.10.24  10:06

그게 모두 우리할배 단뱃대,우리할매 구리반지까지 모조리 약탈해가 만든것임을 모르십니까? 그 아새끼들이 무슨 자원이 그리많아서 그렇게 만들어 낼수 있었겠습니까? 대만은 너무멀고 만주는 너무 황폐해 오로지 우리민족만 닥달해서 만들어간 것입니다. 그게 그리도 대단해 보이세요?

doscakiki 2009.10.24  13:11

abgp123//맞습니다 전쟁 뒤에 숨겨진 참혹함이 더 크지요 죽일 놈의 쪽바리들

slashgunz@Y 2009.10.24  13:39

메이지유신이후 거의 5,60년만에 서구열강의 군사력을 따라잡은 일본도 대단하지만 식민지배와 전후 60여년만에 이정도로 먹고입을 걱정없이(걱정이 전혀없는지는 의문이나..) 그리고 세계적인 강국으로 발전한 우리나라도 정말 대단하지요... 21세기가 동아시아의 시대가 된다해도 이상할것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神의 아들 2009.10.24  04:05

일본군이 연합군 포로들을 숙청하는 마당에 학살을 마다할리 없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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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05:28

일본은 1920년대부터 항공모함을 만들어 제2차세계대전에서 항공모함을 가지고 전쟁을 했건만 세계 제1의 조선국가라고 한는 한국해군은 해군이 창설된지 60년이 지나도 항공모함이 없는 한심한 연안해군상채에 있는 꼴이 우습고 기가막히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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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4  05:29

전쟁은 그렇게 무섭고 복수가 복수를 낳지요.
일본은 그래도 지금도 경제부국이고 힘으로는 강성대국입니다.
이제는 평화스런 마음이 더 강해야 될 것이지만
아직도 근성을 버리지 못하지요.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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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05:29

항공기 수의 단위는 자동차를 세는 단위와 같이 대 라고 해야 한다. (예: 전투가 1대 폭격기 1대 ) 항공기의 수의 단위를 기 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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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08:51

dongsukww21942
군대 갔다왔어요.? 군에서 차와 전투기와 함정의 숫자늘 어떻게 표시하는지를
제대로 알아보고 이런 간섭을 하세요.?

댓글묵시록 2009.10.24  20:27

dongsukww21942 넌 좀 아는 척하는 모양인데......자넨 머리에 든게 아무것도 없다네..... 자넨 뭐든지 만들고보자는 식인데....만드는것은 그렇다치고 그걸 유지할려면 무슨 돈으로 하냐?? 이놈아.......아무리 좋은 차를 줘도 유지 못하면 그건 애물단지가 되고 고철이 될뿐이다.......이놈아.........항공모함이 무슨 장난감이냐??????니돈으로 항공모함 건조시키고 관리하고 유지시킬래?????? 이놈의 자슥한테 BMW를 주면 타지도 못할거야......멍청한 놈......분수를 알아라.......

hkahn@Y 2009.10.24  21:01

글을 삭제시키시는 데 dongsukww21942님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어휘를 제대로 표기하자고 주장하는 글 갇군요. 그리고 울푸독님도 모든것을 완벽하게 알수도 없지요.잘못된 표현에 이의 제기하면 무조건 삭제시키시는군. 뇌격기가 뭔지 아는 일본인이 드물다는 말이 그렇게 싫으시오?

1233321 2009.10.24  09:13

d오오 저 사악한 Japs 고깃조각내는거 완전 재미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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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13 2009.10.24  09:27

2차 대전 당시 미.일 양군 모두 인종적 편견이 심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잔학행위가 독.소전 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았다. 일본군의 잔학행위는 말 할 필요가 없고 미군 또한 일본군 포로 살해! 사체 홰손! 부상자 학대(물론 승리가 어느정도 확정된 1944년 이후에는 일본군을 상대로 제네바 협정을 준수하여야 하며 위반시 군법으로 처벌 될 수도 있다 는 것을 교육하면서 조금 수그러 들었다!)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지금 미. 일 관계가 심상치 않으니 이 일을 조사하면 미군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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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2009.10.24  09:27

역시 울프독님..멋진 작품..정말 잘 보았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개인적으로 호주군의 활약도 알았습니다..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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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2009.10.24  09:36

정마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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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t3623 2009.10.24  09:37

일본종족 완전 전멸 시켯다면 오늘날 한국정치도 달랏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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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미나르 2009.10.24  09:57

감명깊게읽었습니다 이다음엔 야마모토 와 무사시 함의 최후도 들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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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10:10

http://kr.blog.yahoo.com/waterview33/232.html?p=1&pm=l&tc=30&tt=1256346293
야마토 격침기는 위를 클릭해보십시오.

박주래 2009.10.24  10:02

일본은 아직도 우리에게 사죄하지 않았다는게 중요 하다, 그리고 우리도 사죄받고 싶은 마음도 않생긴다, 하지만 빚은 갚아야하지 않냐? 도적넘들 임진왜란때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 또 한일합방이후 그많은 애국지사를 도륙하고도 뻔뻔하게 낮을 들고 세계무대를 주도하다니... 문명은 돌고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가슴속 한이 남아있는한 몇천배 몇만배로 갚아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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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gp123 2009.10.24  10:10

물론 미군들도 잔학했다는것은 부정봇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쟁이 장기화되며
일본군의 만행이 널리알려지며 시작되었지요 2차세계대전때 미군대부분은 징집병
이었고 의무감으가지고 전쟁에 임했으며 종군목사나 종군신부들이 전시에도
계속 서비스를 하므로써 정신적 사기를 북돋우었습니다.
물론 인종적 편경이 없다할수 없지만 그것은 동양에 대한것이라기보다는
일본에만 집중된 것이었습니다. 이미 1차세계대전이후로부터 일본의 기회주의적
태도는 널리 지탄의 대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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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4  10:28

[귓속말 입니다.]

김형권 2009.10.24  10:32

친일파 뉴라이트를 이 땅에서 아주 소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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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이 2009.10.24  11:19

저런 무시무시한 일본놈들인데 미국과 싸워 이긴 나라가 일본인데... 핵아니엇음 일본은 지금도 강대국으로 동남아시아 여러나라를 점령지로 갖고 한국도 일본점령지로 남앗을만큼 군사대국인데 저런 일본을 우습게 보는건 멍청한 한국놈들뿐이야..일본 상대할 무기가 하나도 없어.. 일본처럼 스텔스기(미국랩터같은 스텔스기 완성단계)가 잇나. 첩보위성이 잇나.. 우주로켓이 잇나.. 플루토늄 재처리시설이 잇나.. 암것도 없네... 대만처럼 3천키로 탄도탄이 잇나.. 개뿔 암것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나불되며 군사력강국이라고 뻥치는 병신들 뻥심한 중국도 핵폭탄에 첩보위서에 스텔스기 5년후에 실전배치하는데 한국놈들만 총알받이군인들과 구닥다리 무기(세종대왕함,, f15k,흑표전차,천룡순항미사일)가 세계최강이라 떠드니 웃긴병신들다보겟네... 한반도 벗어나자마자 다 고철될 구닥다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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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래 2009.10.24  11:31

좋은자료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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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물방울 2009.10.24  11:58

민간인 군인할것 없이 약탈하고 착취하고 죽이고 만행입니다. 만행 근대 최악의 비인륜적인 범죄
나치는 사라졌지만 군국주의는 아직도 꿈틀대고 있습니다. 싹트는 군국주의를 짓밟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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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2:47

내가 항공기를 세는 단위를 대로 해야 하고 기로 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쓴 것에 대해 한국군에서 항공기와 차와 함정의 숫자단위를 어떻게 표시하는자 아느냐고 잘난척하며 빈정거리는 글을 쓴 댓글자가 우습기만하다. 한국군에서 쓰는 말들은 잘못된 것이 많다. 몇 가지 예로 전투기 조종사를 전투조종사라고 하고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육사 해사 공사라고 하는 것들이다. 그리고 선진국은 군함의 이름에 호를 붙이는데(예:니미츠호 칼빈슨호 등) 한국해군에서는 군함의 이름에 함 자를 붙이는 것(예: 세종대왕함)도 이상한 것이다. 자동차와 항공기의 수의 단위는 대가 맞는 것이고 기는 틀리다. 함정의 숫자를 세는 단위는 척이다. 한국군은 용어도 구조도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한심한 한국군은 구태와 잘못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바보들은 잘못된것을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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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3:00

한국민족을 흉폭하게 탄압하고 괴롭힌 일본제국주의의 속성데로 일본군은 자기내들이 저지른 흉악한 만행으로 자업자득적인 형벌을 받은 것이므로 미군이 일본군을 마구 몰살시킨것을 정당다. 제2차세계대전 때 포악하기로 유명한 군대는 소련군 독일군 일본군이었는데 나는 이 세 나라군대가운데 어느 나라군대가 가장 흉폭했는가가 관심이 있다. 아마도 북한공산집단의 김일성 김정일의 군대의 잔학성은 공산주의소련 나치스독일 제국주의일본군대의 잔학성을 합친 것과 같은 가장 흉악한 군대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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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3:14

잘못을 지적해도 잘못을 고치려고는 하지 않고 그저 비속어를 사용하고 욕만 해대는 인간들과 길을 가다가 자기를 쳐다봤다는 이유로 처다본 사람을 죽이는 인간들은 다 똑같은 인간들이다. 이런인간들과 조두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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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13:24

dongsukww21942 씨. 댁은 항상 이상한 소리를 해도 모른척했지만
이번에는 이런 잘못되고 엉터리 논리의 주장에 한푼도 동의해줄수없다.
앞으로 다른 분들의 웃음꺼리가 될테니 자제해주기 바란다.

eternity_ 2009.10.25  00:26

지금 dongsukww21942 님은 아까부터 여러 분들이 잘못을 지적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고치려하지를 않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dongsukww21942 님과 조두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doscakiki 2009.10.24  13:16

민돌이//미국과 싸워 졌자나 병시나 난독증이냐?소련한테도 좃발리고 연합군한테도 좃발렸는데 뭔 개소리?너 이시키 쪽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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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3:38

욕과 온갖 저질 비속어를 쓰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쓰인 너는 조두순과 깉은놈이다. 너는 너 자신만 알고 너의 욕심민 채우는 놈이다. 너같은 놈들때문에 발생하는 국가적 사회적 손실이 매우 크다.

김정우 2009.10.24  17:55

dongsukww21942! 귀하의 말도 맞는 것도 있지만 일본을 편들려면 일본의 한국인 ,미국인 ,호주인 ,중국인 참수를 먼저 반성하고 말해야 되지 않을 까???

netorgan 2009.10.24  19:41

dongsukww21942//이건 뭐 조선족인가? 아니면 친일로 유명한 대만인? 분수를 좀 알아라.

dongsukww21942 2009.10.24  13:42

그저 자기 귀에 듣기 좋아하는 소리만 좋아하고 잘못을 지적하면 욕만하고 온갖 비속어를 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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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3:45

온갖 욕설과비속어를 쓰고 한글을파괴하는 내용이 있는 글들을 지우거나 그런 글들이 못 나오게 하지 않는 야후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업체는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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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2009.10.24  13:52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박력있고 박진감 넘치게 잘읽었어요 사실 다큐멘터리에서도 간간이
했지만 글로 읽으니 더 눈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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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09.10.24  14:17

아, 충격적이고 감격적인 이야기다. 일본이 극심하게 당한것보다 수천배는 더 한국인과 외국인들이 당했다. 마루타가되어 죽어갔다. 일본인은 근본적으로 악인들인것같다. 후손들은 일본을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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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y602 2009.10.24  15:04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하루 빨리 일본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같은 인간이 어쩌면 그렇게도 잔인한지.
그리고 dungsukww21942같은 정신병자들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보니까,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 같은데.
어디 미국에서 배를 셀때 호라고 하는지 참 우습군요. 미국의 전투함은 대략 cruiser, vessels, battleships라고 하지요. 예를 들어 Battleship Iowa라고. 호라는 말은 한국사람이 영어를 표현하기 쉽기 한국어로 적은거지 미국 사람들이 니들 한국사람들은 우리배를 호라고 붙이라고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함이라고 하는게 순수 우리 방식대로 맞는 표현입니다. 이순신함. 이순신호 그러면 그게 전투함입니까. 고기잡이 배에 붙이는 이름이지.함이란 함대를 줄여서 쓴말이고, 미국에선 fleet이라 합니다. 이순신 함에 배 한대만 있습니까?
글 잘읽고 있는데 어디서 병신같은 놈이 나타나서 재뿌리네. 병신같은놈, 뭘 알면 제대로 알고 글을 올리지. 하여튼,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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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9.10.24  15:16

아나 여기서까지 여자파는놈들은 도데체 뭐하는 놈들이야?? 여하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마치 한편의 역사드라마를 본듯하네요 ㅎㅎ 그것도 블록버스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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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9:12

gimmy602 이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면서도 욕이나 해댄다. 한국에서는 군함을 비롯한 모든 배에 호 자를 붙였다. 그래서 독일전함 비스마르크도 비스마르크함이라고 하지 않고 비스마르크호라고 했고 미국군함 니미츠를 니미츠함이라고 부르지 않고 니미츠호라고 했고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도 엔터프라이즈호라고 하는등 모든 외국군함에는 함자를 쓰지 않고 호자를 썻다. 내 말이 잘못됐다면 비스마르크호나 니미츠호 엔터프라이즈호같은 군함들은 홰 함 자를 붙이지 않고 호 자를 붙이는가? 유독 한국군함에만 함자를 쓴 것은 이상하다 그리고 함(艦)자는 함대를 뜻하는 용어일뿐 아니라 잠수함 항공모함 구축함같은 군함을 뜻하는 접미사인데 gimmy602 이 쓰레기 사이코패스는 말도 안되는 궤변과 욕설만 하고있다.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쓰레기사이코패스가 욕과 반대만을 위한 댓글을 쓴다

whdtjs033 2009.10.24  15:25

전쟁에는나쁜놈들뿐이라지만일본은확실히너무하죠.
독일은전쟁에대한모든잘못은시인하고지금도독일인은프랑스인을만나면미안했다고사과하는사람들도있자는군요.
그러대일본인들은 잘못을시인하기는커녕뻔뻔하게한적이없다고발뺌만하고있죠.
하지만...미국도일본만큼이나잖이한나라입니다.
이세상에전쟁을한나라는어느나라할것없이모두좋은나라라고할수없는게전쟁을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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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9.10.24  16:02

좋은글에 한마디만 간섭합니다. 과달카날 철수완료는 42년2월이 아니고 43년 아닙니까. 1년의 착오는 너무큰같아서. 그리고 대 척 기, 호 함을 가지고 시비하시는분. 그럼 일본은 왜 환(마루)를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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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wing 2009.10.24  16:44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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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17:25

청송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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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7@Y 2009.10.24  17:35

오랜만에 훈훈한 이야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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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므온 2009.10.24  17:52

그런데, 가습아픈 것은 많은 일본군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많이 죽었지만 그 중에 한국에서 학생들이 강제 징용된 사람들이 꽤 많고 아무 영문없이 아무 상관없이 죽어간 우리 나라 학생들을 생각하면... 일본은 영원히 멸망받아 마땅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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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2009.10.24  17:59

민돌이! 자네조국 일본인 다수가 아직도 그런 봉건적 ,전체주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고민일세...시대 뒤떨어진 자네 조국 일본이 한스럽네...생각하는 것이 왜 아직도 동물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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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kww21942 2009.10.24  18:49

청송님 한국에서는 미국군함이나 영국군함 일본군함도 군함 이름끝에 호를 붙입니다. 그래서 일본군 항공모함들은 가가호 히류호라고 불렀습니다. 호는 군함 이름에 붙이지는 접미사입니다. 일본군함 마루는 군함 이름이지 끝에 붙이는 접미사가 아닙니다. 위의 글에 나온 오이시가와마루의 환(丸)(일본어로는 마루)은 군함이름이지 군함에 붙이는 접미사가 아닙니다. 군함이름 끝에 호(號)자를 쓰지 않고 함(艦)자를 쓰는 해군은 한국해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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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_ 2009.10.25  00:19

아까부터 dongsukww21942 님의 답글을 쭉 읽어보았는데요
의문이 생기는게 이글의 중점을 어디다 두고 보았는지 궁금하네요
몇몇의 답글을 제외하고는 별로 상관없어보이는 글을 많이 쓰시는것 같으신데..

콤포지션 2009.10.24  19:00

일본에 끌려가 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하다... 일본인이 죽는건 당연하다... 제노바협정??
개소리 ...전쟁에서는 총알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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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09.10.24  19:59

dongsukww21942

외국 군함 이름에 호를 쓴다고 ? 참 철없군
당신 보아하니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학생같은데
무지하고 철없는 댓글을 게속 달아서 독자들의 웃음꺼리 되지 말고 그만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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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묵시록 2009.10.24  20:58

함자는 함대단위를 이르는 말인데.....이건 보통명사에 붙이는 것이고...........호자는 함정 개개댓수를 단위로 하는 말 즉 고유명사 뒤에 붙이는 단위를 말한다... 함자란건 보통 순양함 구축함 항공모함식으로 보통명사이고........호자는 레이건호 미시간호 등은 고유명사의 뒤에 붙어 서 전투기인지 함정인지를 나타낸다......왜 그럼 전투기를 기라고 할까??? 항공기 전투기 수송기 폭격기등을 총칭할 때 기라고 하는 것이다...비행기를 대라고 하는것은 문법에 맞지 않다....이를테면 폭격대 20여대와 폭격기 20여기중 어느것이 맞을까? 기총소사 기체결함 기관총 하듯이 기가 보통명사화 되는 것이다........그럼 비행기 한대는 어떻게 될까?대총소사 대체결함 이렇게 불러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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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묵시록 2009.10.24  21:16

그럼 한국에선 왜 호를 붙이지 않을까????그건 말이지......부르기 편하라고 함자를 붙이는 거고.....또 더 나아가 외국의 군함에 비해 자부심을 키울려고 함자를 붙이는 것이다.....무슨 권위 비슷한거지........ 감감찬호 세종대왕호 보다는 감감찬함 세종대왕함이라고 부르는것이 훨씬 부드럽고 익숙하기 때문이며 듣는 사람도 금방 알아듣기 때문이다....뜬금없이 세종대왕호라고 하면 못알아 듣지만 세종대왕함 하면 금방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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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묵시록 2009.10.24  21:23

폭격대 20여기...폭격기 20여대....폭격기 20여기.....어느 말이 맞을까????폭격대 20여기의 뉘앙스는 부대를 말하는 이른바 비행편대 폭격편대 20여대.....즉 작전상의 부대를 말하는 뉘앙스가 다분하고......폭격기 20여대는 개별적인 폭격기 20여대가 모영 있는 것이며....폭격기 20여기는 그 중간쯤 될까 뭐 그런식으로 해석 되겟지........어느것이나 써도 상관없지만 필자가 꼴리는대로 쓰면 되는 것이다....근데 언놈이 트집이냐?? 저런 인간을 두고 싸이코패스라고 부르고 진상손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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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묵시록 2009.10.24  21:39

호는 전투기나 폭격기 함정 헬기 탱크에도 붙일수 있다....예를 들면 제공호가 단적인 예다....흑표호탱크 수리온호 헬기 K-9호 자주포 등등......제공호가 제공함이 될수 없듯이 세종대왕함이 세종대왕호가 될수 없다.....보통 함자는 호자보다 윗급의 함정을 말하는데.....참수리호라고 하지 참수리함이라고 하지 않는다.........보통 외국군함에 호자를 붙이 붙이지만 그 앞에 반드시 보통명사인 항공모함 레이건호 구축함 000호 순양함 000호라고 붙이는 것이다.......근데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구축함이든 순양함이든 그냥 고유명사뒤에 함자를 붙이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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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대 2009.10.25  12:51

모처럼 한번 왔더니만...싸움이 벌어볐네요...ㅎㅎㅎ내가 보기엔 흥분 할것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 함(艦) 싸움배 함자입니다. 고로 "함"이라는 호칭도 맞고요 다만, 미국등 강대국이 에를 들어 미7함대에 엔터프라이즈 함 (Enterprise Fleet)을 부치지 않는 이유는 7함대에 배속된 군함이 여러개 있으니 호,호,로 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 해군이 "함"자를 쓰는 이유는 예를 들어 세종대왕함 이면 그게 통칭 한 함대를 가리키는 의미는 아닐런지 생각 됩니다 만. 나는 쫄병 출신이고 울프독은 장교 출신인것 같으니 이분야는 더 잘 알듯하고...그렇다고 21942님의 주장이 잘못된 것같지도 않으니 욕들은 거두시는게 어떨는지.ㅎㅎㅎ 그리고 위에 602이님 Cruiser, Vessels, 이런것들은 함과 호 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들입니다. 뷔쎌은 오히려 유조선 가스선을 의미하는 배들이지요..급하다고 아무거나 끌어 부치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고...ㅋㅋㅋ이거 또 무식한놈이 아는체 했다고 혼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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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005017@Y 2009.10.25  19:48

저기..... "그 태생적 잔인함"이라고 하셧는데 그말에 좀 거부감이 드네요...
솔찍히 말하자면 전쟁에서는 누구나 잔인해 집니다. 특히 힘이있는 사람들(군인)이 현장에서 피를 보게되는경우 흥분하기 때문에 이성적 사고가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쾌락등 기본적인 감정에만 충실하게 되죠. 그래서 전장에서는 강간 살육등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게 되는것이죠. 또한 자신의 전우의 죽음을 보게되는경우에는 보복심이 들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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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이 남편 2009.10.26  16:26

우리는 언제나 선조의 복수를 하려나~~~~그것이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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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2009.10.27  12:56

일본의 악행에 전혀 불쌍하지 않네요!
정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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