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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준 조윤아 조정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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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쭌이맘 (voce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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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4
 

윤아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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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윤아 생일이었어..
2008/09/29 오후 5:56 | 윤아 느낌 그대로



윤아가 갑자기 아파서..

엄마두 좀 힘들었었나봐..

29일 토요일날 가게문도 열지 못할정도로..

엄마가 많이 아팠는데..

바보 엄마..

울 윤아가 태어난 날이었자나..

뒤늦게 케잌사온 아빠와함께 짧은 축하...


미안했어....




엄마닮아서 코파는거 무쟈게 조아하지..ㅋ



토라질때 입술이 저케 되드라구...


미안해 윤아야..

내년 생일엔 엄마가 맛난거 많이 많이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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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경기로.....
2008/09/24 오후 12:18 | 윤아 느낌 그대로




일요일 저녁때부터 열이 오르락 거린 윤아였다.

월요일 오전에 소아과에가서 열감기로 약 처방받고

윤아를 어린이집으로 보냈다.


오후 다섯시에 좀 지친듯한 윤아가 가게로 돌아왔다.



엄마인 나도 좀 쳐져 있던터라 집에 들어가려고했는데..

어쩌다 보니 손님들이 오구..



그러다

윤아가 지치는지 쇼파위에 누워서 잠을 잤다.



머리를 만져보니 열이 높았던터라

약 먹고 집에가자고 했더니

집에가서 약을 먹는다고 고집을 부렸다.



해열제를 처방해주지 않아서 다시 약국을 찾아갔는데

문이 닫혀있었고...근처에 다른 약국도 있었는데

처방받은 약에 혹시나해서..처방해준 약국을 고집하던 나 엄마가

미쳤었나보다.



여덟시쯤되자 윤아가 더 지쳐보였다.

안되겠다 싶어서 끌어안고 약을 먹여야 할것 같아서

약좀 먹고 물도 좀 마실까..?


고개를 저으며 싫다고 한다.







윤아야 약안먹음 더 아프잖아..달래고 있는데

윤아가 이상한 소릴 한다.



그러더니..

순식간이 었다.





눈이 뒤집히고 손이 꼬이고...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미어온다..



무서웠다.


이러다 잘못되는건 아닌지..

경준일 키울때 전혀 느껴보지 못한 일들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윤아를 부둥켜 안고 소리치며 울었다.


뒤에서 여동생이 달려나와..

흔들지 말라며..


물수건을 가져와 정수기에 뜨거운 물을 자기 손으로 정신없이 받아서

미지근하게 만들어 윤아옷을 벗기고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가게주변 모든 사람들이 달려왔고


엄마의 울음소리에 놀란 경준이가 윤아의 모습을 보고

신발도  신지 않은체 울부짓으며 윤아가 하늘나라 갈것 같다며

사람들을 향해 도와달라고 소리쳤다.



윤아의 손과 눈동자가 다시 자릴 찾았고

윤아가 울기 시작했다.


옆가게서 119를 불러났다며...


그때 경준아빠가 돌아왔다.





윤아를 부둥켜안고 울며불며 놀란 경준이랑

응급실을 찾았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 이럴때만 주님을 찾나봐요..

참 나쁘다는...


응급실에서 열을 내리고 수액을 맞고 있던윤아..


윤아야 엄마 이름 머야?


최현숙"


윤아이름은?


조윤아 맞지?


엄마의 말에...

"윤아 언니라고 했자나~"라고 말하는 윤아..



^^


경준이가 울며 말한다..


아빠 엄마..나 아플땐 윤아처럼 저러지 않았는데

왜 우리윤아는 저렇게 아픈거야..

아유..가슴이 넘 아프자나..

왜 왜! 우리윤아가 아파야해....



눈물이 마구 쏟아졌다..


우유가 먹고싶다던 윤아였는데 아무것도 먹음 안된다고

놀란 경준이라도 먹이라고 했더니

경준이가...


가슴이 아파서  윤아에게 미안해서 못먹겠다고...





왜 내눈에 구멍난것도 아닌데 눈물이 흐르는건지...



병원에서 자겠다는 경준아빠를 두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경준이..

엄마가 들어주겠다고 하자..

엄마 힘들다고..




둘다 엄마 아들딸 너무 너무 엄마가 사랑해




다 낫지 않은 윤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가게에 앉아있어야 하는


미련하고 머저리같은 최현숙...




왜케 짜증나고 죽을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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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쥬의 볼일
2008/09/21 오후 7:20 | 윤아 느낌 그대로






깍쟁이...








요럴땐....끔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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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 살포시
2008/09/05 오후 3:04 | 윤아 느낌 그대로




보조개 들어가니까 사랑스럽자나..

새침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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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8/09/04 오후 12:42 | 윤아 느낌 그대로




사람들이 말하곤해..

누군 엄마닮았다고 또다른 사람들은 아빠닮았다고..

근데말야 요렇게 채빈언니랑 둘이 앉아있는 모습은

엄마 닮은것 같아..

너 넙적해..ㅋ

어쩌니...미안해서..

그래두 엄마닮은구석이 있다는게 넘 행복한거 있지





이것좀봐..

코두 넘 닮았자나..^^

눈은 아빠닮아서 정말 이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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