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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연히..아무도없는 플레이타임서..
이리저리 외롭게 뒷모습을 보이며 걸어간다.
엄마는 뒷모습..이란거말야..
이렇게 슬프게 다가오는줄몰랐어.
안아주고싶다..
달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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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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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쓸해 보이는군여..? 아가에게도 저런 고독한 뒷모습이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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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9
(목) 오전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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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뒷모습에 반하다.수진이 가라사대^^
경준아..울 수진이 이쁜 거 알재? 잘 보이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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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9
(목) 오후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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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바다님 잘지내셨죠>
조금후에 놀러가야쥐...흠,,,이쁜수진이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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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9
(목) 오후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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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는 분 출입금지 ^^ 힘내서 더 많은 행복 누리세요~
행복=출산 ...아닌데 에이 더 낳으세요!많이 행복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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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25
(목) 오전 3:21 [sudong4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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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자동차를 사주고팠어..
정말루...
그래두 경준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했지..
엄마가 만들어준 차속의 또다른 우리자동차
경준이차엔 언제나 엄마두 아빠두 경준이두..
우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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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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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게 엄마품에만 있을것같았어.
그러던 경준이가....
이젠 경준이의 힘으로 가고픈곳으로..
가려한다.
그래두 엄마는 뒤에서..
항상 너의 뒤에서 지켜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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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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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멀어져도 내 자리는 항상 여기. 한발자국도 못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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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7
(토) 오후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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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엽...오늘은 댁의집에 기필코 놀러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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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7
(토) 오후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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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다. 쭌이맘.
우리 아들도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겠지...마음의 준비를 해야할텐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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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7
(토) 오후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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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나드뎌 들어왔잖아엽..흐흐..언니 내가 포샵공부좀하다가 언니집 놀러갈께엽^^*
언니 늦게 주무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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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7
(토) 오후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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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기은이도 조금 있음 혼자 걸어다니겠지?
지금도 정신 없는데 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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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월) 오후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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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준이가 태어나고...
아니 태어나기전 의사선생님께서
"다리가 길어요~"
라고 말하신것에 대해서 굳게 맏고있었다.
허나 울경준이..
엄마닮아 오리궁둥이에 짧은다리..
슬펐다..
나의아픔을 나누어 주는것같아서..
그런데...
저두다리를 보라~~
길다..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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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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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 큰일났다.
야후 블로그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데...
경준이 여자 친구들이 엄청 놀리겠네요.
ㅎㅎ
"얼레리 꼴레리 다 봤네요. 경준이꺼 다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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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8
(수) 오후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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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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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8
(수) 오후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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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 다리 길다
오늘 이래저래 그동안 못본거 다 보구 있다 근데 넘 많다
헉!헉! 아구 힘들당 ^^
울 신랑 아는 사람이랑 간만에 놀러갔거든 지금 기은이랑 나랑 단 둘이 있어 그래서 지금 내가 컴을 할 수 있는 것이지 기은아빠 있음 지금 이시간에 절때 못해 자는 시간이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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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월) 오후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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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준이 다리 길다 진짜~~~ ^^
울 기은이 의사샘이 처음에 머리가 하도 크다고 하길래 울 부부 내심 걱정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다 커서 그리 커보이지는 않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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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
(월) 오후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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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롱다리네 ...나중에 크면 여러여자 죽이겠네
정말 멋지네..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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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25
(토) 오후 2:27 [조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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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13 울경준이가 저렇게 만들어버린..
경준이의방...
책은 계단이되고..
책꽂이는 경준이의 놀이터...
참 이상해..
왜 지금은 이런행동을 안하지?
아는거야?
책들이 아파하고..
...아니다...
어쩐지...
방구조가 바뀌었구나..
올라갈곳이 없군...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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