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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준 조윤아 조정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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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랑 엄마는...
2008/08/22 오후 3:49 | 성격파탄자





비가 오는걸 정말 조아해^^


언제부터인가 엄마와 아들은 비가 오면 말하곤했어..

"엄마 비오니까 내맘이 상쾌해져.."


"경준아 엄마두 비가 오면 너무 좋아..

혼자있어도 심심하지 않구 그냥 비내리는 날이 너무 좋아"




경준인 엄마가 비오는날 왜 심심하지 않은건지에 대한 이유도 알고있다.


"엄마두 비오는 소리 듣고만 있어도 잼있구나?"



그렇게 오늘 아침...

쏟아져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나란히 우산을 쓰고 나눈 대화였다.


감사하다.

나에게 이런 아이가 있음을..

경준일 안아주면서 말했다.

"고마워..엄마 뱃속에서 엄마곁으로 이렇게 니가 와주어서"


"엄마 뭐가 고마워?"



.
.

"니가 엄마의 아이라서 고맙구


그런 엄마의 아이가 멋있구 말잘듣구 건강하니까..



엄마는 지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으악..

완죤 닭살이긴 하지만..

이렇게 속에 있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나면

경준이가 참 흐믓해 한다.



가게 손님들이 경준일보면 아이같지 않은것 같다고 한다.

생각이 어른같다고..

좋은건 아니자나..

아이가 아이다워야 이쁜거 아닌가?





"있잖아요~우리 아빠는 엄마보다 나이도 두살이나 어린데

엄마보다 키도 훨씬크구요..운동두 잘하구요.

알통두 많이 나와요.

우리 아빠 정말 멋있죠?"

라는 말에 웃게 만드는 너...


오늘 니가 태어난 날이니까 엄마의 날이기도해.



물속에서 아빠의 입냄새와 함께 밀려드는 때들을 저멀리 하고

널 만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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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졌음..
2008/08/21 오후 2:56 | 성격파탄자




그래야 사람들이 따뜻하게 입을거 아냐....


넘 덥자나..

아직두....


하긴...팔월이긴 하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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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지만..
2008/08/19 오후 3:36 | 성격파탄자

가을이 나에겐 젤 먼저 온다는거...

걍....

그렇다구...

매장전체에 가을옷들이 걸려있는데

맘이 좀 이상하자나..


벌써~



이렇게 오늘같이 더운날도 말야..

가을옷들이 마니 나가구 있엉...^^




그래서 미친척하구 이케 부츠까지 신어봤자나..


경준이가 엄마 부츠보더니 음.."겨울이 온것 같아.."

그러더라구..


암튼 오버가 좀 심한 엄마이긴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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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나...말야..
2008/08/13 오후 10:36 | 성격파탄자

아기들의 표정 가득한 일기 블로그쭈니아빠



이런게 행복이래^^*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된 경준맘이 쓰는 가족블로그...개그쭌이맘




눈길끄는 블로거에  등록된적이 있었어...

내남편 요케 귀여웠었넹..


첨엔 닉 만들기에 빠져서 밤새워 도전하기도 했었어.

그때말야 하나씩 알아가고 나도 할수 있단 생각에

참 즐거웠던것 같아..

아직두 내가 만든 닉들이 눈에 보이면

감사하기도 하구...

아..

나 왜케 우울하지..

가을신상 빨랑 가져와야 할까봐..

주절주절..

수다쟁이 최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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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머리
2008/08/12 오후 7:03 | 성격파탄자



ㅋ 머리만 한바가지네

아 난 왜 자꾸 뚜껑을 만드나 몰라..ㅠ

후회하면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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