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야후를 만나서 사람들 아는 재미에 푹~빠져 살았던것 같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하나둘 알아가면서 정말 오랜 시간..지금두 머릿속에 닉들이 막~~지나다니니까...처음 이벤트란걸 해보았고누군가 머리통을 치면 맞아도 봤어.그러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런적 있었나? 를 생각해보게 되네..경준일 키우면서 야후에서 남편이 블로깅하는거보고그냥 암생각없이 하다가 육아 이벤트를 하고 당첨이 되고..그러다 여기저기 경품 사이트 가입해서 활동하다가루온이벤트도 하게됐구..그러면서 좋은 친구도 언니도 알아가고..동생두...근데 다들 어디간건지..ㅋ글쓰는거 워낙 조아라해서 작가방 응모도 하고어쩌다 글쓰게되구..그걸루 뭐든 해보려고 하다가어릴적부터 옷가게가 꿈이라 우연하게 동생 옷가게 맡아서 하다가지금은 넉살좋은 장사꾼이 되었지머야... 싸이를 접고나서 할일이 많이 없어져 버려서남편한테 심술부렸지..자기도 탈퇴하라구..그러다 다시 돌아온곳이 여기 야후라는..이집만은 못버리겠더라구..내가 정말 정말 내맘을 담은 곳이라서 그런가봐.아까 사입차를 타고오는데 거기 언니가 나보고 젊어서 힘이 넘친데몇년 장사하신거냐고 물어보니 이십년이 되어가시더라구..나두 그럴까..?그때까지 힘넘치게 이일을 하고 있을까?지금 생각으론 아마도 그럴것 같아..블로깅을 하면서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듯이칼로스를 운영하면서도날 찾아와주는 많은 사람들.내가 가게 접음 허전할꺼래.갈곳이 없어진다구...ㅋ가끔은 말야....정말정말 아이들의 엄마로 있고싶을때가 많거든.난 그들이 정말 부럽거든.이게말이지..그런것 같아.하기싫다고 하지 않을수 없는 그런거...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적성에 넘 맞는다는거지..때론 밤에 긁적거리고 싶을때도 있어..언제부터인가 모든걸 보여주면 안된다는것도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알게된일이긴 하지만..머리가 머릿속이 모자라.내머릿속엔 왜케 생각이 많은건지 모르겠어.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까지 정말 정신없을때가 많아.그래서 아마도 하나님께서 내머릴 크게 .ㅋ만들어 주신것 같단 생각도 해.사실 나 머리 안크거덩~어깨가 없어서 커보이는거지..ㅋ암튼...이케 혼자 긁적거리는게 왜케 좋은건지 모르겠넹..옷 별루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이러구 있자나.돈이 많을땐 옷이 안보이구..옷들이 이뻐보일땐 늘 돈이 모자라..언제쯤 신상입고 하는게 시간과 머니가 맞아 떨어질려나 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