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글을 옮겨와 편집하려 다시 꺼내보니 저 왼쪽 위에 보시는것 처럼 "원본: " 옆이 빈공간이어서 어느분 방에서 가져온건지 원본출처를 밝히지못하였었는데 스피릿님이 알려오셔서 고쳤습니다. Keng406님~! 죄송하고 고마워요~!
저의 블로그를 개설한지 4월 16일로 3년이 됩니다. 큰아이가 포토샵을 배우게 해 준다며 지금도 알지못해 블로그 이름조차 바꿀수없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개설해줬는데.. 포토샵 공부는 첨부터 물건너갔고.. 1년을 그냥 방치해 두다가... 재작년 1월 이후로 2년여 동안 본격적으로 삽질을 시작해 오늘에 왔습니다. 그간 모든 님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오늘까지 오게되어..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우리가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린..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감미로운 와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없고자.. 아니.. 좀 부끄러운 모습이 있더라도 서로 감싸주어 그 이름에 상처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있는 순수함으로 서로가 만났습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나라를 초월한 아주 먼 곳에서 지척에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 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블로그라는 사이버세계로 엮어진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줄 수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옮긴 글중에 꽤 많은부분을 제 개인생각으로 고쳐서 사용하는 무례를 범했습니다. 용서를구하며..).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내려놓는 글 속에서 답글이라는 짤막한 꼬리글 속에서 서로의 느낌을 전달하며
잠시 추억을 함께 거닐 수 있는 마음의 친구가 되었고...
때론 그리움으로, 보고픔으로, 때론 웃음과 아픔, 행복을 나누고 싶어지는 마음의 이웃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무익해 보일지 모르지만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숲속의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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