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송’으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연아가 우아하고 순수한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연아는 삼성전자가 4월 15일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을 통해 공개한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티저영상에서 청순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자연을 벗삼아 싱그러운 봄바람을 느끼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 동안 귀엽고 깜찍한 소녀 같은 이미지를 선보였던 김연아의 성숙한 이미지 변신이 놀랍다”며, “하우젠 에어컨 신규 CF에서 김연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이미지 변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하우젠 에어컨 2차 CF는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4월 29일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개최되는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김연아, 그 두 번째 바람이 붑니다>에서는 하우젠 에어컨의 새로운 CF와 광고 촬영 뒷 이야기를 담은 미공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김연아가 직접 참석해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가수 손담비를 일약 대스타로 만들어준 '미쳤어'가 작곡 당시 아이비를 염두에 두고 쓴 곡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당시 에릭과 함께 '미쳤어'를 작사·작곡한 '용감한 형제'는 지난해 초 아이비를 염두에 두고 작곡, 작곡 후에도 아이비에게 이 곡을 줄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용감한 형제'는 손담비의 소속사 관계자와 미팅 후 서로의 음악적 견해와 방향성, 취향 등이 맞자 '미쳤어'를 들려주게 됐고, 이 곡에 반한 관계자가 다음날 바로 이 곡을 구매했던 것.
손담비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당시 지체 없이 '미쳤어', '배드보이' 등 세 곡을 구입했다”며 “특히 '미쳤어'는 작곡가가 이미 아이비를 가수로 찜해놓아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고 아껴뒀던 곡인데 음악적으로 서로 통하다 보니 우연히 들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당시, 이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면서, “'미쳤어'의 멜로디와 비트, 가사, 안무 등이 맞아 떨어질 거라 믿었고, 결국 손담비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히트곡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쳤어' 노래와 '의자춤'은 지난 2007년 데뷔해 '여자 비'로 불리던 손담비를 단번에 섹시퀸, 섹시 아이콘으로 거듭나게 한 곡이다. 현재 손담비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인 '토요일밤에'로 컴백 2주 만에 KBS 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독일 최고 인기 여가수 나디야 베나이사(26)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도 세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져 전염시킨 혐의로 11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됐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판이 14일 보도했다.
슈피겔 온라인판에 따르면 독일 최고의 인기 여성그룹 '노 엔젤스'의 멤버인 나디야 베나이사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세 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 이중 최소한 한 명은 HIV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담당 검찰은 나디야와의 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담당 검찰에 따르면 혐의가 사실로 입증될 경우 나디야 베나이사는 최소 6개월에서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전망이다.
슈피겔은 노 엔젤스의 매니저가 나디야 베나이사의 체포 사실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인조 여성그룹 노 엔젤스는 지난 2000년 독일 TV쇼 '팝스타스'에 출연한 뒤 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2003년 해체한 뒤 지난 2007년 재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