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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심은하가 8년여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오픈 아트페어 행사장을 예고없이 방문한 심은하는 행사 관계자들 및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은하는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탈출구가 필요했다"며 "그리다보니 너무 재미있어 그림에 빠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제 그림은 그녀에게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고.
지난 2003년 동양화 동호회원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해송을 소재로 한 수묵화 두 점을 출품해 주목받은 바 있는 심은하는 이번 전시회에 동양화 4점을 출품했다.
이번에 공개한 그녀의 그림은 일반인 수준을 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은하 외에도 배우 강석우, 김혜수, 김애경, 가수 조영남, 방송인 이상벽 등 스타들이 올 서울 오픈아트페어 특별전 스타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버 전시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전시 중이다. 전시기간 동안 판매 금액은 작가창작지원금으로 지원되며 일부는 영동세브란스병원 근육병센터를 통해 선천성 근육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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