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왕복선 인데버호가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타로 옮겨지기 위한 과정.
인데버호를 옮기기 위해서는 특수 개조된 보잉747 비행기가 필요하다. 보잉 747 비행기 위에 인데버호를 태우고 케네디 우주 센터로 옮긴다.
나사의 Hubble Space Telescope를 수리하기 위해 발사를 대기하고 있는 우주 왕복선 인데버호.
STS-118 인데버호의 발사
인데버호의 우주 유영 모습
우주왕복선 인데버호가 16일간의 우주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최초의 우주비행 기능을 갖춘 왕복선은 컬럼비아호로 1979년에 완성되어 1981년 최초의 우주비행을 수행했다. 이후로 챌린저,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인데버호가 1~2년 간격으로 완성되었다. 이중 챌린저호와 콜럼비아호가 사고로 소실되었고 현재는 디스커버리호, 아틀란티스호와 인데버호가 정상 운항되고 있다.
1986년 챌린저호 폭발 장면
인류의 꿈을 안고 우주를 향해 출발한지 1분 40여초 만에 폭발을 하여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였고 인류의 꿈도 산산히 부서져버린 사건이다. 폭발 이유는 외부 연료 탱크에서 떨어져 나온 단열재 문제로 알려져 있다.
2003년 컬럼비아호 폭발
컬럼비아호는 착륙 예정 시각 16분전인 2003년 2월1일 오전9시경 시속 2만㎞의 속도로 텍사스주 상공을 지나다 갑자기 교신이 끊기며 폭발했다. 수평선과 40도 각도로 대기권에 진입한 지 16분만이었다. 지상 65㎞ 높이에서 터졌는데도 텍사스주 동부 일대 주민들 대부분이 엄청난 폭발음을 들었을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