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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나도 한마디
광우병괴담, 독도 괴담 어쩌면 섬찍할 정도의 괴담이다. 그러나 정말 섬찍함이 나를 찔렀을까? 아니 그렇지 않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괴담들이다. 저 괴담들을 믿는 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 단지, 미국산 수입소에 대한 우려의 표시 아닐까? 괴담을 진짜로 국민들이 믿고 있다면 광화문에 200만은 모였으리라.
온라인을 떠도는 괴담들이야 헤아릴수도 없이 많지 않은가? 그런데 그 괴담들이 사실로 둔갑하는 넌센스는 무었일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만화같은 괴담에 발원지니, 척결이니, 배후세력이니 떠드는 소수의 언론과 정부가 문제다. 만화 같은 괴담이 넘치는 이유를 머리 싸매고 공부하면 답을 얻지 않을까?
오늘 미국산 쇠고기수입의 청문회를 잠시 보았다. 답답함만 안겨준 청문회다. 왜 그리도 명쾌한 답변이 없을까? 최고의 엘리트 관료들 답변들이 너무나 한심스럽기도 하고 보고있는 것 자체가 전기세 아까워서 테레비 꺼 버렸다.
협상도 빠져나갈 마지막 카드는 남겨 두어야지 간,쓸개 다 빼주는 협상이 협상인가?
무언가 정부의 시스템이 후퇴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정도에서 묘수가 나와야 한다. 혼란한 국론을 한 곳으로 모으고 서로가 신뢰 할 수 있는 묘수.
이는 정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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