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은 다윗 가문의 자손이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에 있는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자기의 약혼자인 마리아와 함께 등록하러 올라갔다. 그 때의 마리아는 임신중이었는데, 그들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 마리아가 해산할 날이 되었다.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자 목자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이 일이 정말 일어났는지 보자.”
그래서 그들은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습니다.
과연 아기는 구유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이에 관해 들은 말을 알려 주었고 그 말을 들은 모든 사람은 목자들이 한 말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만은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습니다.
목자들은 자기들이 보고 들은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듣고 본 모든 일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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